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목록>
Episode 1 Legend of the Golden WitchEpisode 2 Turn of the Golden Witch
Episode 3 Banquet of the Golden Witch
Episode 4 Alliance of the Golden Witch
Episode 5 End of the Golden Witch
이번에는 쓸만한 것만 뽑아야지~ 해도 스샷은 100개가 넘어가고, 또한 특정 주제로 굵게 모이는 스토리다보니 계속 길어지기만 하네요.
압축을 해도 EP6의 3대 캐릭터, 배틀러, 베아트리체, 에리카에게 한 파트씩 돌아가게 되었고, 게임 중후반을 장악한 논리 에러와 사랑을 위한 결투, 그리고 결혼식 부분은 정말 줄이기 힘들었습니다.
EP6은 엔제가 EP6의 이야기를 관극의 마녀 페더린느 아우구스투스 아우로라에게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1. 암만 망토를 둘러봐도 무능은 무능
EP6의 초상화입니다. EP5 당시 사람들의 추측대로 마법사모드 배틀러입니다.
게임 자체로 따지자면 메타 배틀러. 사건의 롯켄섬 밖에 있는 존재입니다. EP6의 게임 마스터.
표정도 다크하고 미리 공개된 스크린샷도 제법 오옷! 소리가 날 정도였습니다.
[관록있는 모습과 자세는, 이 게임의 지배자에 어울린다.]
그러니 EP6 내내 저 모습이었으면 배틀러가 EP2에서 무려 붉은 글씨로 들었던 '너는 무능하다'에서 벗어나, 그 동안의 무능 플레이를 극복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감탄을 들었겠지요..
그러나 과연 무능 배틀러. 논리 에러를 일으켜 그 이후에는 멍하게 '나갈 수 없어...'만 중얼거리는 신세가 된 데다가 후반부는 각성 베아트리체의 턴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번 배틀러의 무능&굴욕 플레이를 되짚어보았습니다.
티파티에서 베아트와 대치(EP1-아마 배틀러가 가장 정상적이었던 이야기) -
초중반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굴복, 사슬 플레이에 당하다가 염소부대에 먹힘(EP2) -
에바트리체의 빨간글씨에 휘둘리고 베아트리체의 북풍과 태양 작전에 휘둘리고(EP3) -
출생 문제로 울면서 도망갔다가 엔제의 희생으로 귀환(EP4) -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베아트리체를 잃은데다 본인도 죽었다 살아남(EP5)
차마 친족을 죽일 수 없어 위장시체 자작극 하다가 더 큰 참사로(EP6)
...참 잘 구르는군요. 케이이치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K1과의 공통점은 정이 많다는 것. 다만 무른 데가 있습니다. L5 발병이 행동력을 가속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2. 더없이 순수하신 베아트님
[아버님께서 곧 오십니다. 부디 조금 더 시간을 허락해 주시길.]
파티에서 잔혹한 마녀로 등장 - 시종일관 최악의 난이도로 악몽 선사 - 북풍과 태양 작전으로 혼란 -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리타이어 - 따라서 멍하게 있다가 소멸(EP5까지)
게임 마스터가 된 배틀러는 룰로서의 베아트리체를 부활시켰으나, 아직 병아리인 베아트리체는 배틀러를 '아버님'이라 부르며 아주 순수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녀를 처음 본 관계자들의 표정은 그야말로 '???' 이었고, 배틀러는 예전의 베아트가 아닌 모습에 실망하여 처음에는 멀리할 정도.
[베아트리체는 아버님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오로지 배틀러를 위한 행동원리1로 움직이는 순수한 베아트님은 배틀러를 응원하려 쿠키도 만들고(안 먹었지만), 과거의 자신을 찾아 각종 에피소드의 기록도 읽고 2년 전으로 가서 '언니' 베아트리체를 만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한 끝에,
[기다리게 했군, 후루도 에리카~, 축복하러 왔다]
전면 각성, 그리고 귀환. 결혼식장에 난입하여 에리카와 승부를 벌이고 배틀러가 돌아올 시간을 벌어줍니다.
이 때의 베아트리체는 정말 '오오 베아트님' 소리가 날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었습니다.
3. 잔혹한 소악마
[단지 컵이 엎어져 있는 것만으로, 후루도 에리카는 이 정도의 추리가 가능합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
에리카는 시종일관 악역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주인만큼이나 비뚤어진 아이라 어린 마리아를 '지적 승부(에리카 왈)'로 뭉개주는 모습 정도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EP6에서 배틀러의 최대 실책이기도 한 껌테이프 사용권을 따내기 위해 연기한 부분도 베아트리체의 선례가 있으니까 넘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현장에 찾아가, 전원을... 확실히, 다시 죽였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섬뜩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 바로 앞 부분 빨간 글씨와 맞물려서 더욱.
메타 배틀러가 게임 마스터라고 해도 게임판의 말들은 자신의 친족들입니다. 따라서 배틀러는 제 1의 밤 6명을 '죽은 척 한 상태'로 두었습니다. 그런 '위장 시체'들을 찾아가 에리카는 스스로 확인사살해버린 것입니다. 1%라도 있을 지 모르는 오진을 방지하기 위해.
이로 인해 배틀러는 논리 에러에 빠지게 되고 스스로 말한 '안에서밖에 열고 닫을 수 없는 체인락의 밀실을 유지한 채 방에서 사라져야 하는' 트릭의 방에 갇히고 맙니다.
에리카의 악역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배틀러와 강제 결혼을 할 때 예속의 반지를 준비하여 배틀러를 영원히 가둬 두려고 하는 곳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4. 논리 에러-방을 탈출하라
말 한마디가 곧 체스말을 움직이는 것과 다름없는 게임에서 말 한마디 잘못하면 자멸합니다.
EP5에서 추리대결을 칼싸움에 비유한 것과 달리 EP6은 체스로 묘사했더군요.
[나갈 수... 없어...]
이렇게.
논리 에러(Logic error)-모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리카의 돌발 행동으로 중간 설정을 바꾸다보니 배틀러의 이야기는 결국 앞뒤가 맞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에리카가 요구한 '체인락은 잠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선언과 그에 따른 트릭 부분에서는 앞뒤가 맞았습니다. 일단 배틀러는 6명 모두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죽은 척 하던 키리에가 소란을 틈타 얼른 방 안에 있던 배틀러와 바꿔치기했다는 것으로 말이죠.
[우시로미야 키리에는, 배틀러를 구할 수 없다.]
때문에 이 붉은 글씨는 EP6 전체에서도 가장 섬뜩한 부분이었고, 그 이유가 에리카의 확인사살에 있었다는 것 때문에 조금이라도 있던 에리카 호감도가 바닥을 찍게 되더군요.
저 부분이 한 글자씩 나타날 때 저는, 일본어를 읽을 수 있고 카타카나가 딱딱하게 보이는 점을 불편하게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모르거나 후커였다면 충격은 덜했을지도요.
논리 에러를 인정하느냐, 트릭을 증명하느냐, 두 개의 선택 중 배틀러는 트릭 증명을 선택했고, 스스로 마음의 밀실에 갇혀 트릭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아무리 시도해도 방에서는 나갈 수 없기에 '나갈 수 없어'만 중얼중얼...
결국 이 논리 에러는 샤논과의 결투에서 패하고 죽은 카논과 각성한 베아트리체가 해결하게 됩니다. 그것도 에리카를 완전히 망가뜨릴 방법으로.
이로 인해 EP6에서도 난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카논이 껌테이프로 봉인된 게스트하우스 아이들의 방에서 '실종'되어 배틀러와 바꿔치기, 그리고 그 카논 본인도 밀실을 유지한 채 사라진 것에 대한 문제가 말이죠. 그 외에도 많지만.
5. 티켓은 한 장, 사랑 쟁탈전
EP6에서 카논의 본명이 공개되었습니다. '요시야'.
일본인 이름으로도 드문 이름이라는군요. 샤논의 본명 '사요'와 맞물려 더욱 카논=샤논 설을 부추깁니다.
[시련이야.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위한, 시련]
일관적인 캐치프레이즈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 인 것입니다. 에리카는 '사랑이 있으니까 있을 리 없는 게 보이는 겁니다'라고 일축하지만.
대표적인 커플 조지샤논과 제시카논. 사랑의 악마 제파르&푸르푸르가 보장해 줄 수 있는 커플은 오로지 하나.
때문에 이 두 팀은 시험을 받게 됩니다.
원래는 배틀러&베아트리체도 참가했으나 배틀러가 논리 에러에 빠지면서 리타이어하게 됩니다.
첫 번째 시험이었던 제 1의 밤 6명을 죽이는 일. 이것은 정작 희생자였던 여섯 명이 원래는 살아있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저는 '마녀환상은 역시 진상을 덮어씌우기 위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확실히 하게 되더군요.
다만 제시카의 고양이눈은 충격이었습니다. 열속성 인챈트 걸린 철권을 날려 키리에가 도망간 방을 태워버린다던가 한 부분은 특히.
[이젠 방해되니까]
두 번째 시험은 참가자 두 팀 중 한 명을 죽이는 것. 한참의 고민과 토의 끝에 카논과 샤논이 결투에 나섭니다.
비장감이 서린 BGM이라거나 묘사가 괜찮았어요. 예상외의 행동을 보여 카논의 총을 피한 샤논이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마녀환상 속 카논이 사라진 후 게임판 속(현실)의 카논이 난데없이 죽고 사라지게 되고, 베아트리체는 그런 카논에게 배틀러를 구해달라고 도움을 요청. 카논은 '첩이라는 말투가 낫다'는 식으로 베아트리체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여 각성시키고 저택으로 달려가 배틀러를 구해냅니다.
[안녕. 아가씨. ...아니... 제시카.]
6. 결혼식 이야기
1) 배틀러와 에리카의 강제 결혼
[그리고, 영주와... 그 반려 되는 아름다운 신부가 모습을 보인다...]
영주는 배틀러를 의미합니다. EP5에서 베아트리체의 모든 것을 승계하여 베아트리체의 것이었던 영지를 물려받으니까요. 정줄 놓은 배틀러를 에리카에게 내주면서 주인 베른카스텔은 에리카를 정식으로 '진실의 마녀'로 인정합니다. 또 영주인 배틀러의 반지를 빼앗아 에리카가 영지를 지배하게 하는 것도 목적이었습니다.
목각인형 같은 배틀러의 의사, 행동, 말 모든 것을 무시하고 에리카는 반지를 빼앗고 예속의 반지를 억지로 끼웁니다. 베아트리체가 결혼식장에 난입했을 때는 형식적으로 결혼식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카논이 구하러 간 사이 베아트리체는 에리카에게 정식으로 결투를 신청. '최악의 밀실'로 에리카를 깔끔하게 묵사발로 만듭니다. 배틀러와 함께 말했던 최후의 붉은 글씨로 인해 에리카는 완전히 소멸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탐정, 후루도 에리카라고 합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지만 부디 환영해 주시길!
저야말로 내방자, 롯켄섬의 18번째 인간!!]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지만 부디 환영해 주시길!
저야말로 내방자, 롯켄섬의 18번째 인간!!]
이 말에 대해 배틀러&베아트리체는
[미안하지만,
그대를 맞이해도,
17명이다.]
그대를 맞이해도,
17명이다.]
이렇게 반격하여 에리카를 소멸시킵니다.
이 17명 발언2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당장 위의 에리카의 '18번째 인간'과도 대립되기도 하고, 그 전부터 조금씩 말이 있던 카논=샤논 설3이 전면에 부각되는 등 요란합니다.
이 때 베른카스텔은 이미 모습을 감추는 바람에 '도구를 버리는 주인'이라는 소리를 게임 속 캐릭터들에게도 듣게 되고,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4다운 잔혹함을 여지없이 보이게 됩니다.
2) 베아트리체와 배틀러의 결혼
[...괜찮은거냐...]
[영주는, 이미 당신입니다. ...그러니까 이 반지는, 배틀러 씨의 것입니다.]
[영주는, 이미 당신입니다. ...그러니까 이 반지는, 배틀러 씨의 것입니다.]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2]에서 주인공인 공주가 결혼식장에서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분위기에 휩쓸려 할머니인 여왕이 좋아하던 기사와 결혼하게 되던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배틀러 탈출의 1등공신인 카논에게는 다시 살아나서 제시카와 맺어지는 보상이 주어지고,
조지와 샤논은 최대의 방해자였던 에바의 허가를 받아내는 등 해피엔딩...으로 여섯 번째 게임은 끝납니다5.
그리고 이렇게 하여 엔제의 길고 긴 낭독도 끝나 관극의 마녀 페더린느와 헤어지게 됩니다.
페더린느는 베른카스텔을 불러들여 소일거리로 '베아트리체의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 간이 게임 마스터는 베른카스텔. 아무래도 EP7이 이런 내용이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그렇게 되면 진짜 게임판 쪽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P.S.1.
배틀러의 무능 플레이에 대한 여동생과 하인들의 평가
[오빠 바보]
[배틀러 바보, 뭘 멍하게 있는거야... 이러니까 무능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야.]
[바보가 논리 에러나 일으키고]
[바보가 논리 에러나 일으키고]
P.S.2. 스승님의 풀네임
'나는 베르길리아. 베아트리체에게 안내하는 자' 라고 말했던 고등어마녀 와르길리아(일본식 발음상)의 풀네임도 나왔습니다.
푸블리우스 베르길리아 마로
...로마의 시인이자 단테가 도움을 받은 그 베르길리우스의 풀네임은 '푸블리우스 베르길리우스 마로'입니다.
괭이갈매기가 신곡의 오마쥬라는 소리 들을 일이 또 추가되었군요.
- 베아트리체의 탄생 목적은 배틀러를 위해서입니다. 어릴 때 어떤 소녀가 우시로미야 저택에서 배틀러에게 '내 취향이 아니다'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 때 이 소녀가 배틀러의 취향대로 '금발에 파란 눈에 거유' 마녀를 만들어냅니다. 이게 베아트리체. 소녀를 대신해서 배틀러를 사랑해 줄 사람. 이 '소녀'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나 샤논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서 벌써부터 샤논-베아트리체 설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 일을 배틀러의 '6년 전 죄'라고 생각하는 설이 있지만, 와타나가시/메아카시도 아니고 그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가지고 '모두가 죽는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아요. 적어도 저는. [Back]
- EP1 시작할 당시 롯켄섬의 사람은 모두 18명이었고, EP4에서 당주 킨조가 이미 죽었다는 것이 확인되어 17명으로 감소, 그러나 에리카가 추가되어 18명이어야...했습니다. [Back]
- 항마력 엔드리스 나인의 판내 배틀러의 눈에 한번도 '카논과 샤논이 동시에 보인 적이 없다'는 지적으로 시작한 가설이었습니다. [Back]
- 그녀의 전신은 그 후루데 리카. 쓰르라미 메아카시편에서 '너 따위에게 죽을까보냐'라며 자신의 목을 스스로 찔러 죽고, 츠미호로보시편에서 레나에게 '그럼 됐어. 이런 히나미자와 따위 흥미없어' 라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그 니파~☆ 소녀의 부정적인 모습입니다. [Back]
- ...그러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오는 한마디.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살아남은 사람 없음'... 아아 이것은 츠미의 재래인가요. 옥상 결전 후 참극을 피할까 싶었더니 마지막 팁, '악마의 각본'으로 히나미자와 몰살을 알려주었던. [Back]






















츠...츠미...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주르륵 스크롤을 내려 주석만 봤는데도 이럴수가 ;ㅁ;
K-1이나 배틀러나 좀 한번에 살아주면 안되겠니 ;ㅁ;
애초에 히나미자와만큼의 몰살 플래그가 하나 있기 때문에 그걸 원천봉쇄하지 않으면 힘들겁니다.
간지 배틀러군요
그나저나 언제봐도 원작의 그림체란 ㄲㄲ
그런가요? 저는 EP1부터 저 그림에 익숙해서 귀여운데.
아아.공감..저도 하다보니까 익숙해져버렸어요..
왠지 귀여워져..! 이러면 안되는데..아..아..ㅇ
엔젤못트넷에서 보면 배틀러가 무능으로 보인건 베아트리체를 일부러 깨우기 위해서 라네요.
팁에서도 '모든 존재보다 상위에 있는 자'라고 한 것도 있고,
아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진짜 그런거면 배틀러 스스로 그런건가 흑막설 ;ㅅ;
어쨌거나 리뷰 참 잘 봤습니다. [기다렸지? 후루도 에리카~, 축복하러 왔다] 부분의 베아트님의 썩소는
오히려 아름답고 고귀하고 잘 어울려 보이시는군요 거참(....)
용기사님 ep5 인터뷰에서도 많은 독자들이 ep2에서 베아트님이 망가졌다고 울고 ep4 이후론
이젠 천하게 웃여야 베아트님이라고 했어서 용기사님이 재밌게 말했던게 기억이납니다(...)
ps:마지막으로 스승님 하앍 + 이번에피소드는 쥬자엔제 혹은 아마엔제 커플추종자에겐 최악.
카페에서 보면 에리카는 초반부터 자폭한 것이었고 사실 배틀러의 논리에러는 그 에리카가 주장하는 녹스 조항 중 하나로 깨버릴 수 있었다...는 내용까지 나오더군요. 아마쿠사는 뭐 처음부터 수상쩍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