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의 마을은 매우 작지만, 그래도 박물관 하나가 당당히 서 있습니다.
마을에 비해 대단히 안 어울리게 큰 박물관,
이런 부엉이가 지키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것은 명화, 곤충, 화석, 물고기입니다. 그 외에 천문대와 카페가 있지요.
그런데 이 부엉이가 화석에는 달인이어도 곤충을 대단히 싫어해서, 곤충을 기증하면 꺼내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최고로 싫어하는 것은 바퀴벌레로,
바퀴벌레를 기증하면,
바퀴벌레 따위가 왜 기증대상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매우 불평하는군요.
극장판에서 보았던 바로 그 부엉이군요. 무척 덤벙되던데.. ㅇㅇ;
그 점 때문인지 제법 귀여워요. 게다 게임 속에서는 낮에 꼭 졸고 있으니 말이죠.
님 좀 짱인듯...
바퀴벌레를 기증하려 하시다니.. ㅎㄷㄷ 무서워요
이제 곧 거미도 잡을 예정인걸요 뭐. 실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