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제일 밑에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게임 4년만에 처음으로 '축복의 버프', 포케러스에 걸렸습니다.
대전용 포켓몬 키우는데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 이것에 걸리는 것 자체가 로또급 확률입니다.
추석날 짬을 내서 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이 그나마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소울실버 버전의 라프라스에게 황금 월계관을 선사하여,
트레이너 카드의 별을 늘렸고요.
그러나 6개월 전으로 맞추어진 동숲 2호마을은 벚꽃이 아름답고,
우리 마을은 도토리 축제가 한창이지만, 정작 본인에게 여유가 없다보니 버스비를 한 번 더 쓰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월요일에는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이라 바로 학교에서 집으로 가려고
서방시장에서 집으로 바로 가는 39번을 탔습니다.
학원에서 오는 것처럼, 98번을 탔다가 신가동에서 39번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가동 정거장에 도착하니 제가 98번을 타고 있는것으로 착각하여,
'환승해야지!' 하고 습관적으로 내려버렸습니다.
내리는 순간까지 "이번에도 39번 늦게오려나..." 하고 완벽하게 착각하고 있었고,
버스가 떠난 후에 잘못 내렸다고 알아차렸습니다...
포켓몬스터 게임 4년만에 처음으로 '축복의 버프', 포케러스에 걸렸습니다.
대전용 포켓몬 키우는데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는데, 이것에 걸리는 것 자체가 로또급 확률입니다.
추석날 짬을 내서 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이 그나마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소울실버 버전의 라프라스에게 황금 월계관을 선사하여,
트레이너 카드의 별을 늘렸고요.
그러나 6개월 전으로 맞추어진 동숲 2호마을은 벚꽃이 아름답고,
우리 마을은 도토리 축제가 한창이지만, 정작 본인에게 여유가 없다보니 버스비를 한 번 더 쓰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월요일에는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이라 바로 학교에서 집으로 가려고
서방시장에서 집으로 바로 가는 39번을 탔습니다.
학원에서 오는 것처럼, 98번을 탔다가 신가동에서 39번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가동 정거장에 도착하니 제가 98번을 타고 있는것으로 착각하여,
'환승해야지!' 하고 습관적으로 내려버렸습니다.
내리는 순간까지 "이번에도 39번 늦게오려나..." 하고 완벽하게 착각하고 있었고,
버스가 떠난 후에 잘못 내렸다고 알아차렸습니다...









아아.. 저런 습관 가끔 있죠 ;ㅅ;
지하철5호선은 상일,마천 양갈래로 나뉘는데, 집으로가는 상일동행을 타놓고도 정작 갈라지는 강동역에서 '상일동행타야지' 라며 내리는 경우가 있어요. 다음차는 마천행이라 잘못내리면 15분 고생 orz
지하철은 그런 점이 복잡해보이더군요. 광주에는 아직 1호선밖에 없고 서울서도 그렇게 빠지는 게 없어서 헷갈린 적은 없지만.
전 저런 경험은 없고,
한 정거장이나 두 정거장 지나쳐서 내리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
전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그거...
연달아 행운이군요.저에게 저런 행운은 자전거 타고 등교할때 신호등이 전부 녹색인것.
버스 탈 때 그러면 도착시간이 10분은 당겨지더군요.
흠.. 너무 자연스럽게 행동하다보면 저럴지도요...
저 외박나와서 혼자 빈둥거리다 갑니다... ㄷㄷㄷ (할머니는 만나뵈었지만요)
에고고...
외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