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는 성련선이 지령전보다 몇 배 어렵습니다.
동방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인기투표에서 성련선 캐릭터들이 제법 선전한 것은 좋습니다. 뱌쿠렌이 캐릭터 순위로도, 테마곡1으로도 상당히 선전하면서도 나머지 캐릭터들도 제법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작년에 사토리 한 명에 모든 걸 걸었던 지령전 캐릭터들보다 낫군요.
이번 인기투표에서 29%라는 엄청난 지지를 얻은 사기캐릭터 사나에B. 저 역시 애용하는 장비입니다.
정식판에서 약간 하향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본인은 성련선과 비상천칙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화2로 인해 마리사를 몰아내고3 2위 안착.
그런데 풍신록 이후 앙케이트 결과에서 하드&루나틱 클리어 비율은 급감. 이번 성련선은 절대다수가 노멀 이하 클리어라고 답했으며 이지도 클리어하지 못한 사람의 수도 적다고 할 수 없으며, 하드와 루나틱의 경우 그래프 길이가 mm수준이 될까말까였습니다.
역시 동방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 기준에서 성련선 이지 현황을 보자면, 성련선 1~4면 전체 노미스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무라사는 사토리만큼 손쉬운 상대입니다.
(성련선 플레이어 장비 사나에B, 지령전 플레이어 장비 마리사A의 경우에 한해서)
그러나, 마계입성(성련선 5면의 배경)을 하는 순간 지옥이 됩니다.
5면 필드전은 차라리 지령전 5면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성련선 5면이 악몽으로 느껴지는 것은,
분명 쥐와 호랑이가 서로 짜고 자비없게 굴기 때문이 분명합니다.
2면 보스 중 가장 높은 순위의 코가사4와 함께 사랑받은 5면 중보스(&1면 보스) 미키마우스 나즈린과,
법력 [지보의 독고저]
이 스펠은 중앙의 초록색 레이저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그냥 돌아가면 상관없는데 중심을 플레이어 쪽으로 옮기면서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생각하는 순간 부딪힐 정도로 빠릅니다.
이것만 없었어도 5면에서 잔기를 헌납하는 일은 줄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것들도 어렵긴 하지만 눈 크게 뜨고 움직이면 어느 정도 할 수 있습니다만, 동체시력과 요령을 필요로 하는 이런 스펠은 못하겠습니다. 30프레임으로 할 적에도 못했으니까요.
(정상적인 동방 속도는 60프레임)
더군다나 토라마루 쇼의 테마곡 '호랑이 모습의 비사문천'의 경우, 묘하게 중압감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첫 플레이 당시 저 스펠에 막혀 끝나버렸기 때문에 너무나 부담스러운 이미지로 굳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상당히 주가를 달린 히지리 뱌쿠렌이 탄막에 있어서는 절대 자비롭지 않기 때문에,
봄으로 응전하거나 실력이 되지 않는 한 쥐&호랑이&백련스님 3인조는 고양이&핵까마귀 2인조보다 체감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버립니다. 저에게는.
"그러면 그냥 폭탄 난사하면 되잖아!"
풍신록이 그 자체로는 어렵지만 영격난무로 체감난이도가 급감하듯, 성련선도 초반에 봄을 늘려둔 다음 5, 6면에서 남김없이 시전해주면 물론 지령전보다 쉽다고는 느낄 수 있겠습니다. 풍신록, 성련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령전은 잔기 보급이나 봄으로 응전하기가 어려우니까요.
다만 스토리모드 후반부 대부분을 스펠 응전으로 메꾸자니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동방을 2년 넘게 했는데 보스의 스펠카드는 가급적 능력껏 피해보고 싶으니까요.
(2년이 넘도록 이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신작들의 난이도도 문제지만)
결론 : 동방은 갈 수록 이지에게도 자비가 없어져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연습모드만 줄창 달립니다.
뱌쿠렌 아가씨가 이번 인기투표에서 선전한 것은 굉장히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동방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인기투표에서 성련선 캐릭터들이 제법 선전한 것은 좋습니다. 뱌쿠렌이 캐릭터 순위로도, 테마곡1으로도 상당히 선전하면서도 나머지 캐릭터들도 제법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 작년에 사토리 한 명에 모든 걸 걸었던 지령전 캐릭터들보다 낫군요.
이번 인기투표에서 29%라는 엄청난 지지를 얻은 사기캐릭터 사나에B. 저 역시 애용하는 장비입니다.
정식판에서 약간 하향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본인은 성련선과 비상천칙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화2로 인해 마리사를 몰아내고3 2위 안착.
그런데 풍신록 이후 앙케이트 결과에서 하드&루나틱 클리어 비율은 급감. 이번 성련선은 절대다수가 노멀 이하 클리어라고 답했으며 이지도 클리어하지 못한 사람의 수도 적다고 할 수 없으며, 하드와 루나틱의 경우 그래프 길이가 mm수준이 될까말까였습니다.
역시 동방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 기준에서 성련선 이지 현황을 보자면, 성련선 1~4면 전체 노미스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무라사는 사토리만큼 손쉬운 상대입니다.
(성련선 플레이어 장비 사나에B, 지령전 플레이어 장비 마리사A의 경우에 한해서)
그러나, 마계입성(성련선 5면의 배경)을 하는 순간 지옥이 됩니다.
5면 필드전은 차라리 지령전 5면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성련선 5면이 악몽으로 느껴지는 것은,
분명 쥐와 호랑이가 서로 짜고 자비없게 굴기 때문이 분명합니다.
2면 보스 중 가장 높은 순위의 코가사4와 함께 사랑받은 5면 중보스(&1면 보스) 미키마우스 나즈린과,
5면 보스이자 호랑이해를 맞아 인기 특수를 탄 호랑이, 토라마루 쇼.
그들이 진정 잔기도둑입니다.
그들이 진정 잔기도둑입니다.
법력 [지보의 독고저]
이 스펠은 중앙의 초록색 레이저가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그냥 돌아가면 상관없는데 중심을 플레이어 쪽으로 옮기면서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생각하는 순간 부딪힐 정도로 빠릅니다.
이것만 없었어도 5면에서 잔기를 헌납하는 일은 줄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것들도 어렵긴 하지만 눈 크게 뜨고 움직이면 어느 정도 할 수 있습니다만, 동체시력과 요령을 필요로 하는 이런 스펠은 못하겠습니다. 30프레임으로 할 적에도 못했으니까요.
(정상적인 동방 속도는 60프레임)
더군다나 토라마루 쇼의 테마곡 '호랑이 모습의 비사문천'의 경우, 묘하게 중압감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첫 플레이 당시 저 스펠에 막혀 끝나버렸기 때문에 너무나 부담스러운 이미지로 굳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상당히 주가를 달린 히지리 뱌쿠렌이 탄막에 있어서는 절대 자비롭지 않기 때문에,
봄으로 응전하거나 실력이 되지 않는 한 쥐&호랑이&백련스님 3인조는 고양이&핵까마귀 2인조보다 체감 난이도가 훨씬 올라가버립니다. 저에게는.
"그러면 그냥 폭탄 난사하면 되잖아!"
풍신록이 그 자체로는 어렵지만 영격난무로 체감난이도가 급감하듯, 성련선도 초반에 봄을 늘려둔 다음 5, 6면에서 남김없이 시전해주면 물론 지령전보다 쉽다고는 느낄 수 있겠습니다. 풍신록, 성련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령전은 잔기 보급이나 봄으로 응전하기가 어려우니까요.
다만 스토리모드 후반부 대부분을 스펠 응전으로 메꾸자니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동방을 2년 넘게 했는데 보스의 스펠카드는 가급적 능력껏 피해보고 싶으니까요.
(2년이 넘도록 이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신작들의 난이도도 문제지만)
결론 : 동방은 갈 수록 이지에게도 자비가 없어져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연습모드만 줄창 달립니다.
뱌쿠렌 아가씨가 이번 인기투표에서 선전한 것은 굉장히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 오랜 지지를 얻는 홍마향과 요요몽의 최종보스, 레밀리아 스칼렛과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테마곡이 불변의 1, 2위이며, 그 외에도 예전부터 지지를 얻은 캐릭터와 테마곡이 많기 때문에 신작 캐릭터의 곡이 단번에 3위까지 올라가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일단 동방 신작의 캐릭터들은 인기투표에서 선전하려면 오랜 사랑을 받은 홍마향과 요요몽 군단을 상대해야 하고, 여기에는 홍마관 주민들이나 명계 주민들, 그리고 야쿠모 일가 등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아직도 새로운 동인 상품이 쏟아지는 동방 '신작들'의 거물이죠. [Back] - 바깥에서 들어온 도도하고 자존심 많은 현인신(풍신록 첫 등장) - 환상향에 물들어 꼬이기 시작(지령전 Ex) - 깡패무녀 2호, 사나에님은 상식을 버리셨습니다(성련선, 비상천칙) [Back]
- 키리사메 마리사는 동방 프로젝트의 제 2 주인공입니다. 한때는 호밍깡패 하쿠레이 레이무를 눌러버릴 때가 있었건만 이제는 비상식의 현인신에게 밀리고, 메이드장과 엎치락뒤치락까지 하게 되는군요... [Back]
- '유쾌한 분실물 우산' 타타라 코가사. 체험판 시절 오드아이에 깜찍한 이미지로 나즈린, 이치린보다 압도적으로 사랑받은 캐릭터입니다. 풍신록의 아키 자매를 필두로 풍신록, 지령전의 1, 2면 보스가 마이너한 지지를 얻는 것에 비해 코가사는 당당히 캐릭터 순위 21위에 안착하여 오랜 인기를 얻는 치르노보다도 높은 순위를 확보. 과연 '사람을 놀라게 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Back]







저도 저 게임 즐길때는 상당히 고생 많이했습니다.
초보때는 몇번이고 죽었습니다..ㄷㄷ
저는 아직도 초보라서 몇 번이고 죽고 있습니다...
어라? 전 왜 체감 난이도가 지령>>>성련... 일까요?...
무라사는 확실히 쉽죠. 음악도 좋고(...)
덧) 백련씨는 아가씨가 아니예요!...
지령전의 잔기도둑이라고 하면 역시 오린인데, 오린은 토라마루와 비교해 볼때 (이지에 한해) 탄 밀도가 적고 나름 피하기 쉽습니다. 반면 이지에서 노멀로 넘어갈 때 극심하게 변하면서 일반적인 노멀 슈터 이상에게 두루두루 까이고 있지요.
반면에 토라마루 쇼의 경우 이지부터 살짝 너무한 수준의 탄 밀도에 머리아픈 레이저 통상을 가지고 있지만, 노멀에서 크게 바뀌는 점은 독고저 레이저가 두 개가 된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지가 어려우니까 저에게 어려운 거에요!
덤으로 뱌쿠렌은... 미모에 자비로우니 아가씨 붙여도 됩니다.
포스팅글관 상관없지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지령전 레이무B만 하다보니 도저히 다른것들은 못하겠더군요-_-;
그 아이템 진공청소기 기능이 너무나...
저는 마리사A 고속모드에서 초점을 잘 맞추면 스펠 시전 직후 탄막이 나오기도 전에 체를 반 가까이 깎을 수 있기 때문에 좋더군요. 사토리의 복사스펠도 쉽고.
동방은 날이 갈수록 저에겐 우주이자 다른 세계로 ㅠㅠ;
이제 정말 이지도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고요;
이지가 어려워지니 저는 이지도 클리어못하는 것들이 많아져요...
ㅎㅎ 제대로 즐기고 계시군요. 부러워요~~
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신나게 즐기시고, 모태범 같은 소식이 더 전해지길 바라며... ㅎㅎ
오늘 또 뭔가 금메달을 땄다고 사람들이 지각했더군요. 그거 보고 오느라. 금은동 어떤 색이건 우리 나라 선수들이 잘 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