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9시부터 1시까지 두 시간짜리 두 과목 있었습니다.
두 번째 과목, 발표수업인데요. 학생들이 발표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오늘 세 건의 발표는 이거 하나로 모든 설명이 끝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이상하게 그려진 것은 어제 했던 편화 반성,
그리고 너무나 답답한-그저 읽고 읽으며 또 읽는-발표수업에 질린 나머지 그려가던 낙서가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결국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신 오라버니,
예... 논문 복사한 듯한 요약문 다 참겠습니다.
TV강연같은 화끈한 발표로 점수를 다 따가시는군요. 나에게서 A+를 받아내다니.
(저는 무지 점수를 짜게 줍니다)



*낙서 중 '세상사 사칙연산이면 다 돼!' 라는 것은, 마지막 발표 내용이 수학 교육의 중요성과 관련된 것이어서 그렇습니다만...
수학과지만 말이죠~ '평범한' 생활에서 사칙연산 이외에 쓸 게 또 뭐 있을까요.
2007/11/01 17:42 2007/11/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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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라브에 2007/11/0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은 정말 사칙연산 외에는 필요없어요ㅠㅠ 고등학교 때까지 배웠던 수학 정말 깨끗이 잊어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교육인가요ㅠㅠ...

  2. foxer 2007/11/0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학을 사용하는건 어떤 직업을 가지느냐가 중요하겠죠...^-^;

  3. 『에르』 2007/11/01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혹 빼기도 필요하지만 솔직히 더하기만 가지고도
    평범한 생활 영유가 가능하리라 봅니다:D

  4. 케이루스 2007/11/0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칙연산보다는 오히려 미적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5. OpenID Logo 아인 2007/11/02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일상생활에서는 사칙연산 이상이 거의 필요없지요; [공대생이지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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