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붓펜 갖고 놀 때 그렸던 것을 찾아내서 타블렛 채색의 첫 대상으로 삼은 사토리입니다.
나름 그림 자체에 장식도 넣고(분홍색 틀&이름 부분),
배경도 늘 하던 단순한 방식의 그라데이션이 아니라 살짝 의미있게 만들고(사토리 스펠시전 배경 이미지화),
소매 가운데 부분을 맘껏 수정해보는 등... 이것저것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 3의 눈-마음을 읽는 눈에 포인트를 많이 준 듯 하군요.
*그나저나 저 사토리 그림은 원본(psd파일)이 50MB를 넘어감으로써, 드디어 채색 그림파일 용량의 기록을 깨버리더군요. jpg로 바꿔도 MB단위입니다. 저건 그나마 블로깅용으로 사이즈를 줄인 것이지만.
이것 참... 갈 수록 파일 크기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텐데...



동화같은 분위기 군요..^^
아마도 색칠 때문이겠지요
뭔가 풍성(?)한 느낌의 이미지 ㅎㅎ
치마가 좀 풍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