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본가가 뜨지 않는 한 어레인지를 듣는 폭이 좁은 저는 dBu와 사운드홀릭 등 일부 서클 것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인지? 안 봐요. 당연히 이번 코미케의 최대 기대주는 괭이 EP6.
왜 하필 꼭 무슨 일을 앞두고 큼직한 것들이 터지는지 몰라요. 고3때부터 그랬지요.
수능 한 달 앞두고 학교 기숙사에서 강철 마지막회 봤지요. 그시절에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고 기숙사다보니 '즐길 거리'가 없어서 아니메쥬를 모으곤 했습니다.
...3차시험 2주 남기고 코미케가 열린 것도 그와 비슷하겠군요.
2차도 붙고 마음이 편해져서 어제는 정말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그런 마음에 보상이라도 해 주려는 듯 어제는 아이온 제작에서 대박이 떴더군요.
아이온의 무기와 장신구 제작 시스템은 A라는 무기를 제작하다가 격이 높은 초록색 장비 A+가 나오고,
그 A+로 업그레이드 장비 AA를 만들다가 운 좋으면 AA+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운과 관련된 것이라서 10개를 돌려도 콤보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만들 것이 있기에 돌렸는데 2단 크리가 떠서 파란색 아이템이 나올 정도로 제작운이 좋았습니다.
유난히 제작운이 좋아서 어제 이 계정 다섯 명을 위한 25~30 장비를 모두 시도했는데 정말 두 번만에 파란색이 나오는 등 한동안 장비 걱정이 없을 정도로 풍족한 제작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섯 캐릭터 레벨이 23~31 사이에 분포)
그중에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만들고자 했던, '25~30 수호성의 로망'으로 불리는 장비도 있습니다.
'장인의 빛나는 타이타니움 장검'. 아이온 하시는 분은 어떤 아이템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괭이갈매기를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코미케 당일 밤 2ch 스레 번역을 통해 알 만큼 알고 있습니다만, 직접 플레이하는 것과는 정말 다릅니다.
그건 마치 동방 리플레이나 일부 장면을 보는 것과 실제 하는 것의 차이와 같습니다.
어째 조지가 프로포즈하는 대사가 갈 수록 짧고 직설적입니다.
...아니 그건 정말 제가 묻고 싶은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에리카지만 이럴 때는 정곡을 찌르는군요.
P.S. 여기에 파도타기 피카츄만 떠주면 게임운이 절정일텐데...
왜 하필 꼭 무슨 일을 앞두고 큼직한 것들이 터지는지 몰라요. 고3때부터 그랬지요.
수능 한 달 앞두고 학교 기숙사에서 강철 마지막회 봤지요. 그시절에는 아무래도 고등학생이고 기숙사다보니 '즐길 거리'가 없어서 아니메쥬를 모으곤 했습니다.
...3차시험 2주 남기고 코미케가 열린 것도 그와 비슷하겠군요.
2차도 붙고 마음이 편해져서 어제는 정말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그런 마음에 보상이라도 해 주려는 듯 어제는 아이온 제작에서 대박이 떴더군요.
아이온의 무기와 장신구 제작 시스템은 A라는 무기를 제작하다가 격이 높은 초록색 장비 A+가 나오고,
그 A+로 업그레이드 장비 AA를 만들다가 운 좋으면 AA+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운과 관련된 것이라서 10개를 돌려도 콤보가 뜨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만들 것이 있기에 돌렸는데 2단 크리가 떠서 파란색 아이템이 나올 정도로 제작운이 좋았습니다.
유난히 제작운이 좋아서 어제 이 계정 다섯 명을 위한 25~30 장비를 모두 시도했는데 정말 두 번만에 파란색이 나오는 등 한동안 장비 걱정이 없을 정도로 풍족한 제작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섯 캐릭터 레벨이 23~31 사이에 분포)
그중에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만들고자 했던, '25~30 수호성의 로망'으로 불리는 장비도 있습니다.
'장인의 빛나는 타이타니움 장검'. 아이온 하시는 분은 어떤 아이템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괭이갈매기를 조금씩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코미케 당일 밤 2ch 스레 번역을 통해 알 만큼 알고 있습니다만, 직접 플레이하는 것과는 정말 다릅니다.
그건 마치 동방 리플레이나 일부 장면을 보는 것과 실제 하는 것의 차이와 같습니다.
[사요.]
[네.]
[결혼하자.]
[네.]
[네.]
[결혼하자.]
[네.]
어째 조지가 프로포즈하는 대사가 갈 수록 짧고 직설적입니다.
[저는 지금의 당신(배틀러)을 전혀 모르겠어요. 도대체 당신은 무엇을 깨달은 것이죠?
당신과 베아트는 서로 비난하고 서로 죽이던 관계였을터.
그런 당신이 어떤 진상에 도달하여, 베아트를 향한 감정을 바꾼 것인가요.
설마 서로 죽이던 라이벌관계에서 연애감정이 싹텄다거나, 바보같은 말은 하지 않겠지요?]
당신과 베아트는 서로 비난하고 서로 죽이던 관계였을터.
그런 당신이 어떤 진상에 도달하여, 베아트를 향한 감정을 바꾼 것인가요.
설마 서로 죽이던 라이벌관계에서 연애감정이 싹텄다거나, 바보같은 말은 하지 않겠지요?]
...아니 그건 정말 제가 묻고 싶은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에리카지만 이럴 때는 정곡을 찌르는군요.
P.S. 여기에 파도타기 피카츄만 떠주면 게임운이 절정일텐데...





아이온템 ㅊㅋ드려욤
전 치유성 키우다가 20도 안되서 접어버렸네요.. ㅠ.ㅠ
제 동생은 본캐가 치유라 그 아이만 계정 다섯 명 중 가장 고렙이더군요. 암만봐도 힐러체질인 아이라.
후엥. 전 확률에 의지하는 도박 따위... (......)
저도 한탕은 싫어요... 손해볼 때가 더 많아서.
뭔가 생산류가 대박이 뜨면 참 좋죠
(마비도 인챈이라든지 생산에 그런 게 조금 있어요)
친구녀석도 EP6 때문에 재탕한다고 EP5 다시 한다던데
그러는 거 보면 정말 재밌나 싶긴 하지만
희안하게 직접 해보지는 않게 되네요 ^^;
(히구라시 때도 결국 게임은 저멀리로)
아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습니다. 또한 게임을 안하면 애니를 이해 못하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제작을 확률에 맡기는 시스템은 싫어요(...)
여튼 조지 이놈 참 하하하 이놈 하하하
저 프로포즈 이후에 또 마왕각성했더군요.
프로필 사진이 바뀐 게지요... ^&^
방학이라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좋습니다~~
새해 메이아이님도 좋은 일만 생기길, 또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새로 일할 직장의 얘기들이 기대되어요~~
아뇨아뇨 이제는 여유 없습니다. 1주일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