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하면서 조금 비뚤어졌군요. 도대체 정상적으로 되는 적이 없어요.
거기에 화이트도 몇 번 칠했는데도 티나지 않는군요. 만세!
분명 괭이갈매기 애들 네 명의 단체샷을 그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 그림 두 장은 '미완성' 파일로 들어가버리고 이게 완성되어버렸습니다...
...색칠할 때는 또 얼마나 시달릴까요.
별 시도를 다 했군요.
1. 네 명의 단체샷(그것도 붙어있는 것이 아니군요)
2. 배경 설정(그것도 2층...)
3. 남자애 그려보기(제일 뒤의 창가 쪽)
4. 위에서 내려보기(앞의 쌍둥이 두 명)
...그리고 결과는, 뭐, 뭐, 여러 번 그리면 나아지리라 굳게 믿습니다. 믿어요. 믿는다고요.
네 명의 관계는, 앞의 쌍둥이 + 뒤의 남매(누나-남동생)로 나뉩니다. 뭐, 딱히 이름을 정하라면,
위의 남자아이부터 마코토, 미야, 리라, 리에 정도겠군요. 여자애들은 동갑, 남동생은 한 살 아래입니다.
...도무지 우리나라 이름을 정할 수 없는 설정인데다 서양식 이름은 또 모르니 툭하면 붙이는 게 일본 이름인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 있어요.
*더 큰 문제는 이 아이들 가지고 스토리를 생각못한다는 점. 미나미가 급의 단편적인 이야기는 되지만 말이죠.



음, 이름문제는 완전공감 +_+
왜, 어색해지는걸까요.
훌륭한 한글인데..
그만큼 일본 작품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첫째 원인이고,
비슷한 요소의 한국 작품은 많지 않은 것이 둘째겠지요 아마.
오옷,, 색칠 후가 궁금해요
...바닥과 창문 효과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일본 이름에 너무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너무 물든게 아닐까 싶은 ;ㅁ;
미나미가 같은 이야기도 괜찮지 않나요? ~_~
미나미가 스타일로 하기에 설정이 조~금 시리어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