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22

일상 2010/05/22 17:52
1. 폐인짓의 결과

제것 만렙 찍는다고 살짝 오버했더니 부모님께 "중독자(=이상한 아이)"로 낙인찍혔습니다.
때문에 두배이벤트라도 동생 것을 키울 수 없어 동생이 난감한 상태가 되었군요.

좀 조심할걸 그랬나봅니다.


2. 안하던 일을 하려고 하면

꼭 무슨 일이 생기는군요.

모처럼(몇년만에) 바다에 가서 회나 먹자~고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던가,
모처럼 렙업좀 할까 했더니 인던이 망팟이라던가,
모처럼 그림좀 제대로 그려보자 했는데 잉크병 엎을 뻔했다던가...


3. 결국

책읽고 있습니다.

요새는 늘 질리도록 들었던 조선사보다 고대사,
세계사책의 반을 차지했던 유럽사보다 아프리카 혹은 하나의 국가의 역사라던가,
그런 책이 끌립니다.

지금 보고 있는 '이집트사 다이제스트 100'인가 하는 책, 꽤 재밌더군요.
아랍어과 교수들이 써서 그런지 좀더 '믿음이' 가고요.
2010/05/22 17:52 2010/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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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잿달 2010/05/22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자라니... 으악 ;ㅁ;

  2. FOXER 2010/05/22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피의 법칙인가보네요
    다른 일들도 조심하세요~ㅎ

  3. ∑Maverick 2010/05/2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독자.... ㄷㄷㄷ 조심하셔야겠네요

  4. 후루데 리카 2010/05/24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선생님이군요 교사게 게임 폐인이라...보통은 아닌데
    선생님의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폐인도 교사 되면 게임은 딱 끊거든요 ㅋㅋ

    • 메이아이 2010/05/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아직 발령 전이라 좀 풀로 달리는 것 뿐이에요. 당연히 학교에 나가면...줄어들죠.

  5. 아인 2010/05/2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크병은 여러모로 위험할 뻔했네요;

    역시 폐인짓에는 저같은 자취가 (?)
    단지 스스로 컨트롤 안하면 대책없다는 게 문제지만요 :(

    • 메이아이 2010/05/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촌동생이 잉크병 엎었는데 딱딱하게 굳어서 감당이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6. 아크엔젤 2010/05/2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훗.
    역시 타락한 것 맞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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