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무지하게 나가게 생겼습니다.
은근슬쩍 불안한 징후를 보이는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하면서 CPU 히트싱크(Ultima-90)에 달 4핀 쿨링팬도 살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컴퓨터 청소도 하고요
지금도 무팬 풀로드가 괜찮지만, 쿨링팬까지 달고 나면 풀로드도 무리없이 갖고 놀 듯 하고. 게임을 여러 개 켜놓기 좋아하는 동생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덤으로 오버도 손대볼까 합니다. 그러려고 오버용 메인보드를 산 거였으니까요(ASUS Maximus Formula).
그런데...
...WHAT!?
그저 저는 솔직하게 입력했을 따름입니다.
메인보드 종류라거나 CPU 종류-스테핑까지 고려해서-라거나, 그래픽카드 종류라거나, 우리 집 USB 포트에 달려있는 아이들의 갯수라거나 케이스 전후면을 전부 장악한 쿨링팬의 갯수라거나 케이스 안쪽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LED 램프랑 부품들을 평소에 어디까지 부려먹는지 정도까지 말이죠.
그랬더니 저런 숫자가 뜨는군요.
덤으로 우리 집 파워서플라이는 중저가형 500W입니다.
혹시나 해서 오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충 3.2GHz까지 오버해보자는 생각에 오버클럭란에 또 입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600W에 육박하는군요.
파워의 효율을 감안할 때 700W짜리는 사야 정신 건강상 안전할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좋은 700W짜리는 돈이 급격히 올라가더군요. 에너맥스 따위 포기하고, 포뮬라 F7000이나 해야 겨우 다음 달을 버틸 듯 합니다. 어차피 턱수술로 먹지도 못하고 방학이라 집에만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환율이 오른 게 치명타입니다.
적당히 500W짜리 골랐을 때만 해도 남는 돈으로 라파즈 타블렛 사볼까~~ 했는데, 그런 것도 포기하고 D2에 끼우고 싶었던 16GB SDHC 메모리 카드도 포기하고 쿨링팬도 두 개 사면 돈 아까우니 92mm짜리 하나로 가야겠습니다. 케이스 상단 쿨링팬 때문에 기껏 120mm 했다가 안 맞으면 슬프니까요.
그것보다 누가 Q6600 + 8800GT 512MB 가지고 500W면 충분하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분명 그 말만 듣고 저 파워를 골랐던 건데. 아니 뭐 본체에 자잘하게 달린 아이들 전부 떼면 충분하겠습니다만.
*라파즈 타블렛이 싸고 괜찮길래 타블렛 처음 사 보니까 한 번 사볼까 하는데, 이게 A6사이즈가 5만원 정도더군요. A5사이즈는 9만원 정도.
A6사이즈. A4용지를 접어보니 그리 만족스러운 크기가 아닌데 그림그리기에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코렐페인터를 번들로 주는 뱀부펀 A6사이즈도 어떨까 하고요. 가격은 저 두 개의 중간인데.
은근슬쩍 불안한 징후를 보이는 파워서플라이를 교체하면서 CPU 히트싱크(Ultima-90)에 달 4핀 쿨링팬도 살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컴퓨터 청소도 하고요
지금도 무팬 풀로드가 괜찮지만, 쿨링팬까지 달고 나면 풀로드도 무리없이 갖고 놀 듯 하고. 게임을 여러 개 켜놓기 좋아하는 동생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덤으로 오버도 손대볼까 합니다. 그러려고 오버용 메인보드를 산 거였으니까요(ASUS Maximus Formula).
그런데...
...WHAT!?
그저 저는 솔직하게 입력했을 따름입니다.
메인보드 종류라거나 CPU 종류-스테핑까지 고려해서-라거나, 그래픽카드 종류라거나, 우리 집 USB 포트에 달려있는 아이들의 갯수라거나 케이스 전후면을 전부 장악한 쿨링팬의 갯수라거나 케이스 안쪽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LED 램프랑 부품들을 평소에 어디까지 부려먹는지 정도까지 말이죠.
그랬더니 저런 숫자가 뜨는군요.
덤으로 우리 집 파워서플라이는 중저가형 500W입니다.
혹시나 해서 오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충 3.2GHz까지 오버해보자는 생각에 오버클럭란에 또 입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거의 600W에 육박하는군요.
파워의 효율을 감안할 때 700W짜리는 사야 정신 건강상 안전할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좋은 700W짜리는 돈이 급격히 올라가더군요. 에너맥스 따위 포기하고, 포뮬라 F7000이나 해야 겨우 다음 달을 버틸 듯 합니다. 어차피 턱수술로 먹지도 못하고 방학이라 집에만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환율이 오른 게 치명타입니다.
적당히 500W짜리 골랐을 때만 해도 남는 돈으로 라파즈 타블렛 사볼까~~ 했는데, 그런 것도 포기하고 D2에 끼우고 싶었던 16GB SDHC 메모리 카드도 포기하고 쿨링팬도 두 개 사면 돈 아까우니 92mm짜리 하나로 가야겠습니다. 케이스 상단 쿨링팬 때문에 기껏 120mm 했다가 안 맞으면 슬프니까요.
그것보다 누가 Q6600 + 8800GT 512MB 가지고 500W면 충분하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분명 그 말만 듣고 저 파워를 골랐던 건데. 아니 뭐 본체에 자잘하게 달린 아이들 전부 떼면 충분하겠습니다만.
*라파즈 타블렛이 싸고 괜찮길래 타블렛 처음 사 보니까 한 번 사볼까 하는데, 이게 A6사이즈가 5만원 정도더군요. A5사이즈는 9만원 정도.
A6사이즈. A4용지를 접어보니 그리 만족스러운 크기가 아닌데 그림그리기에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코렐페인터를 번들로 주는 뱀부펀 A6사이즈도 어떨까 하고요. 가격은 저 두 개의 중간인데.





전기먹는 괴물이네요...ㄷㄷ 근 600W를..
그러게 말이죠. 파워가 지금껏 버틴게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타블렛... 전 지금 와콤 그라파이어4 A5사이즈 쓰고 있는데 저야 성격상 너무 작으면 짜증날 것 같아서 큰 걸로 샀지만 A6도 잘 쓰시는 분들은 잘 쓰세요~
타블렛은 듣보잡보단 아무래도 이름있는 와콤이 나을 거예요. 뱀부는 싸고 모양도 예쁘던데 전 뱀부 추천해요~ 사실 그라4 사고 나서 얼마 안 되어 뱀부가 나와버려서 침만 흘렸던 과거가ㅠㅠ
와콤 것을 하려고는 하는데, 저는 도무지 A6사이즈로는 못하겠고 A5짜리로 하자니 비싸기도 해서요. 라파즈 것은 화면을 들어올려서 밑에 그림을 깔고 그 위에 그리는 기능도 있더군요. 더 싼 가격에 화면도 넓고요. 다만 번들에 페인터가 없는 게 아쉽습니다. 보급형이라 애로사항도 조금 있다고도 하고요. 건전지도 넣어야 되고요.
...쓰고 보니 와콤것으로 마음이 쏠리게 되네요.
이거 좀 무서운걸요; 전 Q6600에, 8600GT 그리고 하드가 4개정도 달려있지만
아직까지는 파워부족은 겪지 않았었는데;;;
저도 돌아가면 한 번 저런 체크는 해봐야할까 싶기도 하네요
꼭 해보세요. 저도 설마 저럴 줄은 몰랐답니다.
CPU 사용 50% 이하로 해야 그나마 450W 정도가 뜨는 것으로 보아, 한동안 무리하면 안되겠더군요.
저거 전원 어떻게 체크하나요?
저렇게 전원이 부족한 걸 보면 역시 하드 문제도 전원 부족 때문이 아니었을지.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calculatorlite.jsp
여기에서 하면 됩니다. 컴퓨터에 달려 있는 USB장치라거나 이런저런 것 개수, 평소의 컴퓨터 혹사하는 정도까지 제대로 체크하면 잘 해주더군요.
측정해보니 전 341kw.. 450w 제품이니 아직까진 무리가 없네요 ^^;
아이고 부러우십니다.
그냥 저처럼 뉴캐슬 따위에나 만족하면 편합니다 ㅋㅋ
집에 저보다도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 한 명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