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일상 2008/09/19 19:54
1. 실습은 다음주.

농어촌 참관실습이 다음주입니다.
말이 농어촌이지, 저는 집에서 2~30분 거리에 있는 장성의 한 초등학교로 배정'했습니다'.
('받은 것'과는 다릅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얼마 전 가족끼리 외출할 때 가 봤는데 제법 크더군요. 시골 학교 치고는.
거기에 48회 졸업생이 주도하는 동창회 플래카드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꽤 오래된 학교인 듯 합니다.

이번까지는 그저 구경만 하면 되지만, 내년의 두 실습1은 직접 해봐야 하는 것이라 또 걱정도 되네요.


2.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최근 한국닌텐도에서 무지하게 광고하고 있는 그것을 샀습니다.
제법 재밌군요.
그만큼 어렵고요... 애들 상대로 하는 난이도가 절대 아닙니다.

당장 시계탑에서 막히고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답밖에 나오지 않는데.
직접 시계를 돌려봐야할까요.


3. 선택과목-바둑

바둑 자체는 배우고 싶고, 재미있어 보이지만,
이 수업 문제 있습니다.




지금 우리더러 수업을 들으라는 겁니까?


장황하기 그지 없는 설명,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다음 것으로 넘어가는 '신속함'
그저 듣다가 손 가는대로 분풀이를 하다보니 두통이 최고조에 달한 나츠히가 그려져버렸습니다.

물론 옆에 딸 제시카가 에헤헤~ 하면서 얼버무리는 것도 추가로 그려버렸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것 그리고 나서 빈공간 메꾸려고 한 것이고 말이죠.

정말. 너무하더군요.



*여행기, 써야하는데....





  1. 4학년 때는 4주간의 수업실습과 2주간의 실무실습이 있습니다. 수업실습은 가장 흔하게 '실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4주간 한 반에서 살면서 몇 번 수업도 해 보는 가장 막중한(3학점!) 실습입니다. 실무실습은 그 외의 자잘한 실무를 배우는 것이라는데, 이거 참 슬픕니다. 교사가 수업 못지 않게 그 외의 잡무 압박에도 시달려야 한다니. [Back]
2008/09/19 19:54 2008/09/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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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8/09/1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습 재미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올해는 부담도 없으실테니 마음껏 즐기세요ㅋ

  2. 라브에 2008/09/2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 과목도 있다니; 역시 교대의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 겁니까.......
    아니 애초에 바둑이란 게 강의 듣는다고 해결되는 거던가요?; 직접 놓으면서 해야 하는 걸텐데 강의만 듣는다고 뭐가 되겠습니까ㅠㅠ 진짜 문제있네요;;

    • 메이아이 2008/09/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과목 종류들은 그야말로 최고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별 거 다 있어요.

  3. 아크엔젤 2008/09/2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땐 수강신청 취소로 항거하시는 수 밖에...
    마리오는 한번 막히면 답이 없죠. orz. 검색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4. ∑Maverick 2008/09/2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과목이라.. 성적은 뭐로 매기는 겁니까

    • 메이아이 2008/09/24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계획서 가장 마지막에 실전대국이 있는 게 영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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