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마모루 원작의 극장판 애니입니다. 약칭 FSS.
1권은 87년에 나왔고, 이 극장판은 89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작은 '12권까지!' 나왔습니다.
나가노 마모루가 죽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다는 악명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작품이지요.
거기에 한국내 정식발매는 원작 발매 후 2~3년 이후이니...
차라리 일판을 사고 맙니다.
(아이도 그중 한명)
이 극장판은 1권 내용만 다루고 있습니다. 1권 중에서도 가장 앞부분에 있는 미래 이야기는 나레이션 배경화면으로 가볍게 흘러가고, 철저하게 성단력 2988년의 파티마 피로연만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만남]
<파티마?>
인형병기 모터헤드를 모는 기사를 서포트하는 인간형 생체 컴퓨터입니다. 기사의 신체능력에 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 파티마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대다수가 여성입니다.
파티마들은 공장에서 생산되기도 하고 유명 마이트들이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극중의 주인공인 파티마 라키시스와 클로소 역시 4대 마이트로 꼽히는 크롬 발란셰의 딸들입니다.

어린 시절의 아트로포스와 클로소(오른쪽의 두 명)
앞에 있는 게 아트로입니다.
만들어진 파티마는 공식 피로연에서 마스터를 찾게 됩니다. 이 때는 파티마의 자율을 크게 존중하지요. 주로 파티마들은 강한 기사를 찾지만, 개중에는 어릴 때 반해버린(!) 사람에게 가기도 합니다.
(라키시스와 메가엘라가 대표적)
<헤드라이너>
일반적으로 '기사'라고 불리며 모터헤드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유전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100% 유전이 아니라서 대대로 기사 가문의 아이라 해도 기사가 아니거나 힘이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간인에게 힘조절 잘못해서 건드리면 죽어버릴 정도로 막강합니다.
<캐릭터 소개>

아마테라스 황제
정식 명칭은 아마테라스1 디스 그란드 그리스 에이더스 포스.
동태양계 델타 벨룬성의 황제입니다. 크롬 발란셰와 오랫동안 아는 사이지요.
크롬 발란셰가 키우던 어린 파티마들을 보면서 어째서 이런 아이들이 전쟁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갖고, 1000살 가까이 될 때까지도 파티마가 없는 독특한 왕이었습니다.
파티마 라키시스도 실전에 투입된 경우는 1권과 3권 뿐으로, 그 후로는 모터헤드에 타는 것은 커녕 모터헤드 모습이 안 나옵니다. 성단력 연표에서도 아마테라스가 모터헤드를 끌고 가는 것은 몇 천 년 뒤로 되어 있고요.
설정상 죽지 않는 빛의 신입니다. 몸이 잿더미가 되어도 재생 가능하지요.

레디오스 소프
레디오스 소프는 아마테라스의 어린시절 이름입니다.
'아마테라스'라는 명칭은 대대로 황실을 잇는 사람들의 호칭에 붙는 말이고요.
아마테라스의 또다른 모습으로 밖에서 돌아다닐 때는 이 모습으로 자주 다닙니다.
유능한 모터헤드 마이스터(정비사)로 이름이 나 있지요.

파티마 포츈 라키시스
정식 명칭은 기히 라키시스 파나틱 B. 아마테라스 그리에스.
발란셰 공의 44번째 파티마로 운명의 여신입니다. 영원히 사는 소프님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으로 '아버님'인 발란셰 공에게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때문에 라키시스의 실제 모습은 탐스러운 갈색머리의 저 소녀가 아니라 클로소, 아트로포스와 같은 흑발이며, 파티마 수트 역시 그 둘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애니에서는 1권에서 라키시스가 깨어났을 때 잠시 나타납니다)
저 길고 긴 정식명칭은 후에 아마테라스 미코토(선대 아마테라스 황제)의 양녀로 받아들여지면서 생긴 이름입니다.
황제의 부인이자 파티마, 거기에 여동생이기까지 한 아가씨.

파티마 아트로포스
발란셰 공의 43번째 파티마로 운명의 3자매 중 첫째.
라키시스와 클로소가 깨어나기 1년 전에 깨어났고, 발란셰 공이 그 즉시 도망보냅니다. 성인체 모습은 극장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라키시스, 클로소와 마찬가지로 '마인드 컨트롤'을 받지 않아서 감정이 풍부합니다.

파티마 클로소
발란셰 공의 45번째 파티마이자 마지막 파티마입니다.
깨어나기는 라키시스보다 먼저 깨어났습니다.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콜러스 3세를 처음 봤을 때 클로소가 본 것은 눈 앞의 왕이 아니라 먼 미래의 자신의 마스터가 될 콜러스 6세였습니다.
자매끼리도 적이 되어 싸우게 되는 파티마의 미래까지 봐 버린데다 마인드 컨트롤도 받지 않은 클로소는 모터헤드를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콜러스 3세
남태양계 쥬노의 콜러스 왕조의 왕입니다.
파티마는 우리클. 그렇지만 클로소에게 마스터라 불린 후에 클로소를 데려옵니다.
그래도 실전에 투입되는 것은 우리클입니다.

보드 뷰라드
동태양계 애들러의 트란 연방 공화국의 미션 루스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아마테라스처럼 평소에는 이 차림으로 홀가분하게 보냅니다.
이런저런 사연이 생겨서 10년만에 트란으로 돌아오게 되고, 오자마자 한 일이 유버를 비롯한 악덕 영주 내쫓고 나라 정비하기였습니다.

파티마 블루 메가엘라
발란셰 공의 40번째 파티마로 미션 루스 대통령의 파티마입니다.
마스터 잘못 만나서 성격도 거기에 맞춰져버리고 맙니다.

아이샤 코단테
코단테 왕가의 왕녀입니다. 아마도 아마테라스 황실의 분가인 듯 합니다.
극장판에서 지나칠 정도로 미화되어버린 아이샤.
그러나 그 본색은 '카스테포의 방탕녀'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왕녀님.
왕녀님 신분에 공항 게이트를 뛰어넘기까지 합니다.

크롬 발란셰
4대 파티마 마이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뛰어난 파티마 마이트.
소프(아마테라스)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총 45체의 파티마를 만들었고, 극장판 스토리 이후 얼마 못 가 병사합니다.

나이트 오브 골드 데스티니 템플즈
라키시스가 바란 '황금의 모터헤드'입니다. 역시 성단 최고의 부자는 저리 큰 것도 황금으로 만들 수 있군요.
(800조 엔 이상이라고, 1권에서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도 쓸데없이 넘쳐나서 지나치게 에너지가 방출되면 시간이나 공간까지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유버 대공
1권의 악역입니다.
뚱뚱한 악덕 영주라는 설명으로 끝.
나레이션, 자막, 등등... 정말 옛날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하지만 그림은 매력적이군요.
...그보다도 나가노씨...
FSS 13권은 언제 낼 거야!!
(현재 나가노씨는 자주제작(?)애니인 고딕 메이드~꽃의 시녀~ 제작중이라지요)
1권은 87년에 나왔고, 이 극장판은 89년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원작은 '12권까지!' 나왔습니다.
나가노 마모루가 죽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다는 악명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작품이지요.
거기에 한국내 정식발매는 원작 발매 후 2~3년 이후이니...
차라리 일판을 사고 맙니다.
(아이도 그중 한명)
이 극장판은 1권 내용만 다루고 있습니다. 1권 중에서도 가장 앞부분에 있는 미래 이야기는 나레이션 배경화면으로 가볍게 흘러가고, 철저하게 성단력 2988년의 파티마 피로연만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만남]
<파티마?>
인형병기 모터헤드를 모는 기사를 서포트하는 인간형 생체 컴퓨터입니다. 기사의 신체능력에 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 파티마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대다수가 여성입니다.
파티마들은 공장에서 생산되기도 하고 유명 마이트들이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극중의 주인공인 파티마 라키시스와 클로소 역시 4대 마이트로 꼽히는 크롬 발란셰의 딸들입니다.

어린 시절의 아트로포스와 클로소(오른쪽의 두 명)
앞에 있는 게 아트로입니다.
만들어진 파티마는 공식 피로연에서 마스터를 찾게 됩니다. 이 때는 파티마의 자율을 크게 존중하지요. 주로 파티마들은 강한 기사를 찾지만, 개중에는 어릴 때 반해버린(!) 사람에게 가기도 합니다.
(라키시스와 메가엘라가 대표적)
<헤드라이너>
일반적으로 '기사'라고 불리며 모터헤드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유전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100% 유전이 아니라서 대대로 기사 가문의 아이라 해도 기사가 아니거나 힘이 늦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간인에게 힘조절 잘못해서 건드리면 죽어버릴 정도로 막강합니다.
<캐릭터 소개>

아마테라스 황제
정식 명칭은 아마테라스1 디스 그란드 그리스 에이더스 포스.
동태양계 델타 벨룬성의 황제입니다. 크롬 발란셰와 오랫동안 아는 사이지요.
크롬 발란셰가 키우던 어린 파티마들을 보면서 어째서 이런 아이들이 전쟁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는가에 의문을 갖고, 1000살 가까이 될 때까지도 파티마가 없는 독특한 왕이었습니다.
파티마 라키시스도 실전에 투입된 경우는 1권과 3권 뿐으로, 그 후로는 모터헤드에 타는 것은 커녕 모터헤드 모습이 안 나옵니다. 성단력 연표에서도 아마테라스가 모터헤드를 끌고 가는 것은 몇 천 년 뒤로 되어 있고요.
설정상 죽지 않는 빛의 신입니다. 몸이 잿더미가 되어도 재생 가능하지요.

레디오스 소프
레디오스 소프는 아마테라스의 어린시절 이름입니다.
'아마테라스'라는 명칭은 대대로 황실을 잇는 사람들의 호칭에 붙는 말이고요.
아마테라스의 또다른 모습으로 밖에서 돌아다닐 때는 이 모습으로 자주 다닙니다.
유능한 모터헤드 마이스터(정비사)로 이름이 나 있지요.

파티마 포츈 라키시스
정식 명칭은 기히 라키시스 파나틱 B. 아마테라스 그리에스.
발란셰 공의 44번째 파티마로 운명의 여신입니다. 영원히 사는 소프님 곁에 있고 싶다는 바람으로 '아버님'인 발란셰 공에게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때문에 라키시스의 실제 모습은 탐스러운 갈색머리의 저 소녀가 아니라 클로소, 아트로포스와 같은 흑발이며, 파티마 수트 역시 그 둘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애니에서는 1권에서 라키시스가 깨어났을 때 잠시 나타납니다)
저 길고 긴 정식명칭은 후에 아마테라스 미코토(선대 아마테라스 황제)의 양녀로 받아들여지면서 생긴 이름입니다.
황제의 부인이자 파티마, 거기에 여동생이기까지 한 아가씨.

파티마 아트로포스
발란셰 공의 43번째 파티마로 운명의 3자매 중 첫째.
라키시스와 클로소가 깨어나기 1년 전에 깨어났고, 발란셰 공이 그 즉시 도망보냅니다. 성인체 모습은 극장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라키시스, 클로소와 마찬가지로 '마인드 컨트롤'을 받지 않아서 감정이 풍부합니다.

파티마 클로소
발란셰 공의 45번째 파티마이자 마지막 파티마입니다.
깨어나기는 라키시스보다 먼저 깨어났습니다.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콜러스 3세를 처음 봤을 때 클로소가 본 것은 눈 앞의 왕이 아니라 먼 미래의 자신의 마스터가 될 콜러스 6세였습니다.
자매끼리도 적이 되어 싸우게 되는 파티마의 미래까지 봐 버린데다 마인드 컨트롤도 받지 않은 클로소는 모터헤드를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콜러스 3세
남태양계 쥬노의 콜러스 왕조의 왕입니다.
파티마는 우리클. 그렇지만 클로소에게 마스터라 불린 후에 클로소를 데려옵니다.
그래도 실전에 투입되는 것은 우리클입니다.

보드 뷰라드
동태양계 애들러의 트란 연방 공화국의 미션 루스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아마테라스처럼 평소에는 이 차림으로 홀가분하게 보냅니다.
이런저런 사연이 생겨서 10년만에 트란으로 돌아오게 되고, 오자마자 한 일이 유버를 비롯한 악덕 영주 내쫓고 나라 정비하기였습니다.
나라를 떠났던 이유

파티마 블루 메가엘라
발란셰 공의 40번째 파티마로 미션 루스 대통령의 파티마입니다.
마스터 잘못 만나서 성격도 거기에 맞춰져버리고 맙니다.

아이샤 코단테
코단테 왕가의 왕녀입니다. 아마도 아마테라스 황실의 분가인 듯 합니다.
극장판에서 지나칠 정도로 미화되어버린 아이샤.
그러나 그 본색은 '카스테포의 방탕녀'로 불릴 정도로 화려한 왕녀님.
왕녀님 신분에 공항 게이트를 뛰어넘기까지 합니다.

크롬 발란셰
4대 파티마 마이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뛰어난 파티마 마이트.
소프(아마테라스)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총 45체의 파티마를 만들었고, 극장판 스토리 이후 얼마 못 가 병사합니다.

나이트 오브 골드 데스티니 템플즈
라키시스가 바란 '황금의 모터헤드'입니다. 역시 성단 최고의 부자는 저리 큰 것도 황금으로 만들 수 있군요.
(800조 엔 이상이라고, 1권에서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도 쓸데없이 넘쳐나서 지나치게 에너지가 방출되면 시간이나 공간까지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유버 대공
1권의 악역입니다.
뚱뚱한 악덕 영주라는 설명으로 끝.
나레이션, 자막, 등등... 정말 옛날 것이라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하지만 그림은 매력적이군요.
...그보다도 나가노씨...
FSS 13권은 언제 낼 거야!!
(현재 나가노씨는 자주제작(?)애니인 고딕 메이드~꽃의 시녀~ 제작중이라지요)
- 아마테라스(天照)는 일본 신화에서 하늘을 다스리는 태양의 여신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델타 벨룬의 그리스 황실에서는 여제가 훨씬 더 많습니다. [Back]
TAG 파이브 스타 스토리



오늘 펜선 5cm 그렸다 ㅋ;
펜선 5cm? 그게 뭐지요?
그림만 보고 "그림 왜이래!" 라고 생각했건만.. 나온 년도가 89년도인 것을 보고 화들짝! 했습니다 (...);
원작 그림도 가면 갈 수록 현대화되더군요.
89년이면... 한참 아장아장 걸어다닐때겠네요. 제가.
아.. 실화인지 모르겠는데
그 작가가 연재를 극악하게 안하면서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했었다네요
오늘 펜선 5cm 만큼 그림 그렸다는^^;;
팬으로서 복장 터지지요;;
지금은 아들에게 그림 공부 시키고 있다지요.
자기 죽으면 잇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