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해킹당하다.

일상 2006/11/18 20:48
왼쪽에 보이는 청룡언월도를 든 메이드 캐릭터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메이플 계정 털렸습니다.
동생 것 하나, 제 것 하나 있던 계정이 그대로 털려버리는 바람에,
아예 작정하고 탈퇴해버렸습니다.


덕분에 모든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통일시켜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디는 통일할 수 없으니까요.


뭐, RPG는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최근 메이플에 소홀했지만,
거기에 아낌없이 투자한 제 동생이 불쌍해졌습니다.
저는 카트만 무사하면 되는거에요.

그나저나 이걸로 게임 해킹 두 번째 당하는군요.
하나는 이미 초딩화되어버린 바람의 나라(초창기때)
또 하나는 이번에.
2006/11/18 20:48 2006/11/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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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이 2006/11/18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군요; 저도 이전에 주민번호를 도용당하고 비번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흠.. 그러고보니 저도 메이플 캐릭터가 하나 있긴하군요. 한 2~3년전에 하던거지만.. 혹 동생분이 힘들어한다면 연락주세요. 게임은 끊은지 오래라 필요한 분이 쓰면 좋을듯하네요.

    • 메이아이 2006/11/1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핫, 동생은 이미 다른 게임을 많이 해서 메이플 그만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할 때부터 초딩의 공격에 질려버린 아이기도 하고요.

  2. 케이루스 2006/11/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안타까운 일이 (....);
    해킹당한 캐릭터의 명복(?)을 빕니다.. [뭔소리냐]

    덧. 피시방 가실 때는 항상 주의하세요!!
    대부분의 해킹은 집에서보다는 "외부"에서 이루어집니다.

  3. 네구 2006/11/1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언월도를 들고있는 메이드에서 참 강함이 느껴지는군요^^ㅋ

  4. 카에 2006/11/20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비노기를 하는데 털린적이 있었습니다;ㅁ; 다행히도 은행에 있는 아이템과 펫들에게 넣어진 아이템들은 손을 아직 안대서;; 그걸 밑천삼아서 돈을 더 벌고 있습니다 ;ㅁ; 아깝지요 ;ㅁ; 이렇게 되면 ;ㅁ;

    • 메이아이 2006/11/20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행에 맡긴 적도 펫에 장비 준 적도 없어서...
      그것도 그 레벨에 장비없이 나가기 힘든 곳에 방치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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