그렇게 무리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역시 불참자를 처단하려는 카페의 사람들은 3학년 강경파들이었던 것이군요.
모두, '왜 안 왔냐'는 말도 잘 안하고 예전처럼 돌아갔습니다.
학교에는 이런저런 플래카드 같은 게 붙어있어서
투쟁의 흔적을 확실하게 내놓고 있었습니다.
사실 정식 수업복귀는 내일로, 우리는 교수님이 수업 하자고 불러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투쟁 마무리 의식을 했다고 하는군요.
오랜만에 수업을 들으니 머리가 적응을 못하는군요.
하필 내일 발표수업이 있습니다. 제가 1번타자로.
미리 만들어 두었고 실제 내용도 별로 없으니 가볍게 끝날 듯 하군요.
그런데, 수업에 나간지 몇 시간도 안 되었는데
난데없이 '다음 주에 종강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 투쟁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가로운 방학이었겠지요. 지금쯤.
오는 길에 뉴타입 12월호 GET!
아아... 아니메쥬 부록으로 받은 하가렌 파일도 이제 낡아서 떨어지려고 하는군요.
빨리 대체품을 구해야 할텐데.
역시 불참자를 처단하려는 카페의 사람들은 3학년 강경파들이었던 것이군요.
모두, '왜 안 왔냐'는 말도 잘 안하고 예전처럼 돌아갔습니다.
학교에는 이런저런 플래카드 같은 게 붙어있어서
투쟁의 흔적을 확실하게 내놓고 있었습니다.
사실 정식 수업복귀는 내일로, 우리는 교수님이 수업 하자고 불러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투쟁 마무리 의식을 했다고 하는군요.
오랜만에 수업을 들으니 머리가 적응을 못하는군요.
하필 내일 발표수업이 있습니다. 제가 1번타자로.
미리 만들어 두었고 실제 내용도 별로 없으니 가볍게 끝날 듯 하군요.
그런데, 수업에 나간지 몇 시간도 안 되었는데
난데없이 '다음 주에 종강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 투쟁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가로운 방학이었겠지요. 지금쯤.
오는 길에 뉴타입 12월호 GET!
아아... 아니메쥬 부록으로 받은 하가렌 파일도 이제 낡아서 떨어지려고 하는군요.
빨리 대체품을 구해야 할텐데.



음!? 투쟁만 아니었으면 방학이라니.. 원래부터 방학이 빠른건가요 (...)
일단 다른 대학에 있는 '중간고사'라는 게 없지요.
그래서 그런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는 것이 없어서 수업이 기말고사까지 논스톱 진행입니다.
어차피 방학이라곤 해도 실습 나가야하지 않나요??친구들은 그렇던데;; 그리고 며칠전에 뉴타입을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는게 없는-_-;
실습? 저는 9월달의 참관실습 이래로 더이상 없습니다.
아마도 4학년들이 실습이 하나 더 남았다고 한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