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일상 2009/01/08 16:50
0. 부었던 얼굴이...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스프 외에는 (먹을 수 있을 지 몰라도) 먹지 못하여, 이제는 그 '식량'이 지겨워집니다.
하지만 아직 교정 장치를 갖고 있고, 입 안으로 수술했기 때문에 꿰맨 곳이 망가지면 곤란하니까 저걸 먹을 수 밖에 없군요. 아무리 가글링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안전을 위해서 말이죠.
실을 빼도 먹을 수 있는 범위가 죽, 혹은 갈아서 먹는 것으로 등급이 살짝 오르는 정도밖에 없습니다만, 요플레라거나 딸기우유라거나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어요. 정말.

동생이 학원 가기 전에 먹는 라면도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벌써 살도 많이 빠져서, 옆구리가 허전해졌어요.


1. 아이온 재개

밖에 못 나가는 저 대신 동생이 오늘 돈을 가져가서 입금해주었습니다.
그래놓고 보낸 문자가

[아이온 결제해~~~~~]

더군요.

제 캐릭터가 날개를 단 직후 30시간 정량제 시간이 똑 떨어져서 동생은 하지도 못하고 프리우스에 줄창 매달리고, 저는 와우에 매달리는 형편이 되었는데, 당시 지갑 사정이 바닥이었습니다...

뭔가 제 취향이더군요. 그냥 하고 싶은게.
프리우스는 귀여운 아니마때문에 한다고 해도 뭔가 부족한 게 있어서 자주 하지 않고,
와우는 중간 정도. 요리와 약만드는거나, 소환수 부려먹는 재미로 합니다만,
아이온은 음악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제법 끌립니다.

오늘, 동생은 아이온 OST 한정판을 샀습니다.
제가 교육과정 해설서를 주문하면서 같이 끼워서 결제해주었습니다. 물론 돈은 미리 동생에게 받았고요.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모습들도 마음에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래를 터는군요.)



2. 괭이갈매기 Ep4 진행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에 얼마?]
[5만(엔) 정도로 해 두지요. 경비는 별도입니다.]

재벌 후계자 아가씨(오른쪽) 경호해 주는데 일당 5만엔을 달라는 경호원(왼쪽).
아니, 5만 엔도 지금 환율 생각할 것 없이 비쌉니다만, 이 아가씨가 한 술 더 뜹니다.

[지껄이지만 않으면 배로 더 주겠어. 고용기간은 미정. 몇 주가 될 지도 모르고.]

정보를 얻은 사례금으로 만엔 다발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버리는 등, 정말 돈 술술 씁니다.

...공식 설정에 '막대한 현금을 갖고 다니며 돈을 헤프게 쓰는 나쁜 버릇'이 있다더니...


4. 어머 웬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육이 A네요?
매번 C, D를 찍던 체육이, 살다보니 A가 다 나오네요?
2009/01/08 16:50 2009/01/08 16:50
 

트랙백 주소 :: http://lymei.net/trackback/7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크엔젤 2009/01/0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재벌 2세는 아니지만, 왠지 나쁜 버릇으로는 안 보이네요. (...)

    • 메이아이 2009/01/0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원문에 '나쁜 버릇'이라 되어있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어떤뜻에서는 '낭비'지요.

  2. 아키하 2009/01/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저한테도 막 헤프게 줬으면 좋겠네요.

    말도 안되지만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