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철저하신 광주부초 담당선생님께서는 참으로 일찍 교생 배정 결과를 사이트에 올려두셨더군요.
저는 4학년입니다. 무난하지요.
다만 배우는 부분이 우리 임용 부분과 다르기에 약간 걸립니다만, 5~6학년이 아닌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현행 3, 4학년 교육과정 : 7차, 내년 3, 4학년-우리 시험범위- 교육과정 : 2007 개정판)
그런데 다른 학교는 좀 늦게 알려주어서, 오늘 오후 수업 전에 강의실 컴퓨터로 확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오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1, 2학년을 바랐는데 말이죠. 귀엽잖아요. 암만 시끄러워도 소란스러워도 귀여우니 모든 게 용서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우리들은 1학년'을 끝내고 제대로 다섯 과목을 배우는 1학년의 경우 저런 일도 생기겠군요.
<1학년 배정된 이야기>
과 동기 언니 : 나 어떡해 1학년이야.
본인 : 왜요? 귀엽잖아요.
언니 : 귀엽긴~ 시끄러울 것 같은데.
친구 : 그렇죠!(2학년 배정되었습니다)
언니 : 그런데 1학년 지금 뭐 배우지?
본인 : 그거 아니에요?
'1이라고 쓰고 일이라고 읽어요'
친구 : 그거 지나지 않았나?
본인 : 그래도 비슷한데?
'원 그려주고 이건 동그라미에요~'
...그렇습니다. 1학년 1학기. 수학의 경우에는 기껏해야 숫자읽기라거나 동그라미나 세모 정도, 좀 더 가봐야 덧셈인데 이것도 받아올림을 하지 않습니다. 시계도 30분 단위로 읽고요.
더군다나 아직 5월이니, 어떤 걸 배운다 해도 상상이 가는군요.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6학년 배정된 이야기>
현역출신 동생 : 저 6학년이에요.(덤으로 부설초등학교 배정입니다)
옆자리 언니 : 너 이제 죽었다.
본인 : 너 일났다.
동생 : 왜요?
언니 : 애들이 너 갖고 놀걸.
교생을 매년 두세 번 보고 사는 부초 애들이 6학년이 되면 교생을 신기하게 보지도 않습니다... 아니 정말로요.
저는 4학년입니다. 무난하지요.
다만 배우는 부분이 우리 임용 부분과 다르기에 약간 걸립니다만, 5~6학년이 아닌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현행 3, 4학년 교육과정 : 7차, 내년 3, 4학년-우리 시험범위- 교육과정 : 2007 개정판)
그런데 다른 학교는 좀 늦게 알려주어서, 오늘 오후 수업 전에 강의실 컴퓨터로 확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오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1, 2학년을 바랐는데 말이죠. 귀엽잖아요. 암만 시끄러워도 소란스러워도 귀여우니 모든 게 용서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우리들은 1학년'을 끝내고 제대로 다섯 과목을 배우는 1학년의 경우 저런 일도 생기겠군요.
<1학년 배정된 이야기>
과 동기 언니 : 나 어떡해 1학년이야.
본인 : 왜요? 귀엽잖아요.
언니 : 귀엽긴~ 시끄러울 것 같은데.
친구 : 그렇죠!(2학년 배정되었습니다)
언니 : 그런데 1학년 지금 뭐 배우지?
본인 : 그거 아니에요?
'1이라고 쓰고 일이라고 읽어요'
친구 : 그거 지나지 않았나?
본인 : 그래도 비슷한데?
'원 그려주고 이건 동그라미에요~'
...그렇습니다. 1학년 1학기. 수학의 경우에는 기껏해야 숫자읽기라거나 동그라미나 세모 정도, 좀 더 가봐야 덧셈인데 이것도 받아올림을 하지 않습니다. 시계도 30분 단위로 읽고요.
더군다나 아직 5월이니, 어떤 걸 배운다 해도 상상이 가는군요.
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6학년 배정된 이야기>
현역출신 동생 : 저 6학년이에요.(덤으로 부설초등학교 배정입니다)
옆자리 언니 : 너 이제 죽었다.
본인 : 너 일났다.
동생 : 왜요?
언니 : 애들이 너 갖고 놀걸.
교생을 매년 두세 번 보고 사는 부초 애들이 6학년이 되면 교생을 신기하게 보지도 않습니다... 아니 정말로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숫자읽는거나 그런거 배우고 올라가지않나요 -ㅁ-?;;
아핫, 저학년 교육과정의 문제점이 바로 그것으로, 유치원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유치원은 영어 회화도 배우고 하는데, 초등학교에서는 일단 숫자읽기부터 시작합니다.
흠냐.. 교생이라...
누님의 교생모습 보고싶군요... 후후후
어설픕니다. 보여주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