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발매 예정인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를 특전판 예약했습니다.
GBC로 나왔던 골드와 실버의 리메이크판으로, 발매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환율을 고려하여 두 개 합해서 15만원.
타블렛 이후 가장 큰 지름이군요.
그것도 무리하게 특전판으로 한 것은 오로지 같이 붙어오는 호우오우, 루기아, 아르세우스의 피규어 때문입니다... 동생은 이번에 코엑스에서 하는 캐릭터페어에 갈 수 없어서 피카츄와 셰이미를 받지 못하는 것을 이것으로 보상하고자 하더군요. 대신 저 두 개를 모두 제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반씩 나눕니다. 7만 5천원 씩.
당연히 소유권도 반씩. 제가 소울실버를 갖고 동생이 하트골드를 가져갑니다.
스푼펜 연습용으로 특별히 아끼는 작은 그림용 노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릴 때는 항상 가장 공들여서 그리고, 펜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같은 어설픈 그림쟁이들이 느끼는, '옛날 그림 보면 무서운 현상'이 이 노트에서는 별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고칠 점은 많이 보이지만 말이죠.
스프링 노트라서 스캔할 때 보정하는 작업이 좀 걸립니다. 뒤의 그림이 다 비치니까요.
이번에는 작년 여름, 코미케74에서 지령전 정식발매 후 여동생이 이지클리어를 했을 때 그린 그림입니다.
노트의 앞장에 있는 것들이라 많이 지적할 게 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괜히 동방풍신록 2라고 불리는 지령전이 아닙니다.
최종보스인 정면의 핵까마귀는 그저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이 그림을 본 친구는 보자마자 풍신님(위에서 낄낄 웃어대는 캐릭터)이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동방을 모르는 아이이니 표정으로만 판단했겠지요.

지령전 패밀리-집주인인 사토리와 그 여동생에 애완동물들입니다.
각각 지령전의 4, 5, 6면, 엑스트라의 보스입니다.
왼쪽 얼굴로 막 그리기 시작한 때라 핵까마귀 우츠호가 약간 에러입니다.
또한 소파의 소녀 두 명 중 오른쪽의 코이시가 더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도 스캔하면서 알아차렸습니다.
아무래도 코이시가 여동생이기 때문에 '동생은 언니보다 작다'는 게 무의식 중에 작용한 듯 하군요.
뭐, 둘다 요괴니까 어느 시점에서 성장이 멈춰서 사실은 키가 같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GBC로 나왔던 골드와 실버의 리메이크판으로, 발매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환율을 고려하여 두 개 합해서 15만원.
타블렛 이후 가장 큰 지름이군요.
그것도 무리하게 특전판으로 한 것은 오로지 같이 붙어오는 호우오우, 루기아, 아르세우스의 피규어 때문입니다... 동생은 이번에 코엑스에서 하는 캐릭터페어에 갈 수 없어서 피카츄와 셰이미를 받지 못하는 것을 이것으로 보상하고자 하더군요. 대신 저 두 개를 모두 제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반씩 나눕니다. 7만 5천원 씩.
당연히 소유권도 반씩. 제가 소울실버를 갖고 동생이 하트골드를 가져갑니다.
스푼펜 연습용으로 특별히 아끼는 작은 그림용 노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그릴 때는 항상 가장 공들여서 그리고, 펜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같은 어설픈 그림쟁이들이 느끼는, '옛날 그림 보면 무서운 현상'이 이 노트에서는 별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볼 때마다 고칠 점은 많이 보이지만 말이죠.
스프링 노트라서 스캔할 때 보정하는 작업이 좀 걸립니다. 뒤의 그림이 다 비치니까요.
이번에는 작년 여름, 코미케74에서 지령전 정식발매 후 여동생이 이지클리어를 했을 때 그린 그림입니다.
노트의 앞장에 있는 것들이라 많이 지적할 게 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괜히 동방풍신록 2라고 불리는 지령전이 아닙니다.
최종보스인 정면의 핵까마귀는 그저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이 그림을 본 친구는 보자마자 풍신님(위에서 낄낄 웃어대는 캐릭터)이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동방을 모르는 아이이니 표정으로만 판단했겠지요.

지령전 패밀리-집주인인 사토리와 그 여동생에 애완동물들입니다.
각각 지령전의 4, 5, 6면, 엑스트라의 보스입니다.
왼쪽 얼굴로 막 그리기 시작한 때라 핵까마귀 우츠호가 약간 에러입니다.
또한 소파의 소녀 두 명 중 오른쪽의 코이시가 더 작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도 스캔하면서 알아차렸습니다.
아무래도 코이시가 여동생이기 때문에 '동생은 언니보다 작다'는 게 무의식 중에 작용한 듯 하군요.
뭐, 둘다 요괴니까 어느 시점에서 성장이 멈춰서 사실은 키가 같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력이 매번 오르는군요..ㅜㅜ 저는 그려도 그려도 그자리기에;
아뇨 과찬이십니다.
..15.....
역시 부자셨..
대신에 앞으로 며칠이 막막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 포켓몬스터... 하앍하앍
오랜만에 듣는 이름 ㅋㅋㅋ
게임이 재밌답니다.
표정이 덜덜... 포케몬은 어릴때 게임보이로는 재밌게 잘 했는데
지금와서 해보려면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쿨럭...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기자기한 재미도 늘어가고요.
오오.... 골드,실버버전이 리메이크로 나오는건가요.. ;ㅅ;
갖고싶네요...
9월 중순에 나옵니다. 한국닌텐도에서 다이아/펄/플라티나처럼 정식발매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저와 동생은 한글판=눈에 확 들어온다... 정도의 의미밖에 두지 않고 있어서 얼른 일본판 예약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