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오셨습니다.
기분파 모드 게이지 최고치.
저와 어머니는 가볍게 대꾸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1 여동생은 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에 꼭 토를 답니다.
방에서 계속 듣다가, 나중에 동생에게 한마디 충고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릴 때의 나는?'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을 능가하는 말꼬리잡기 선수였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분명 어릴 때 '가만 있어라'는 등의 충고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때는 '왜?' 라는 생각으로 부모님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똑같은 상황의 여동생을 훈계하려고 하고 있었군요.
충고를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저는,
결국 '어릴 때의 기분'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눈치 빠르고 영리한 동생이니 혼자서라도 금방 바뀌겠지요.
기분파 모드 게이지 최고치.
저와 어머니는 가볍게 대꾸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1 여동생은 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에 꼭 토를 답니다.
방에서 계속 듣다가, 나중에 동생에게 한마디 충고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릴 때의 나는?'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생을 능가하는 말꼬리잡기 선수였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바뀌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분명 어릴 때 '가만 있어라'는 등의 충고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때는 '왜?' 라는 생각으로 부모님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는 똑같은 상황의 여동생을 훈계하려고 하고 있었군요.
충고를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저는,
결국 '어릴 때의 기분'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눈치 빠르고 영리한 동생이니 혼자서라도 금방 바뀌겠지요.



흠.. 저는 별로 안그러는데 제 동생이 그럽니다. 어쩔 때는 좀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말꼬리를 잡아요 -_-ㅋ
애들이니까~ 라고 그냥 놔둘 생각이에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릴때는 많이 그랬는데..하도 "왜?"라는 말을 많이해서 부모님께서 가끔은 짜증도 내셨는데..요즘은 완전 다 고쳤네요..ㅋ
그렇죠.
그리고 최근에 "왜?" 하는 애들 보면 뭐라 집어주고 싶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