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마리 강아지...가 아니라 파일명 '101'를 달게 된 그림입니다만,

지난 겨울에 그렸기 때문에 두터운 옷차림입니다. 제 옷에 제 가방, 헤드폰 등등, 사람 얼굴만 제외하고는 제 복장과 소품들입니다. 버스도 당시 타고 다니던 27번 내부입니다. 색칠이 늦어진 것이지요.
(차마 사람까지 본인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안경도 없고, 이 때는 렌즈도 없었지요.)
오래 걸린 만큼 그 대신 가지가지 제 실험 대상이 되어주기는 했군요.
중간에 색칠도 바꿔보느라 아예 뒤집어 엎기도 하고, 페인터 책에 나온 '글레이징 기법(흑백으로 마무리짓고 위애 색을 입히는 방법이라던가...)'이란 것도 써 보고 브러시 설정 조절해서 색을 뭉개버리기도 해 보는 등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오일 파스텔 브러시 + 흑백 밑그림 + 컬러링의 조합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타블렛이 오기 전에 밑그림 그린 것을 스캔한 것이기 때문에 선이 곧지 못하군요...
*제 가방은 실제로 남자들 것과 맞먹을 만큼 큽니다. 손이 자유로운 것이 좋기 때문에 들고다니는 걸 싫어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절 보고 '교대에서 가방 메고 다니는 여자가 너밖에 없을거다' 라면서 불만스러워하시고, 사실 저 가방 골랐을 때도 더 작은 것 안 되냐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제 동생 가방이 여고생 가방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조그맣기 때문에 비교가 더 되는군요.
아니, 여행배낭 메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얌전하게 생긴 가방 메고 다니는 건데 그게 무슨 문제라고...

지난 겨울에 그렸기 때문에 두터운 옷차림입니다. 제 옷에 제 가방, 헤드폰 등등, 사람 얼굴만 제외하고는 제 복장과 소품들입니다. 버스도 당시 타고 다니던 27번 내부입니다. 색칠이 늦어진 것이지요.
(차마 사람까지 본인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안경도 없고, 이 때는 렌즈도 없었지요.)
오래 걸린 만큼 그 대신 가지가지 제 실험 대상이 되어주기는 했군요.
중간에 색칠도 바꿔보느라 아예 뒤집어 엎기도 하고, 페인터 책에 나온 '글레이징 기법(흑백으로 마무리짓고 위애 색을 입히는 방법이라던가...)'이란 것도 써 보고 브러시 설정 조절해서 색을 뭉개버리기도 해 보는 등 시도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오일 파스텔 브러시 + 흑백 밑그림 + 컬러링의 조합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타블렛이 오기 전에 밑그림 그린 것을 스캔한 것이기 때문에 선이 곧지 못하군요...
*제 가방은 실제로 남자들 것과 맞먹을 만큼 큽니다. 손이 자유로운 것이 좋기 때문에 들고다니는 걸 싫어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절 보고 '교대에서 가방 메고 다니는 여자가 너밖에 없을거다' 라면서 불만스러워하시고, 사실 저 가방 골랐을 때도 더 작은 것 안 되냐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제 동생 가방이 여고생 가방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조그맣기 때문에 비교가 더 되는군요.
아니, 여행배낭 메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얌전하게 생긴 가방 메고 다니는 건데 그게 무슨 문제라고...



전 워낙 옆으로 메는 가방을 좋아해서 한쪽어깨로만 계속 메고다녔더니 어깨가 망가지더군요. ;ㅅ; 그래서 요샌 양쪽에 번갈아가며 메고 다닙니다..
저는 양쪽으로 기울어졌어요....
ㅋㅋ 사이드백 말고 백팩을 쓰시는군요 ㅎㅎ
저도 백팩이 편해서 좋지요...
옆으로 매는건 땀이나서 답답.... (뒤로 매는것도 비슷하려나.)
P.S
바톤 넘겨드려요 ㅎㅎㅎ 확인해주세요
http://csmaverick.tistory.com/605
아닙니다. 백팩이 여름에는 더 힘들어요.
전 노트북가방과 책가방이 따로라서 백팩매고 또 한쪽어깨엔 노트북가방을...
가끔씩 어깨가 부서지는것같더군요
아이고, 이중고로군요.
오른쪽으로 가방을 매다가 왼쪽으로 가방을 매니 자꾸 흘려내려서
요즘엔 왼쪽으로 가방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것보다
결국은 어깨가 폭삭 내려앉았다는 증거!? ㅠ.ㅠ
이런! 그건 참 큰 부작용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