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포스트이긴 합니다만, 제시카만 건지면 나머지는 끝입니다... 사실.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난이도는 극상. 쓰르라미와 비교하자면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타타리고로시급일까요.
작중의 베아트리체 말마따나 '날 믿으면 끝(마녀설)'이니 말이죠.
제시카의 학교축제. 옷차림은 마리사로군요.
배경음악은 무려 つるぺったん! 거기에 니코니코풍으로 스크롤 리플이 지나갑니다.
...이것이 동인의 세계...?!
중간중간에 이 둘이 나와서 추리 아닌 추리를 합니다.
베아트리체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빨간글씨로, 중간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기도 합니다.
제시카와 사용인실의 추리 부분에서는 그야말로 황당할 정도로.
나츠히 마마 대신 총 든 로사님.
빨간글씨 가지고 '넌 무능하다'고 장난치는 베아트리체.
티파티에도 나오지만, 로사는 막내 컴플렉스가 심각합니다. 거기에 '결백을 증명하려면 죽어라'는 식의 과격한 논리로 딸인 마리아를 제외한 모두를 적으로 돌려버립니다.
제 4~6의 밤의 제물로 바쳐진 고다, 조지, 샤논. 상당한 긴박감과 고다의 포인트 상승, 샤논의 결계발동에 마지막의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까지 합해지면 이건 뭐, 최고로군요.
의심많은 로사가 있는 장면보다 훨씬 낫군요.
제 8의 밤이 지난 후의 생존자들.
(마녀 한 명 제외)
Ep1처럼 편지 가지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때의 나츠히가 그랬듯이 로사는 배틀러에게 총을 들이대고, '너도 늑대(적)의 동료로구나' 라는 식으로 적시합니다.
Ep1이야 사람 수가 많았다고 해도 우시로미야의 친족 세 명만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저건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군요.
몇 시간이나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 할아버지.
응접실에서 쫓겨난 후 식당에서 술마시는 배틀러.
식당 문을 노크하자 '인간이라면 이름을 대고 베아트리체라면 가슴 사이즈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 버릇 여전하군요.
겐지가 들어와서 당주의 서재로 안내합니다.
당주의 방에서는 킨조와 베아트리체가 체스중입니다...
로사와 배틀러의 설명이 미묘하게 달라졌습니다.
전편의 로사는 제 1의 밤의 희생자였으니 설명이 없다고 해도, 배틀러는 끝까지 베아트리체에게 총을 들이대는 등,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로사가 믿지 않고, 덧붙여 황금향에 초대받지도 못하는군요.
그리고 배틀러의 설명에는 '마녀의 존재를 인정하고 황금향에 초대받을까요'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대로 끝이 아닙니다.
시간은 12시 자정. 마녀의 연회가 시작되는데...
...예배당(제 1의 사건발생지. 황금 세 개 있습니다)에 들어와서 황금을 챙겨가는 로사.
마지막까지 이미지를 망치는군요.
마녀의 연회장에 나타난 베른카스텔.
결국 굴복해서 베아트리체의 가구로 전락한 한 소년을 '슬프게' 쳐다봅니다.
총 한 번 쏘려다가 사망한 나츠히와는 달리 로사는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이 상황에서도 딸이냐 돈이냐 고민하는 것을 보면 베아트리체가 괜히 티파티에서 마리아를 요리하겠다...는 식으로 협박했는지 알겠군요.
오마케 티파티라고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로사의 막내 컴플렉스 강조)은 오로지 로사를 굴복시키기 위한 베아트리체의 작전.
로사에게 '베아트리체를 마녀로 인정한다'고 선언하게 합니다.
이것으로 문제아 두 명을 전부 굴복시켰다고 좋아하는 베아트리체지만,
이래가지고는 티파티가 될 수 없고 Ep3 이후에 베아트리체에게 태클을 걸 사람이 없겠지요.
막판의 반전이 있으니 그나마 재밌죠.
마녀들의 연회에 등장한 새로운 마녀.
...일단 최강의 마녀로 설정된 람다델타(34)...
그야말로 타카노 어린 시절이군요.
마녀의 전쟁.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의 입에서 나오는
파이토, 오~!, 미- 니파~☆
Ep2에는 새로운 캐릭터 소개 코너가 나옵니다.
...배틀러는 할아버지 킨조의 영향으로 상당한 마력저항능력이 있고,
...마리아는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영향으로 상당한 흑마술 재능이 있고,
겐지 이하 사용인 세 명은 킨조가 만들어낸 가구(家具)들이랍니다...
설마 비상식적으로 '가구 가구' 하던 것이 이 때문?!
베아트리체의 당당한 등장, 카논과 제시카, 샤논과 조지의 최후의 장면 때문에 지금은 그저 멍~합니다...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난이도는 극상. 쓰르라미와 비교하자면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타타리고로시급일까요.
작중의 베아트리체 말마따나 '날 믿으면 끝(마녀설)'이니 말이죠.
제시카의 학교축제. 옷차림은 마리사로군요.
배경음악은 무려 つるぺったん! 거기에 니코니코풍으로 스크롤 리플이 지나갑니다.
...이것이 동인의 세계...?!
중간중간에 이 둘이 나와서 추리 아닌 추리를 합니다.
베아트리체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빨간글씨로, 중간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기도 합니다.
제시카와 사용인실의 추리 부분에서는 그야말로 황당할 정도로.
나츠히 마마 대신 총 든 로사님.
빨간글씨 가지고 '넌 무능하다'고 장난치는 베아트리체.
'아무것도 신용할 수 없어. 가구들 주제에'
티파티에도 나오지만, 로사는 막내 컴플렉스가 심각합니다. 거기에 '결백을 증명하려면 죽어라'는 식의 과격한 논리로 딸인 마리아를 제외한 모두를 적으로 돌려버립니다.
제 4~6의 밤의 제물로 바쳐진 고다, 조지, 샤논. 상당한 긴박감과 고다의 포인트 상승, 샤논의 결계발동에 마지막의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까지 합해지면 이건 뭐, 최고로군요.
의심많은 로사가 있는 장면보다 훨씬 낫군요.
제 8의 밤이 지난 후의 생존자들.
(마녀 한 명 제외)
Ep1처럼 편지 가지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때의 나츠히가 그랬듯이 로사는 배틀러에게 총을 들이대고, '너도 늑대(적)의 동료로구나' 라는 식으로 적시합니다.
Ep1이야 사람 수가 많았다고 해도 우시로미야의 친족 세 명만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저건 좀 너무한 게 아닌가 싶군요.
몇 시간이나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 할아버지.
응접실에서 쫓겨난 후 식당에서 술마시는 배틀러.
식당 문을 노크하자 '인간이라면 이름을 대고 베아트리체라면 가슴 사이즈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 버릇 여전하군요.
겐지가 들어와서 당주의 서재로 안내합니다.
당주의 방에서는 킨조와 베아트리체가 체스중입니다...
로사와 배틀러의 설명이 미묘하게 달라졌습니다.
전편의 로사는 제 1의 밤의 희생자였으니 설명이 없다고 해도, 배틀러는 끝까지 베아트리체에게 총을 들이대는 등,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로사가 믿지 않고, 덧붙여 황금향에 초대받지도 못하는군요.
그리고 배틀러의 설명에는 '마녀의 존재를 인정하고 황금향에 초대받을까요'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대로 끝이 아닙니다.
시간은 12시 자정. 마녀의 연회가 시작되는데...
...예배당(제 1의 사건발생지. 황금 세 개 있습니다)에 들어와서 황금을 챙겨가는 로사.
마지막까지 이미지를 망치는군요.
마녀의 연회장에 나타난 베른카스텔.
결국 굴복해서 베아트리체의 가구로 전락한 한 소년을 '슬프게' 쳐다봅니다.
총 한 번 쏘려다가 사망한 나츠히와는 달리 로사는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이 상황에서도 딸이냐 돈이냐 고민하는 것을 보면 베아트리체가 괜히 티파티에서 마리아를 요리하겠다...는 식으로 협박했는지 알겠군요.
오마케 티파티라고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로사의 막내 컴플렉스 강조)은 오로지 로사를 굴복시키기 위한 베아트리체의 작전.
로사에게 '베아트리체를 마녀로 인정한다'고 선언하게 합니다.
이것으로 문제아 두 명을 전부 굴복시켰다고 좋아하는 베아트리체지만,
이래가지고는 티파티가 될 수 없고 Ep3 이후에 베아트리체에게 태클을 걸 사람이 없겠지요.
막판의 반전이 있으니 그나마 재밌죠.
마녀들의 연회에 등장한 새로운 마녀.
...일단 최강의 마녀로 설정된 람다델타(34)...
그야말로 타카노 어린 시절이군요.
마녀의 전쟁.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의 입에서 나오는
파이토, 오~!, 미- 니파~☆
Ep2에는 새로운 캐릭터 소개 코너가 나옵니다.
...배틀러는 할아버지 킨조의 영향으로 상당한 마력저항능력이 있고,
...마리아는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영향으로 상당한 흑마술 재능이 있고,
겐지 이하 사용인 세 명은 킨조가 만들어낸 가구(家具)들이랍니다...
설마 비상식적으로 '가구 가구' 하던 것이 이 때문?!
베아트리체의 당당한 등장, 카논과 제시카, 샤논과 조지의 최후의 장면 때문에 지금은 그저 멍~합니다...






















게임을 안해서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장르가 의심될 정도로 애매한 게 되어버렸어요
비주얼 노벨인가보군요.........
이런 종류 겜은 안하는지라;;; =_=;;
뭣보다 직접 해석해야하니까 힘들죠. 후커 번역률이...
음.. 뭐랄까 상당히 어려워 보여요 ㅠ
선택지같은 거 없어요. 그냥 읽으면 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