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음악 시험을 봅니다. 시험범위는 미리 나누어준 클래식 50곡.
 당연히 듣기 시험입니다. 제목도 악장까지 다 적어야 합니다.
 ...선리플 후감상이 아니라 선제목 후감상 상태입니다...


마츠리바야시편이 7화를 넘어가면서, 2쿨짜리 애니가 끝을 향해가면서도 아직 볼 만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작화가 놀랍습니다. 압축률 높으면서도 망치지 않는 것도 신기하고요.
1기를 지금 다시 보면 '용케도 이걸 봤네...' 싶을 정도인데 말이죠.

작년 최악은 아무리 봐도 1기였는데,
올해 최악은 나노하 3기가 되려나요. 뭐, 작화는 DVD에서 다 고쳐주겠지만, 스토리는 못 고치잖아요.
(제가 본 기준에 한해서)


2기 퀄리티 vs. 1기 퀄리티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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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1기 오프닝도 꽤 좋아합니다)


<야쿠사마시편 / 오니카쿠시편(애니 첫부분 스토리)>

-야쿠사마시 1,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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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코의 사토코에 의한 사토코를 위한 야쿠사마시편)


-오니카쿠시 1,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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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더 얼굴이 통통해졌군요. 1기가 너무 홀쭉했나...?
뭣보다 눈이 예뻐졌어요.)


<마츠리바야시편(현재 방영&2기 마지막) / 메아카시, 츠미호로보시편(1기 후반)>

-마츠리바야시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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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운작 13을 내줄거지?)


-극강의 '의도된' 작붕, 메아카시 4,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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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DVD 수정이라는 것이 없나...)


-츠미호로보시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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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예요. 마지막화였다고요. 그것도 모자라서 이 장면이 어떤 건데~!!!)
2007/11/20 18:15 2007/11/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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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아인 2007/11/2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차이가 꽤 심하군요;;;
    1기 볼때는 몰랐었는데 말이에요

  2. 케이루스 2007/11/2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제목 후감상이라니.. 어떤식으로 시험을 치룬다는 거에요? (...);
    듣지 않으면 제목을 모르잖아요~!

    • 메이아이 2007/11/2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을 먼저 외우고 그 목록에 곡들을 한줄 코멘트로 만들어서 끼워넣는답니다. 예를들어 바흐 토카타와 푸가는 듣고 제목 옆에 '좌절&참담한 분위기에 자주 쓰임'이라고 말이죠. 그러면 좀 더 잘 외워지더군요.

  3. 아키하 2007/11/2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크리 ㅠㅠㅠㅠ
    참, 작붕 '거의' 안되고..잘 만들었죠.
    나노하는 뭐..답이없구요(;)

  4. OpenID Logo 라브에 2007/11/21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솔직히 저런 시험은 한번 보고 나면 절대로 다 까먹는 타입인데 왜 대학에서까지 그런 효율성 없는 걸 봐야 하죠(...)
    우리나라는 정말 평가 기준부터 글렀다니까요ㅠㅠ

    • OpenID Logo 메이아이 2007/11/21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 자체로는 효율성이 떨어졌지만 다른 의미로는 효율성이 높아졌더군요. 좌절 모드에 자주 쓰이는 곡의 제목을 알아냈으니.

  5. 기리君 2007/11/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르라미는 그림은 무시하고 본다 라는 컨셉이라서 저는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봤습니다. 원작 게임도 그림이 압박이기에..

  6. 『에르』 2007/11/2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요아케(새벽녘보다 유리색인) TV판-DVD판을 보는 것 같네요.
    나노하 3기는 솔직히 1쿨로 끝냈어야 됐는데.. 괜히 캐릭터 소개한다고 질질 끌었던 게 화근(..)

    解에선 리카와 사토코만 믿고 가는 겁니다. 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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