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1. 덧없이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학교 앞 벚꽃은 참 묘하게 시차를 두었더군요. 햇볕을 잘 받는 부초 뒷뜰의 벚꽃은 일주일 가까이 일찍 피어났기에 벌써 져버렸고, 학관 옆의 가장 큰 벚꽃이 휘날리고 있습니다만, 하필 수업이 그쪽에 없는지라, 위의 두 사진처럼 귀엽고 선명한 벚꽃 보는 낙으로 쉬는시간을 보냈습니다.
벚꽃만개 3일천하를 자랑하는 동물의 숲의 벚꽃은 대단히 색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최근 플레이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전부 져버렸지만.


어제, D2 볼륨조절 버튼이 망가져서 새로 개편된 39번 버스를 타고 상록회관에 갔습니다.
(그 근처에 A/S센터 있습니다)
벚꽃이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최근 디카를 가지고 다녔는데 그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D2만 맡겨두고 터미널 안의 영풍문고에 VB 책 사러 갔습니다.
가는 길의 벚꽃이 이리도 찬란하고, 사람들도 제법 많이 구경왔더군요.
한번 구경할까 하다가 학원 시간도 미묘하고 해서 기회가 되면 조만간 다시 오기로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아직도 많이 피어 있더군요.
내일도 체육 보강만 듣고 일찍 끝나는데 한번 들렀다 올까 싶습니다.

표지판에 아예 '벚꽃길'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물어보니 너무나 익숙하게 아시는 듯 '거기 벚꽃 예뻐' 라고 하시니,
서구청 앞 벚꽃길은 광주의 명물 중 하나였나봅니다.
지금은 동방의 영향으로 벚꽃 하면 떠오르는 곡이 요요몽의 최종보스인 유유코 아가씨의 테마곡이지만, 그 전까지 벚꽃 하면 떠오르는 곡은 쿠라미 마이의 Time after time~꽃이 춤추는 거리에서~ 였습니다. 코난 7기 극장판, 미궁의 크로스로드의 엔딩테마. 교토의 리츠메이칸 대학에 재학중이던 마이씨가 벚꽃이 날리는 것을 보고 작사하였다고 한다지요.
교토를 봄에 가지 않아서 얼마나 벚꽃이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극장판의 배경이 봄의 교토였기 때문에 그것과 결부되어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하지만 벚꽃 생각나서 갔던 요요몽 연습모드 6면은 망령아가씨도 반유령 정원사도 여전히 자비가 없었습니다.
2. VB 책
비주얼 베이직.NET(2008) 책을 샀습니다.
비베6은 많고도 많은데 하필 2008인 이유는 그저 제가 처음 시작하려고 받았던 VS Express Edition이 2008 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간단하게 배울 생각이다보니 비베6 프로그램 찾아다니기가 오히려 귀찮더군요.
아마도 컴활 실기를 준비하면서 어설프게 VB 구문을 배워두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난히 두꺼웠던 C언어 책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번에 산 VB 책은 제법 친절하고 이해하기도 쉽더군요.
다양한 윈도우 프로그래밍 방법이 들어있어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문제가 없겠더군요.
물론 제가 제대로 공부할 때의 이야기지만.
무엇보다 전공이 이쪽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예비초등교사, 이제 임용을 준비하는 4학년 학생일 뿐이에요.
3. 15년만의 둘리
참 우연이었습니다.
어제 TV에서 하던 아기공룡 둘리. 색칠도 다시 되어있고, 누가 봐도 지금 애니라고 느낄 정도로 바뀌어서 다시 방영되더군요.
그것도 하필 제가 아주아주 어릴 때 비디오로 몇 번이나 봤던, 도우너 첫등장 이야기였습니다. 바이올린 모양의 타임코스모스를 타고 시공을 떠돌다가 벌이는 해프닝. 둘리 이야기 중에 가장 많이 본 것이기 때문에 어릴 때 본 것이 거의 '정확하게' 기억나더군요. 덕분에 어제 본 것은 순전히 어릴 때 본 것과의 비교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프닝곡은 흔히 아는 그 노래가 아니라 새로 바뀌었더군요. 그거야 그렇다 쳐도...
으음... 아무리 봐도 어릴 때가 좋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모르고 본 것도 있지만.
훨씬 분위기가 밝아지고 자잘한 개그가 늘어난데다 누가 봐도 아동용이네! 소리가 날 정도로 개량되었습니다.
적어도 철수가 떨어진 마녀의 집 부분은 어릴 때 봤어도 분위기가 많이 어두웠으니까요. 그게 어제 것에서는 너무나 평화로운 분위기에다가 '네가 누구냐?' 하고 신부가 묻자 '미래에서 왔어요' 라니...
상어에게 잡힐뻔한 여동생 구하는 부분도 그렇거니와 많이 순화되었군요.
하지만 둘리 엄마가 마지막에 다시 사라진 둘리를 찾는 부분은 여전했습니다.
아핫, 어릴 때는 그 부분 보고 울었어요. 얼마만에 엄마를 다시 만났는데 금방 헤어져버렸으니까요.
그것도 강제로.
(가기 싫다는데도 억지로 애들이 둘리 발에 끈 묶어놓고 데려갑니다)
결론 : 조금 실망입니다. 뭐 방영 시간이 4시였으니 딱 봐도 유치원 아이들 시간대입니다만.
4. 노선의 변경, 풍경의 변화
39번 버스는 이사갈 경우 지금의 27번 대신 제가 애용하게 될 버스입니다.
그 말은 곧 익숙하게 봐 왔던 버스 밖 풍경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광주 안에서 색다른 풍경을 보니 대단히 신선하더군요. 지루함도 덜고.
무엇보다 39번 노선상에 있는 풍경이 27번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27번마냥,
학교 앞으로 바로 가주지 않아요...
으흑, 또 환승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20분 가까이 단축되지만.
<4월 9일>
1. 마카 사고싶어!
동네 팬시점에서 보고 덜컥 사버린 신한마카.
12색 세트? 그런 것 없습니다. 그냥 널려있는 것을 보고 적당히 쓸 만한 색을 사왔습니다. 적게 고른 것 같은데도 만 원이 넘어가요. 비싸요.
하지만 그게...

암만 마카가 덧칠이 잘 된다고 해도 색 하나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요.
그것도 하나같이 연한 색들이 없습니다. 초록색도 빨간색도 회색도 노란색도 전부 진한 것들이에요.
때문에 피부는 칠할 엄두도 못 냅니다.
회색이 너무 진해서 하얀 옷에 그림자를 넣을 수도 없습니다.
다른 색 역시 기본이 진한 색이다보니 겹쳐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동생과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마카나 사달라고 할까요. 비싼 마카, 이럴 때 좀 얻어볼까 싶네요.
그런데 정말 마카 색감은 참 좋군요. 붓펜과 상성도 좋고.
타블렛은 집에서만 쓸 수 있고, 집 밖으로 펜과 잉크를 들고다닐 환경도 아니니, 붓펜과 마카 한두 개 갖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에 쓱싹 그려버리면 좋겠군요.
2. 렌즈
하드렌즈로 지난 토요일에 맞췄습니다. 이른바 '주문제작' 형태이기 때문에 며칠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왔다고 해서 안경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왼쪽은 재주문해야겠네요]
묘하게 크기가 왼쪽 눈과 안맞아서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시력 면에서나 눈 상태나.
뭐, 결국 이대로 또 4일. 주말이 들어있으니 다음 주 수요일에나 가야겠군요.
학원 쉬는 월요일에나 오면 다행이지만 그건 힘들 것 같고, 화요일은 안 되고, 수요일은 오전수업만 있으니까요.
빨리 렌즈 껴보고 싶은데... 벌써 두 번이나 장착했더니 눈이 많이 적응을 해 주었더군요.
소프트렌즈와 달리 초기 적응이 좀 힘듭니다.
3. 어머 웬일이야~
과제 하려고 컴퓨터 전원 눌러놓고 방을 나갔습니다.
방에 돌아왔는데 켜진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모니터가 꺼져 있었습니다)
이게 또 부팅이 안 된 건가 싶었습니다.
온도를 봤더니,
CPU 온도가 30도 밑으로 내려간 게 처음입니다.
그래놓고 팬 속도는 600rpm 정도이니 온도도 참하고 소리도 적고.
컴퓨터 청소, 그리고 내부배치 조정이 크게 효과가 있었군요!
...웹호스팅 2년이 넘도록 하드 사용률은 아직도 40%를 넘기지 못하는데, DB 사용량만 늘어나고 있군요.
올해 말에 연장할 때는 DB만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대인배 구글이 한 건 했군요.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싶을 정도로.
1. 덧없이 아름다운 벚꽃을 보며
학교 앞 벚꽃은 참 묘하게 시차를 두었더군요. 햇볕을 잘 받는 부초 뒷뜰의 벚꽃은 일주일 가까이 일찍 피어났기에 벌써 져버렸고, 학관 옆의 가장 큰 벚꽃이 휘날리고 있습니다만, 하필 수업이 그쪽에 없는지라, 위의 두 사진처럼 귀엽고 선명한 벚꽃 보는 낙으로 쉬는시간을 보냈습니다.
벚꽃만개 3일천하를 자랑하는 동물의 숲의 벚꽃은 대단히 색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최근 플레이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전부 져버렸지만.
어제, D2 볼륨조절 버튼이 망가져서 새로 개편된 39번 버스를 타고 상록회관에 갔습니다.
(그 근처에 A/S센터 있습니다)
벚꽃이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최근 디카를 가지고 다녔는데 그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D2만 맡겨두고 터미널 안의 영풍문고에 VB 책 사러 갔습니다.
가는 길의 벚꽃이 이리도 찬란하고, 사람들도 제법 많이 구경왔더군요.
한번 구경할까 하다가 학원 시간도 미묘하고 해서 기회가 되면 조만간 다시 오기로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오늘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아직도 많이 피어 있더군요.
내일도 체육 보강만 듣고 일찍 끝나는데 한번 들렀다 올까 싶습니다.
표지판에 아예 '벚꽃길'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께 물어보니 너무나 익숙하게 아시는 듯 '거기 벚꽃 예뻐' 라고 하시니,
서구청 앞 벚꽃길은 광주의 명물 중 하나였나봅니다.
지금은 동방의 영향으로 벚꽃 하면 떠오르는 곡이 요요몽의 최종보스인 유유코 아가씨의 테마곡이지만, 그 전까지 벚꽃 하면 떠오르는 곡은 쿠라미 마이의 Time after time~꽃이 춤추는 거리에서~ 였습니다. 코난 7기 극장판, 미궁의 크로스로드의 엔딩테마. 교토의 리츠메이칸 대학에 재학중이던 마이씨가 벚꽃이 날리는 것을 보고 작사하였다고 한다지요.
교토를 봄에 가지 않아서 얼마나 벚꽃이 멋진지는 모르겠지만, 극장판의 배경이 봄의 교토였기 때문에 그것과 결부되어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하지만 벚꽃 생각나서 갔던 요요몽 연습모드 6면은 망령아가씨도 반유령 정원사도 여전히 자비가 없었습니다.
2. VB 책
비주얼 베이직.NET(2008) 책을 샀습니다.
비베6은 많고도 많은데 하필 2008인 이유는 그저 제가 처음 시작하려고 받았던 VS Express Edition이 2008 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간단하게 배울 생각이다보니 비베6 프로그램 찾아다니기가 오히려 귀찮더군요.
아마도 컴활 실기를 준비하면서 어설프게 VB 구문을 배워두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난히 두꺼웠던 C언어 책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번에 산 VB 책은 제법 친절하고 이해하기도 쉽더군요.
다양한 윈도우 프로그래밍 방법이 들어있어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문제가 없겠더군요.
물론 제가 제대로 공부할 때의 이야기지만.
무엇보다 전공이 이쪽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예비초등교사, 이제 임용을 준비하는 4학년 학생일 뿐이에요.
3. 15년만의 둘리
참 우연이었습니다.
어제 TV에서 하던 아기공룡 둘리. 색칠도 다시 되어있고, 누가 봐도 지금 애니라고 느낄 정도로 바뀌어서 다시 방영되더군요.
그것도 하필 제가 아주아주 어릴 때 비디오로 몇 번이나 봤던, 도우너 첫등장 이야기였습니다. 바이올린 모양의 타임코스모스를 타고 시공을 떠돌다가 벌이는 해프닝. 둘리 이야기 중에 가장 많이 본 것이기 때문에 어릴 때 본 것이 거의 '정확하게' 기억나더군요. 덕분에 어제 본 것은 순전히 어릴 때 본 것과의 비교 대상이 되었습니다.
오프닝곡은 흔히 아는 그 노래가 아니라 새로 바뀌었더군요. 그거야 그렇다 쳐도...
으음... 아무리 봐도 어릴 때가 좋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모르고 본 것도 있지만.
훨씬 분위기가 밝아지고 자잘한 개그가 늘어난데다 누가 봐도 아동용이네! 소리가 날 정도로 개량되었습니다.
적어도 철수가 떨어진 마녀의 집 부분은 어릴 때 봤어도 분위기가 많이 어두웠으니까요. 그게 어제 것에서는 너무나 평화로운 분위기에다가 '네가 누구냐?' 하고 신부가 묻자 '미래에서 왔어요' 라니...
상어에게 잡힐뻔한 여동생 구하는 부분도 그렇거니와 많이 순화되었군요.
하지만 둘리 엄마가 마지막에 다시 사라진 둘리를 찾는 부분은 여전했습니다.
아핫, 어릴 때는 그 부분 보고 울었어요. 얼마만에 엄마를 다시 만났는데 금방 헤어져버렸으니까요.
그것도 강제로.
(가기 싫다는데도 억지로 애들이 둘리 발에 끈 묶어놓고 데려갑니다)
결론 : 조금 실망입니다. 뭐 방영 시간이 4시였으니 딱 봐도 유치원 아이들 시간대입니다만.
4. 노선의 변경, 풍경의 변화
39번 버스는 이사갈 경우 지금의 27번 대신 제가 애용하게 될 버스입니다.
그 말은 곧 익숙하게 봐 왔던 버스 밖 풍경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광주 안에서 색다른 풍경을 보니 대단히 신선하더군요. 지루함도 덜고.
무엇보다 39번 노선상에 있는 풍경이 27번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27번마냥,
학교 앞으로 바로 가주지 않아요...
으흑, 또 환승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20분 가까이 단축되지만.
<4월 9일>
1. 마카 사고싶어!
동네 팬시점에서 보고 덜컥 사버린 신한마카.
12색 세트? 그런 것 없습니다. 그냥 널려있는 것을 보고 적당히 쓸 만한 색을 사왔습니다. 적게 고른 것 같은데도 만 원이 넘어가요. 비싸요.
하지만 그게...

암만 마카가 덧칠이 잘 된다고 해도 색 하나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요.
그것도 하나같이 연한 색들이 없습니다. 초록색도 빨간색도 회색도 노란색도 전부 진한 것들이에요.
때문에 피부는 칠할 엄두도 못 냅니다.
회색이 너무 진해서 하얀 옷에 그림자를 넣을 수도 없습니다.
다른 색 역시 기본이 진한 색이다보니 겹쳐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동생과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마카나 사달라고 할까요. 비싼 마카, 이럴 때 좀 얻어볼까 싶네요.
그런데 정말 마카 색감은 참 좋군요. 붓펜과 상성도 좋고.
타블렛은 집에서만 쓸 수 있고, 집 밖으로 펜과 잉크를 들고다닐 환경도 아니니, 붓펜과 마카 한두 개 갖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에 쓱싹 그려버리면 좋겠군요.
2. 렌즈
하드렌즈로 지난 토요일에 맞췄습니다. 이른바 '주문제작' 형태이기 때문에 며칠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왔다고 해서 안경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왼쪽은 재주문해야겠네요]
묘하게 크기가 왼쪽 눈과 안맞아서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시력 면에서나 눈 상태나.
뭐, 결국 이대로 또 4일. 주말이 들어있으니 다음 주 수요일에나 가야겠군요.
학원 쉬는 월요일에나 오면 다행이지만 그건 힘들 것 같고, 화요일은 안 되고, 수요일은 오전수업만 있으니까요.
빨리 렌즈 껴보고 싶은데... 벌써 두 번이나 장착했더니 눈이 많이 적응을 해 주었더군요.
소프트렌즈와 달리 초기 적응이 좀 힘듭니다.
3. 어머 웬일이야~
과제 하려고 컴퓨터 전원 눌러놓고 방을 나갔습니다.
방에 돌아왔는데 켜진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모니터가 꺼져 있었습니다)
이게 또 부팅이 안 된 건가 싶었습니다.
온도를 봤더니,
CPU 온도가 30도 밑으로 내려간 게 처음입니다.
그래놓고 팬 속도는 600rpm 정도이니 온도도 참하고 소리도 적고.
컴퓨터 청소, 그리고 내부배치 조정이 크게 효과가 있었군요!
...웹호스팅 2년이 넘도록 하드 사용률은 아직도 40%를 넘기지 못하는데, DB 사용량만 늘어나고 있군요.
올해 말에 연장할 때는 DB만 추가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대인배 구글이 한 건 했군요.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빌게이츠 아저씨가 은퇴선물로 전세계의 학생들에게 국제학생증만 가지고있으면 비쥬얼스튜디오닷넷2008 "프로페셔널 에디션"을 "정품"으로 다운 받아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s://www.dreamspark.com/Default.aspx 입니다.
빌아저씨가 물러나면서 참 큰 선물을 안겨주었군요.
정말 벚꽃을 보면 아름다운데, 왜 허망한 생각이 드는 걸까요?
ㅎ 둘리가 새로 방영이 되고 있군요...
저도 청소 좀 해야하는데... ^&^
늘 부지런하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메이아이님 참 부럽습니다~~
내일 드뎌 "나눔 마당 (2)"를 열 계획입니다. 꼭 들러 동참해주시길 기다립니다~~
역시 얼마 못 가 시들어버리는 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쉬워요.
둘리의 순화는 반영론적 관점에서 볼 때 그 만큼 우리 사회가 민주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로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조금 대답하기 힘들군요.
덧 : 저 내일 꽃놀이 갑니다. 부럽죠? :)
우아~~ 부러우십니다. 저는 언제쯤...
벚꽃하면 떠오르는 것은, 벚꽃이 보기 좋을때는 한순간이다.. 였는데 말이죠.
둘리는 최근 새롭게 더빙도 하고, 제작도 했다고 합니다만 역시 최근 한국 애니는 아동용이 돈 벌기에는 정답이죠.!
이번에 보면서 제대로 느꼈어요. 너무 아동용같이 돼 버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