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해서 미묘한 문제라거나 뉴스기사 관련 코멘트는 달지 않습니다만,
타블렛 유저로서 조금 황당해져서 말입니다.
<기사 읽기>
...일단 읽은 직후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은 이러하였습니다.
"기자분은 타블렛이 뭔지도 모르는군요."
"타블렛PC=타블렛이 아닙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인터넷도 아니고요"
P.S.
...역시 적절한 개념 정립을 위해 적정 수준의 컴퓨터 용어는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수준만큼은.
타블렛 유저로서 조금 황당해져서 말입니다.
<기사 읽기>
...일단 읽은 직후 제일 먼저 떠오른 말은 이러하였습니다.
"기자분은 타블렛이 뭔지도 모르는군요."
"타블렛PC=타블렛이 아닙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인터넷도 아니고요"
P.S.
...역시 적절한 개념 정립을 위해 적정 수준의 컴퓨터 용어는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수준만큼은.



마자요. 학교 교육속도보다 인터넷 기술이 더 빠른 게지요
공교육의 맹점이라고나 할까요.. ^&^
이제 '제6차 동시나눔'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동참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새 교사들에게는 '교재의 재구성'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저 정도는 교사들이 덧붙여주면 충분히 될 정도인데...
이렇게 용어의 뜻도 정확히 모른체 기사를 쓰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보고 잠시 제 앞에 놓인 하얀 판(타블렛)은 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학교 교육과정에서 태블릿과 태블릿 PC의 차이 같은 건 다루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IT전문지를 표방하면서 용어를 틀리는 것은, 아무나 전문가를 자칭하는 요즘의 세태에 웃어야 하는 건가요?
학교 교육과정에서 최근 나오기 시작한 타블렛PC는 다루지 않지만, 입력장치 중 하나로 타블렛은 다룹니다. 그 때 대충 워드 필기 외우듯 하지 않고 한번 사진이나 활용례를 보여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사실 저 기사와 아크엔젤님 리플을 보고 머릿속에 가상 수업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하고.
요새 기사들 보면 참 한심한 기자들 많이 보이죠
글을 쓸 때는 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가지고 쓰는 게 예의라고 보는데
이게 또 네이버에 링크된 뉴스라서 사람들 오개념 갖기 딱 좋아보이더군요.
사람들의 오개념 형성에 큰 역할을 하겠군요 ㅎㅎ
그러게 말이죠. 예전 봉하마을에서 하드 옮겨온 것에 대한 반박문을 보았을 때 아버지 설득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하드는 특수장비로 빼야 한다며!" 라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