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블렛
좀 비싸긴 해도 이 아이를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터파크같은 곳을 돌아보니 아직 환율 전 가격처럼 '싸게' 파는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그래도 비싸지만)
마음을 정했으니 이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암만 내 돈갖고 산다지만 이걸 부모님께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지난 달에 15만원 넘어가는 파워서플라이를 샀고-'안정성' 한마디로 넘겼지만-, 동생의 고등학교 배정날짜가 며칠 앞인데 컴퓨터에 또 비싼 것 갖다붙인다 하실 듯 합니다.
하지만 색깔은 아직 미정.
내심 하얀색을 갖고 싶은데 지저분해질 것 같기도 하고, 또 검정색을 사자니 모니터 주변이 온통 블랙인데 너무 단조롭지 않나 싶습니다.
(회색 모니터, 까만 스피커, 까만 디카, 회색 프린터, 까만 키보드, 까만 마우스, 새파란 본체...)
2. 안 써 본 프로그램은,
어렵습니다.
MS 오피스 액세스. 컴활 제 3과목. 데이터베이스 관련.
그러잖아도 최근 엑셀의 진도를 급하게 많이 나가는 바람에 놀지도 못하고 지겨워지고 있는데, 모르는 프로그램이 떡하니 나타나니 더욱 지루해지네요.
무엇보다 아직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할 만한 일이 없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는군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들이라도 내주면 정말 좋아하면서 공부할텐데 그런 건 또 없네요.
3. 반지의 제왕
여동생이 난데없이 해리포터에 푹 빠지더니 결국 집에 없던 것들, 불의 잔 3, 4권과 혼혈왕자 세트를 사서 결국 이 시리즈를 전부 채웠습니다.
그러더니 또 반지의 제왕을 보고 싶다면서 7권짜리 세트를 자기 돈으로 사더군요. 저도 영화로만 봤지 원작은 본 적이 없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읽는 속도는 제가 동생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므로 제가 먼저 읽기 시작하고 동생이 제가 1권을 다 보았을 때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방대합니다. 그러면서 영화의 경이적인 '손실압축률'에 '경탄'할 수밖에 없더군요.
아무래도 호빗과 실마릴리온까지 사야할 듯 합니다.
4. 만세!
우리 집의 유일한 하드디스크인 시게이트 7200.11 500GB.
다행히 이 아이는 무사했습니다. 모델명으로는 '위험해보입니다'라고 해놓고는 시리얼번호로 '안전합니다'라니.
드디어 안심하겠군요.
5. 미국 애니와 일본 애니 비교.
(링크)
...그저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덱스터도 톰과제리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봐야 하는 것들이죠.
그리고 팽이에 꼬맹이들이 목숨거는 것은...
좀 비싸긴 해도 이 아이를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터파크같은 곳을 돌아보니 아직 환율 전 가격처럼 '싸게' 파는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그래도 비싸지만)
마음을 정했으니 이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암만 내 돈갖고 산다지만 이걸 부모님께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지난 달에 15만원 넘어가는 파워서플라이를 샀고-'안정성' 한마디로 넘겼지만-, 동생의 고등학교 배정날짜가 며칠 앞인데 컴퓨터에 또 비싼 것 갖다붙인다 하실 듯 합니다.
하지만 색깔은 아직 미정.
내심 하얀색을 갖고 싶은데 지저분해질 것 같기도 하고, 또 검정색을 사자니 모니터 주변이 온통 블랙인데 너무 단조롭지 않나 싶습니다.
(회색 모니터, 까만 스피커, 까만 디카, 회색 프린터, 까만 키보드, 까만 마우스, 새파란 본체...)
2. 안 써 본 프로그램은,
어렵습니다.
MS 오피스 액세스. 컴활 제 3과목. 데이터베이스 관련.
그러잖아도 최근 엑셀의 진도를 급하게 많이 나가는 바람에 놀지도 못하고 지겨워지고 있는데, 모르는 프로그램이 떡하니 나타나니 더욱 지루해지네요.
무엇보다 아직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할 만한 일이 없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 쉽게 받아들여지지도 않는군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들이라도 내주면 정말 좋아하면서 공부할텐데 그런 건 또 없네요.
3. 반지의 제왕
여동생이 난데없이 해리포터에 푹 빠지더니 결국 집에 없던 것들, 불의 잔 3, 4권과 혼혈왕자 세트를 사서 결국 이 시리즈를 전부 채웠습니다.
그러더니 또 반지의 제왕을 보고 싶다면서 7권짜리 세트를 자기 돈으로 사더군요. 저도 영화로만 봤지 원작은 본 적이 없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읽는 속도는 제가 동생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므로 제가 먼저 읽기 시작하고 동생이 제가 1권을 다 보았을 때 읽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방대합니다. 그러면서 영화의 경이적인 '손실압축률'에 '경탄'할 수밖에 없더군요.
아무래도 호빗과 실마릴리온까지 사야할 듯 합니다.
4. 만세!
우리 집의 유일한 하드디스크인 시게이트 7200.11 500GB.
다행히 이 아이는 무사했습니다. 모델명으로는 '위험해보입니다'라고 해놓고는 시리얼번호로 '안전합니다'라니.
드디어 안심하겠군요.
5. 미국 애니와 일본 애니 비교.
(링크)
...그저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덱스터도 톰과제리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으로 봐야 하는 것들이죠.
그리고 팽이에 꼬맹이들이 목숨거는 것은...





흰 색이 그 방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방학이라 여유가 있겠습니다. 곧 졸업이신가요...^(^
건강한 새 해, 좋은 일 가득한 올 한 해되시길 빕니다~~
졸업은 내년이랍니다. 이제 4학년이 되니까요.
ㅎㅎ 그러시군요. 몰라 뵈서 죄송합니다 ^(^
이제 졸업반이 되시는 거군요.
걱정도 많고 또 널널하기도 할...
방학도 벌써 3주만 남았나요..??
4번에 만세!!!
하드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없어졌습니다.
반지의 제왕.. 세번 도전끝에 겨우 완독한 작품이예요.. 장만 넘기면 이 호빗들이 맨날 노래를 부르니.. 영화속 스피드에 익숙하신 분은 꽤 난감할 듯..
정말 노래만 나왔다 하면 넘어갈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