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흥미 2010/08/12 19:37
얼마전에도 적었던 아이온의 최악 사기급 퀘스트,
50데바니온 6연타 퀘스트중 5번째인 눈물퀘(정식명 운과 끈기에 대한 시험)를 완료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물 젠타임이 홀수시간 55분인데, 하필 어젯밤 11시 51분에 팅겨버려서 조마조마했습니다만,
다행히 눈물 먹어서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가 4차를 완료했던 기록.
5차를 7월 21일에 시작한 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걸린 시간의 차이가 보이십니까.
그리고 저 20일 넘어가는 기간동안 제대로 게임을 즐기지 못하고,
계속 홀수시간 55분에 얽매이고 눈물 자리 지키고... 잠도 못자고... 폐인이었죠.


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퀘스트입니다. 아무리 괜찮은 장비를 거저 준다고 해도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이쁘게 생기긴 했습니다 외형이.


그리고 마지막 6차 퀘스트를 위해 레기온(길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일 넘게 걸린 5차와는 대조적으로,
6차는 고작 반나절만에 끝났습니다...

굳이 필요없는 무기와, 상당히 효과가 좋은 '타이틀'을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미라젠트' 들어가는 방어구 5피스를 위해 두달을 보냈군요...

어찌보면 게임을 오래 못하고 금방 옮겨가는 제 기준에서,
만렙도 찍고 이리 즐길거 잘 즐기는 게임은 아이온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게 꽤 저랑 맞는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결론 : 엔씨는 나쁘다.
2010/08/12 19:37 2010/08/12 19:37
 

트랙백 주소 :: http://lymei.net/trackback/9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penID Logo 아인 2010/08/1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씨는 역시 노가다의 대가니까요 ㅇ>-<
    그래도 결국 완료 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전 블앤소를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 거 생각하면 좀 두려워지네요;

    • 메이아이 2010/08/1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바셋이 치유/호법 등 사제계열에게는 거의 필수입니다만...
      제 부캐에게는 절대 해주기 싫어요...

  2. ∑Maverick 2010/08/2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예쁘네요...
    거기다가 저아템들... ㅎㄷㄷ

    • 메이아이 2010/08/30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다음 패치까지는 어디 부족한 템은 아니다! 하고 자부할 수준은 됩니다. 그러니 이제는 부캐를 살짝...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