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제 차지입니다.
하지만 동생이 바라고 바라는, 현 41렙 마도를 만렙만드는 것은 9월 전까지는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5월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는데.


1. 가을 자매만 보고 살아야 합니다. 초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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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진에서 발악하시는 시즈하님. 때문에 나중을 대비해 리플레이를 저장해 두었습니다...)

9.5 문화첩은 레벨1 자체를 엄두도 못 내겠던데,
12.5 DS문화첩은 다섯 스테이지나 성공했습니다.

다만 문화첩 자체가 시간제한이 있는 사진찍기 게임이라, 그저 밑바닥에서 탄막만 피해도 어찌어찌 되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첫 튜토리얼에서는 무려 시간초과...)

대신 탄을 뚫고 보스 정면으로 돌진하는 대담함은 좀 기를 수 있겠군요.


그러나 날이 갈 수록 동방은 어려워지고, 제 한계는 너무나 뚜렷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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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코메이지 사토리의 심화[카메라 샤이 로즈])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도망가는 사토리의 귀여운(플레이어에게는 짜증나는) 모습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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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하쿠레이 레이무의 부적[신문확장단조복])

'신문권유 사절!' 라는 부적을 날리는 레이무의 모습은,

니코동이나 고수들의 리플레이를 통해 눈으로만 즐겨야겠군요.
마찬가지로 신캐릭터 하타테로 사진을 찍는 일은... 올클리어 스코어파일을 구한 후에나 가능하려나요.


2. 치루타리스의 16회 해외여행

오늘 드디어 병원에서, 일본판 펄 버전으로 키운 배틀타워용 아이들을 한글판 플라티나로 보냈습니다. 총 8마리.
그런데 한글판과 일본판 포켓몬스터 게임은 직접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GTS라는 시스템을 거쳐야 합니다.
이름 그대로 글로벌 트레이드라서 조건을 입력하고 맞는 포켓몬을 골라오는 것이라 심하면 제가 올린 아이가 검색에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페이지 같은 편리한 기능이 없으니까요.

때문에 일본판에서 출발한 치루타리스가 두 버전을 16번이나 왔다갔다하면서 겨우 아이들을 보냈습니다.
GTS는 Wi-Fi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서 해야 합니다. 때문에 본체에 와파 커넥터를 끼워두고 양 무릎에 하나씩 본체를 올려놓고, 지겨우니까 아이온 업데이트 정보도 봤습니다.

...왜 한글판과 일본판은 직접 교환이나 대전을 못하는 것일까요. 불편하게시리.


다음 달에 5세대 포켓몬 신작 게임이 발표된다더군요. 상당히 두근두근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일본판 펄 버전에 도감완성용 아이들이 모두 있기 때문에, 신작 오리지널 아이들만 모으면 도감을 채울 수 있겠지... 하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봄맞이 컴퓨터 대청소해야하는데, 이 상태로는 청소하기 어려우니, 다음달에나 해야겠군요.
분명 본체를 열면 먼지가 장난이 아닐 거에요.
마지막으로 열었던 것이... 작년 5월이던가?
2010/03/18 19:33 2010/03/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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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엔젤 2010/03/1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아머드코어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ps. 며칠 전에 블로그 접속이 안 되던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메이아이 2010/03/19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게도 그 접속 오류가 메인 페이지에만 해당되고 관리자 페이지는 정상적이더군요. 각종 캐시교정방법을 해도 안 되던 것이 며칠 지나니 갑자기 잘 되더군요. 저도 황당했습니다. 호스팅 문제였을까요.

  2. 케이루스 2010/03/18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번이나 왔다갔다 했다니.. ㄷㄷㄷㄷ;

  3. 후루데 리카 2010/03/18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 권유 사절 ㅋㅋㅋㅋㅋㅋㅋ

  4. 아인 2010/03/2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시자마자 동방을 ㅎ_ㅎ;;;
    그나저나 마도라니 던파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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