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무늬있는 옷 입은 캐릭터는 싫습니다.
그러잖아도 괭이갈매기 아동팀(링크) 네 명을 그릴 때도 옷의 편익독수리 문장이 귀찮을 정도였는데,
베아트님은 아예 쫙 퍼진 치마에 문장을 도배해버리셨군요.
펜툴은 그야말로 현실의 운형자와 마찬가지 효과를 내주더군요. 곡선과 얼굴에서 편했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볼까 해서 에어브러시급으로 부드럽게 브러시를 조절해서 그냥 쓱싹 그어보았습니다. 그림 분위기가 분위기다보니 약간 밝고 귀엽게 해보고자 했는데 잘 된 건지 모르겠네요.
600dpi로 스캔했더니 JPG로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그림 용량 200MB. 확대하지 않아도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만, 단순히 색칠하는 것도 하드용량과 컴퓨터 성능의 영향을 받더군요. 저장하는데도 3초가 걸렸어요.
참고로 원본 그림은 4100*6000 정도의 크기가 나오더군요.
덤으로 이 그림을 본 여동생의 한마디.
"베아트리체 표정이 더 사악해져야 해"
-그건 네가 원작을 안 해봐서 그래~ 라고 한마디 해 줬습니다.



우.. 우와... 귀여워요.... ㅇ>-ㄷ
아핫 감사합니다.
그림 용량이 200MB라니.. ㄷㄷㄷ
그래서 프로 분들은 하드도 고용량인가봅니다.
200MB에서 2MB가 연상되는군요. 아이구 골치야... ㅠㅠ;
저도 쓰면서 그렇게 생각되더군요. 몇 년 남았더라...
베.. 베아트리체? ㅋㅋㅋ
맞습니다.
자유자재로 그림자효과를;ㅁ;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
아하핫, 그냥 다른 그림 참고하고 많이 연습하니 적당히 감이 생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