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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분위기)


배정된 학교는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학교입니다. 단순히 가까운 곳의 학교, 수준이 아닙니다.
13층인 제 방에서 밖을 내다보면 제일 앞에 가장 크게 보이는게 이 학교고,
심심하면 아이들 영어시간에 챈트, 음악시간의 노래, 이 모든게 다 들리는 곳이며,
이 아파트 아이들 90%가 다니는 학교입니다...

가까워도 너무 가까워서 부담스럽습니다.
아이들 눈도 있고, 그보다 더 무서운 학부모님 눈도 있고...


물론 부모님은 "그리 가까운곳 떨어진게 어디야" 라고 좋아하십니다만.


P.S. 결국 학교 배정된 것을 너무 생생하게 느낀 어젯밤 꿈은 예지몽이었습니다... 무서워라~
2010/08/24 18:19 2010/08/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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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10/08/2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정 축하드려요~
    말씀하신것처럼 동네 슈퍼 갈때도 부담스러울거 같긴 하네요ㅎ

  2. 라인슬링 2010/08/25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ㅂ'.... 너무 가까우면 불편할것같아요;;
    슬리퍼끌면서 슈퍼나갔다 학부모 만나면 뻘쭘할지도

  3. 버네너 2010/08/2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니 더불어 지각도 잦아지시겠군요 ㅎ_ㅎ....

    • 메이아이 2010/08/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이 고등학생이라 같이 일어나면 오히려 시간이 남아돌걸요...

  4. OpenID Logo 아인 2010/08/2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드립니다~
    라고해도 바로 앞은 역시 부담되시겠군요
    퇴근하면 집 안에서만 살게 되실지도 쿨럭...

    • 메이아이 2010/08/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리베이터에서 보이는 아이들이 모두.... 우리학교 아이들입니다...

  5. 아크엔젤 2010/08/2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시간 2시간 보다야 훨씬 낫죠. -_-;

  6. ∑Maverick 2010/08/2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훗... 가까운데 떨어지셨네요.. 좋겟어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학생과 같은 레인이고 이러면 엘리베이터에서 같이 갈듯 ㅋㅋ

    • 메이아이 2010/08/3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우리 라인에서 저랑 엘리베이터 타는 아이들, 아침이면 학교로 달려가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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