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지령전 플레이어 집단을 한 장면으로 줄이면 저겁니다.
가운데 두 명이 좌우 여섯 명에게 휘둘려서 온천도 못 즐기고 방사능만 잔뜩 받아 돌아온 이야기.




이것은 일반적인 컬러 버전으로 칠한 것이고,


이것은 포토샵의 하프톤 기능을 이용해서 만든 톤 버전입니다.
으음... jpg로 바꿨더니 약간 보기 안 좋군요. 프린트했더니 제법 괜찮은 결과가 나왔는데 말이죠.
앞으로 자주 써주어야겠습니다. 하프톤 기능.

서포트 캐릭터들 주변에 있는 동그라미들은 실제 플레이할 때 레이무와 마리사가 장착하는 장비 모습입니다.


한번 칠할 때 두 개를 같이 작업했는데 뒤로 가니 흑백 부분은 볼 때마다 눈이 아파서 그냥 대충 칠하고 한번에 톤 변환을 해버렸습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공들인다고 따로따로 해주었는데...
거기에 괜히 손으로 그릴 때 주름을 많이 늘려버리는 바람에 마우스 작업이 더 피곤하게 된 것도 뒤로 갈 수록 대충대충 하게 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 역시 타블렛이 필요해요.


그리고, 여덟 명을 한꺼번에 그리는 바람에 레이어 숫자가 무한정 늘어났습니다.



130개 정도 나왔으려나요.


*동방 인기투표. 본인이 찍은 캐릭터 다섯이 전부 상위권을 꿰어찬 게 참 좋군요.
특히 1위로 찍었던 사토리가 제법 선전한 결과를 내 준 것이 좋습니다.

2월 초. 괭이갈매기 투표... 뭐 1, 2위야 배틀러, 엔제 남매가 독차지할테지만 그 이하가 궁금해지는군요.
2009/01/25 17:30 2009/01/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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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verick 2009/01/2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잘 그리심 ㅋㅋ.
    나도 동방 해볼까 - ㅅ-;; 이지모드도 못깨면 안습인데

    • 메이아이 2009/01/2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이지들과 격이 다른 영야초 이지모드는 며칠 붙들고 있으면 봄 무한난사라도 깬다고 합니다. 그러니 한번 영야이지에 도전해보시면?
      풍신록, 지령전은 어려우니 까짓거 이지, 하고 도전했다가 '이지도 못 깨다니~' 하시지 말고요.

  2. 아크엔젤 2009/01/2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사선을 맞아서 흑백이 된 거로군요.

  3. 초하 2009/01/28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져요. 볼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연휴에 어디 다녀오셨을까요?
    즐거운 방학, 역시 멋진 한 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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