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디 비싼 강의

일상 2008/06/27 23:02
방학이 된 지금,
오후에 로즈마리 티타임을 가지며 느긋하게 살고 있습니다.
역시 방학이란 좋은 거에요~~~

...7월이 되기 전까지는 말이죠.

일단 7월 초의 CD자켓 만들기 과제가 있지요. 일러를 망쳤으니 이거라도 살리지 못하면 선택과목은 학점 기대를 말아야 합니다.

또 7월이 되면 영어학원에 다니게 됩니다. 이번에는 돈아까워서라도 결석을 자제해야지요. 이 전 학기의 결석도 바란 것이 아니라 학교의 행사와 과제였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런데 어쩌나~ 8월에 9박 10일 일본여행 예정됐는데~)
그래도 산뜻한 오후를 보내기 위해 아침 시간에 맞춰두었습니다. 방학의 고질병인 늦잠방지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학생 사촌 동생 과외하기로 했지요.
좀 멀단 말입니다. 아무리 고유가시대에 버스가 차 모는 것보다 싸겠지만, 집 근처에 버스 충전하는 곳이 없으니 제법 불편합니다. 아파트 단지의 안쪽에 박혀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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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걸 신청했습니다. 교육학 인터넷 강의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서 한번 믿고 들어볼까 해서 말이죠. 3학년이니 아마도 급하지는 않을거니까요. 아마도.

그런데 책값이 벌써 보통이 아닙니다만, 위의 인터넷강의의 비용만 따로 28만원입니다.
...교육과정 '정리' 강의에만 벌써 45만원이 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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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23:02 2008/06/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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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브에 2008/06/27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값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금칠이라도 해놨는지 정말...
    거기다 3학년인데 '아마도' 급하지 않을 거라니, 임용고시가 얼마나 치열한지를 살짝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대목인 것 같군요 orz...

    • 메이아이 2008/06/2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는 다른 취업 걱정은 없지만, 너무나 초등교사에 특화되도록 배워서 말이지요. 이 길 외에는 다른 일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2. 아크엔젤 2008/06/28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워... 저거 뭐야... 몰라...

  3. Konata 2008/06/28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저렇게 비싼지.... ㅠㅠ....;;;;

  4. foxer 2008/06/2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세권에 저 가격이라니..강의가격은 더 하고..쇼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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