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중학교의 여학생 하복을 그려보았습니다.
물론, 이곳은 한국이기에
실제 치마 길이는 무릎까지 옵니다.
개인적으로 훌라치마는 아주 좋아하는데다(고등학교때 하복도 그랬고요)
약간 세일러복 같은 상의도 마음에 듭니다.
이 학교는 하복, 동복(춘추복) 합해서 동네 중학교 5개 중 가장 교복이 예쁘지요.
평범한 회색 조끼를 입는 춘추복은 그 실용성에 감탄.
(학교 마크도 없지요)
그나저나 요새는 중학교도 넥타이를 쓰니, 예전처럼 '중학교 = 리본, 고등학교 = 넥타이' 라는 공식이 안 먹히네요.
애들도 꽤나 크던데.
요즘 애들은 너무 커요.. 하지만 체격만 클 뿐 체력은 예전보다 못해요.. 아.. 학력도 예전보다 못하죠 -_-ㅋ
중1짜리 여동생 친구가 저와 맞먹었습니다...
어째서 7살이나 어린 애에게 키 문제로 압박을 느꼈을까요
으음.. 제 중학교 하복 세일러복이였어요. (동복은 파란색 정장에 넥타이) 하지만 지금 남녀 공학으로 바뀌면서 교복이 많이 달라졌어요.
지금 교복은 여자애들은 별 볼일없고[빨간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예쁘긴 하지만^^] 남자애들 교복이 가쿠란이예요. 일본의 가쿠란과 다른거라면 단추가 속단추라는거...
애들 체격이라면 무시무시하지요. 제동생요 아직 초등학교 4학년 꼬맹이인데 160입니다. 제가 162거든요. 그리고 네이버붐 이라는 것에서 붐베스트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제 사진이 있었어요. 그 사진을 보고 키 162라는 말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그게 고3이냐 초딩 5학년아니야?' 아하하하하하;;;
...제 키가 현재 16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