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목표 :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사기.


이 때문에 모든 집중이 용산과 국전으로 몰렸습니다. 일단 용산역 옆에는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국제전자상가를 가 보았군요. 구경거리 목표이던 양재aT센터와 가깝기도 해서 바로 갔습니다.
(정확히는 국전 때문에 러시아 자연사박물관전이 1순위가 되었지만)




구했습니다~!!!

넓고 넓은(광주대비 120%) 국전 9층을 헤집어서 중고품이라도 찾아냈습니다. 만일 있다면 추가로 구해볼까~ 했던 파레와 루비는 없군요. 역시 GBA 타이틀...

그런데 이 중고 펄 버전이 대단한 것이,
동생이 플레이할 다이아몬드 버전은 당장 지워도 아깝지 않지만 이 펄 버전은 현재 버그로 구하는 방법이 나와있는, 다크라이와 셰이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전설들도 있군요.

동생이 전국도감 완성할 때까지 펄 버전 플레이는 미루어야겠군요. 이 귀한 아이들을 동생 것에라도 옮겨야지요.


*다이아몬드 버전으로 플레이중이던 캐릭터 이름이 무려 ''입니다...



양재aT센터에서 러시아 자연사박물관전을 구경한 후, 바로 코엑스로 옮겼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용의 동물의 숲을 하나 더 사버렸습니다. Wi-Fi 커넥터는 3월이 되어야 매장에 들어온다지만, 그거 하나 사려고 서울 올 일은 없을테니 인터넷의 힘을 빌려야겠군요.

동물의 숲에서 동생 캐릭터를 이사보내고 나니까 이제 팩 하나 가지고 싸울 일은 없어졌습니다.
(전번에도 포스팅했지만, 우리 집 NDSL은 두 개입니다)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하던 것이, 우주에 관련된 전시 하나와 레고랑 관련된 것이었는데,



오른쪽에 기차가 지나갑니다. 흐릿해서 보일까요?



!@?@#??!>@?#!>@







그림 소재로 꽤 쓸 만한 것이더군요. 마을도 영주의 성도.

그 외에 스타워즈 장면 묘사 등 다양한 것도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괴물급이죠.





...동생 하는 말,

'난 머릿속에서 다 생각해 놨는데 언니가 망쳐버렸어!!!!!'


...15년 만에 만지는 레고는 어려웠습니다.




오늘 처음,
덕수궁 미술관과 서울 시립미술관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 포스트를 올린 직후 내친 김에 화영총까지 완료해버렸습니다.
정작 텍스트로 바꿔서 동생에게 줬더니 동생 하는 말, '오타 많네~'

...내일 풍신록을 끝낸 뒤에 눈을 부라리며 오타와 매끄럽지 못한 문장을 찾아야겠군요.
2008/01/15 21:28 2008/01/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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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 2008/01/15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은 그 포켓몬스터 'ㅁ'? 아닌가요?

  2. 아키하 2008/01/15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어렸을땐 레고 참 많이가지고 놀았었는데..
    전 아직도 사자성이 기억나요 ㅇ<-<

  3. OpenID Logo 라브에 2008/01/15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 어렸을 때도 어려웠습니다.; 진짜 저런 예술품들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몰라요.;; 전에 거의 등신대 수준의 해리포터 레고를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4. OpenID Logo 아인 2008/01/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는 지금도 어려워요;
    그리고 와파를 하시려는 거라면 커넥터보다는
    역시 유무선 공유기쪽을 추천드리고 싶은 ^^;

  5. OpenID Logo 소금이 2008/01/1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켓몬 다이아몬드/펄 버전이 곧 한글판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2월 14일날 발매예정인데 가격이 3900원.. 좀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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