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줄 소감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
한마디 더
"두 번 하고싶지는 않아"
정말 그저 어느 하룻밤 호텔에서 일어난 작은 비밀찾기 이야기입니다.
주인공과 호텔 주인을 포함해 투숙객 모두의 비밀을 형사버릇이 남아있는 주인공이 캐묻는 이야기지요.
중간에 퍼즐을 덮는 부분에서 정말 DS를 덮는다던가 하는 조작은 재미있습니다만,
하면서 줄곧 "뭔가 조용해..." 하는 느낌은 어쩔 수 없군요.
아무래도 최근에 역전재판 4까지 정주행하는데 푹 빠져있다보니 더욱 차이가 부각된 모양입니다.
때문에 사 놓고 몇 달 있다가 느긋한(...) 지금에 와서 클리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품에 대한 평가보다 지금 계속 머릿속에 남는 게 이겁니다.
후반부에 보면 알파벳 순서를 몇 자 당겨서 만든 암호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걸 컴퓨터같은 암호해독기에 쳐서 해독하는데, 저는 이 부분을 보고 '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해 보이니까요. 아니 분명 잘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란 어설프게 배운 비베와 Hello World만 책 보지 않고 만들 줄 아는 C 정도입니다만,
뭔가 제시한 숫자에 맞춘 만큼 알파벳을 당겨서 암호 비스무리한 것 만드는 건 해 보고 싶으니까요.
알고리즘도 어느 정도 생각나고.
...그러나 실제로 손대보려면 두꺼운 비베 책을 한참 뒤져야할 듯 합니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
한마디 더
"두 번 하고싶지는 않아"
정말 그저 어느 하룻밤 호텔에서 일어난 작은 비밀찾기 이야기입니다.
주인공과 호텔 주인을 포함해 투숙객 모두의 비밀을 형사버릇이 남아있는 주인공이 캐묻는 이야기지요.
중간에 퍼즐을 덮는 부분에서 정말 DS를 덮는다던가 하는 조작은 재미있습니다만,
하면서 줄곧 "뭔가 조용해..." 하는 느낌은 어쩔 수 없군요.
아무래도 최근에 역전재판 4까지 정주행하는데 푹 빠져있다보니 더욱 차이가 부각된 모양입니다.
때문에 사 놓고 몇 달 있다가 느긋한(...) 지금에 와서 클리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품에 대한 평가보다 지금 계속 머릿속에 남는 게 이겁니다.
후반부에 보면 알파벳 순서를 몇 자 당겨서 만든 암호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걸 컴퓨터같은 암호해독기에 쳐서 해독하는데, 저는 이 부분을 보고 '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능해 보이니까요. 아니 분명 잘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란 어설프게 배운 비베와 Hello World만 책 보지 않고 만들 줄 아는 C 정도입니다만,
뭔가 제시한 숫자에 맞춘 만큼 알파벳을 당겨서 암호 비스무리한 것 만드는 건 해 보고 싶으니까요.
알고리즘도 어느 정도 생각나고.
...그러나 실제로 손대보려면 두꺼운 비베 책을 한참 뒤져야할 듯 합니다.



으음...
실제로 저러한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암호화 방식을 판단하는 AI가 중요하겠지요.
위에서 언급한 방식이라면 2진수(내지는 16진수) 덧셈을 하면 될 겁니다.
설명을 듣고보니 어째 생각보다 더 어려운 문제인 듯 합니다.
알고리즘만 준비되어있다면.. 간단하실꺼에요 :)
(오랜만이에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친구가 아이를 울려서 몇번 해고당했다는 그 게임이군요 (아닌가?)
옆에서 보기엔 나름 재밌어보였는데, 지루한거군요
여자애를 울리면 호텔에서 쫓겨난다고는 하더군요. 저는 울려본 적은 없지만 다른 이유로 쫓겨난 적은 많습니다.
...지루하다기보다는 으음 뒷이야기를 진행하고 싶지만 뭔가 음악이라도 요란쾅쾅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