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면서 태클을 사정없이 걸었지만,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극 자체에 몰두하게 되더군요.
이미 저와 동생 머릿속에는 '선덕여왕 드라마 = 원작파괴 동인 드라마'라는 생각밖에 없는지라.
1. 온도를 체크해 봤더니
방이 춥다보니 컴퓨터 내부 온도가 사정없이 떨어지는군요.
600RPM으로도 돌지 않는데 CPU가, 세상에 25도 이하라니! 각 코어 온도도 하나 빼고는 40도 아래고요.
이거면 이번 겨울, 맘놓고 오버 다시 해 봐야겠습니다.
2. 포켓몬 대박
1) 도감 완성(예정)
사진의 포인트는 No.349 포켓몬 힌바스와 오른쪽 하단의 도감등록 숫자 447입니다.
힌바스1는 전설 이상으로 찾기도 힘든 초 레어포켓몬인데 노가다 끝에 찾아냈고,
전체 493마리 중 447마리를 채워서 드디어 도감 완성이 눈앞에 보이게 되었습니다2.
그것도 일부는 정상적으로 구할 수 없는 환상 포켓몬들이라 없어도 됩니다.
사실상 지금 남은 것들은 전부 진화형이거나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에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 해가 넘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끝날 듯 합니다. 작정하면 일주일 만에 끝나지만, 임용 준비중인 몸이라 함부로 놀 수도 없어서 말이죠.
12월 말에 나오는 괭이갈매기 EP6이 빠를까요 도감완성이 빠를까요.
2) 뮤!
작년엔가 동생의 한글판 펄 버전으로 공식 배포된 마나피를 받았지만,
일본판으로는 지금까지 환상급 포켓몬을 배포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Wi-Fi를 몰라서 놓친 적도 두 번 있지요.
엊그제 Wi-Fi로 뮤가 배포되었습니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세 번인가밖에 배포되지 않은 아주 희귀한 아이입니다. 98년도엔가 나온 첫 극장판의 등장 캐릭터이기도 했고요.
뮤를 필두로 한 대여섯 마리의 환상 포켓몬들은 이렇게 공식적인 '배포'를 거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품팩 유저니까요3.
3) 피카츄 찾기
하트골드/소울실버에 같이 동봉된 '포케워커'.
'걸음 수'에 따라 하단의 숫자가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레어한 포켓몬이 뜰 확률이 높아지는데,
제가 노리는 것은 하늘을 나는 피카츄입니다.
포켓몬을 몰라도, 애니의 인기 캐릭터인 피카츄 생긴 것이라도 아신다면, 그게 하늘을 날 수 없게 생긴 것은 아실 터. 그런데 하늘날기 기술을 배운 아이가 저 포케워커에서 뜬다고 하는군요.
10000보 정도 걸어야 잡을 확률이 올라가지만, 걷지 않아도 숫자 늘리는 각종 방법이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아무 생각 없이 극 자체에 몰두하게 되더군요.
이미 저와 동생 머릿속에는 '선덕여왕 드라마 = 원작파괴 동인 드라마'라는 생각밖에 없는지라.
1. 온도를 체크해 봤더니
방이 춥다보니 컴퓨터 내부 온도가 사정없이 떨어지는군요.
600RPM으로도 돌지 않는데 CPU가, 세상에 25도 이하라니! 각 코어 온도도 하나 빼고는 40도 아래고요.
이거면 이번 겨울, 맘놓고 오버 다시 해 봐야겠습니다.
2. 포켓몬 대박
1) 도감 완성(예정)
사진의 포인트는 No.349 포켓몬 힌바스와 오른쪽 하단의 도감등록 숫자 447입니다.
힌바스1는 전설 이상으로 찾기도 힘든 초 레어포켓몬인데 노가다 끝에 찾아냈고,
전체 493마리 중 447마리를 채워서 드디어 도감 완성이 눈앞에 보이게 되었습니다2.
그것도 일부는 정상적으로 구할 수 없는 환상 포켓몬들이라 없어도 됩니다.
사실상 지금 남은 것들은 전부 진화형이거나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에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 해가 넘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끝날 듯 합니다. 작정하면 일주일 만에 끝나지만, 임용 준비중인 몸이라 함부로 놀 수도 없어서 말이죠.
12월 말에 나오는 괭이갈매기 EP6이 빠를까요 도감완성이 빠를까요.
2) 뮤!
작년엔가 동생의 한글판 펄 버전으로 공식 배포된 마나피를 받았지만,
일본판으로는 지금까지 환상급 포켓몬을 배포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Wi-Fi를 몰라서 놓친 적도 두 번 있지요.
엊그제 Wi-Fi로 뮤가 배포되었습니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세 번인가밖에 배포되지 않은 아주 희귀한 아이입니다. 98년도엔가 나온 첫 극장판의 등장 캐릭터이기도 했고요.
뮤를 필두로 한 대여섯 마리의 환상 포켓몬들은 이렇게 공식적인 '배포'를 거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품팩 유저니까요3.
3) 피카츄 찾기
하트골드/소울실버에 같이 동봉된 '포케워커'.
'걸음 수'에 따라 하단의 숫자가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레어한 포켓몬이 뜰 확률이 높아지는데,
제가 노리는 것은 하늘을 나는 피카츄입니다.
포켓몬을 몰라도, 애니의 인기 캐릭터인 피카츄 생긴 것이라도 아신다면, 그게 하늘을 날 수 없게 생긴 것은 아실 터. 그런데 하늘날기 기술을 배운 아이가 저 포케워커에서 뜬다고 하는군요.
10000보 정도 걸어야 잡을 확률이 올라가지만, 걷지 않아도 숫자 늘리는 각종 방법이 있으니 말입니다.
-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기준으로, 그 넓고 넓은 특정 호수에서도 단 네 개의 포인트에서만 출현하니, 운이 좋지 않고서야 일일이 포인트를 찍어보는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결국 수능이라 동생이 학교를 가지 않았던 어제 둘이서 피자 먹으러 갔을 때 성공했지요. 그러나 이 아이는 과연 잉어 2세대. 힌바스는 아름다운 진화형과 도감을 위한 노가다 외에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Back]
- 여기까지 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DS 4세대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 GBA 3세대 사파이어/에메랄드, DS 리메이크 하트골드/소울실버의 7개의 팩을 총동원했습니다. [Back]
- 그렇지만 저라도 다이아몬드/펄에 있는 환상 포켓몬 셰이미와 다크라이 버그는 씁니다. 그건 버그니까요. [Back]







후냥 .. 'ㅅ '
'파도의 왕자 루카리오' 개봉할때 '하도우(파동) 뮤'가 워낙 많이 배포되서 ..
요즘에는 포켓몬 인기가 다시 좋아졌나 보네요
고등학교 입시 전까지 에메랄드만 플레이하다 접었는데
정품팩 유저라고 본문에 적어놓으시고선 맨 마지막은 좀 그렇네염 ' ㅅ'
아 버그 쓰신다고 했으니까 사파이어의 아이템 복사랑 에메랄드의 아이템 복사도 쓰시겠네 GG
아 .. =ㅅ= 괭갈 관련 글은 잘읽었어영 정리 잘되있네염
Viel Glück
Auf viedersehen
아이템 복사는 안 씁니다. 그런건 맛들이면 뒷일이 무서워요.
일본판 루비/사파이어 에서 사용하는
'트릭' 기술과 편지를 이용한 아이템 복사는 부작용 전혀 없는 공인된 버그라 후환이 없어염
에메랄드는 세이브 파일 날아가면 자기책임이지만
오 대단하네요.. ;ㅅ;
하트골드와 소울실버는 꼭 해보고싶어요.. DS를 살 충동을 불러일으키더군요
재밌습니다. 정말 사는 보람이 있어요.
제 노트북은 겨울이 되가면서 점점 정줄을 놓고 있네요 어흑..
뭐 사극이란 게 거의 그렇듯이 모든 게 사실은 아니지만 참 재미는 있더군요;
그건 시작부터 픽션이라 문제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