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했습니다.

일상 2008/09/01 23:39
지도교수 시간은 9시였는데 정작 첫 수업은 2시에 한 과목이 있었기에,
친구와 이곳저곳 방랑하며 4시간을 보낸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일도 똑같을테니까요.


월요일에 한 과목 있는 국어과 교육은 월요일 내에서 시간을 바꾸지 않는 한 사회과랑 나란히 80명 단란하게 즐기는 수업이 되겠더군요. 첫 시간부터 A4 한장짜리 에세이 과제를 받은 것은... 사소한 일로 넘어가버리죠.
뭐, 월요일에 수업이 없으니 회장 겸 과대 군이 잘 처리해 주리라 굳게 믿을 일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방학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원 갈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무의미하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뭔가 달성한 성과는... 학원과 과외 외에는 없지만 말입니다.
사람, 역시 아침부터 활동을 해야겠다고 느꼈지요.


이번 달 말에는 참관실습이 있습니다.
농어촌 학교에 가서 일주일 동안 애들 돌봐주기라는군요.


*비상천 패치가 올라왔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 유카리.
지령전 레이무&유카리 조와 함께 즐거운 스키마 투어의 시간이군요.
2008/09/01 23:39 2008/09/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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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8/09/0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명이 같이 듣는 수업이라니..뭔가 아득한 예전 이야기 같아요..전 학부1학년 이후로는 그런 수업 없었거든요ㅎ

  2. Konata 2008/09/02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분저분 개강 시즌이네요 ㅎㅎ ~

  3. OpenID Logo 아인 2008/09/0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정원 350명짜리 특강도 들으니 80명이야 뭐 무난해보이네요 ^^;

  4. 소금이 2008/09/0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조교를 하고 있는데 1학년 과목은 50명이 넘는 강의도 많더군요. 반면 전공과목은 필수과목이 아닌이상 20여명 수준.. 그야말로 극과 극이예요 ^^;

    • 메이아이 2008/09/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는 선택과목에서 그런 차이가 크게 두드러지더군요. 간신히 개설 커트라인에 걸린 과목과 5초만에 다 차버린 과목...

  5. 아크엔젤 2008/09/04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강하니까 힘드네요. 일단은 살아있... 스비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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