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모트넷에서 이런 글을 보고 갑자기 포스트합니다.
그러니까 쓰르라미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상태인데 말이죠. 그런 김에 한때나마 '최고치'를 달성한 것들을 기준으로 초기 감상을 조금...
(아이의 버닝 레벨 기준 : 별로 - 보통 - 필수 - 최고치)
-쓰르라미 울 적에
아아~ '버닝 레벨 최고치'로는 7번째이죠. 거기에 누구 영향도 없이 혼자 접한 것.
처음 접한 것은 Fate / hollow ataraxia DVD 살 때 안에 들어있던 아니메 뉴스인데요, 그러니 애니 그림으로 처음 접한 것이죠.
물론 그 때는 전~혀 모를 때였으니 감상이란
'그림(1면의 미온+레나) 가늘가늘하다, 여자애(2면의 리카) 머리가 종잇장같다, 머리색(셋 다) 이상하다'
...정도였습니다.
베스트아니메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얻는데, 그 때 메인으로 쓰인 레나 포스터. 아아~ 무서워보여요.
그 후 뉴타입에서 제대로 접했습니다.
이미 애니 보기 전에 문제편 네 개의 스토리는 개략적으로 알고 간 것이죠. 그래도 특히 오니카쿠시편. 설명도 그렇고 쓰인 스샷도 그렇고 제대로 끌리더군요.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불만인 점 하나.
'어딜 봐서 시온이 미온과 케이이치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한거지?'
(그 때문에 처음에 '언니 쪽'이 주인공을 좋아하고, '동생 쪽'은 그저 착한 아씨로밖에 안 보였단말이죠. 거기에 옆에 쓰인 미온과 시온 그림 때문에 편견 극대화)
-공의 경계(를 포함한 타입문 쪽)
'버닝 레벨 최고치' 6번째.
재수하던 때 같은 반 남자애가 알려줬습니다. 이 녀석이 범인이군요. 제 취향 바꿔버린 게.
뭐, 그 전의 하가렌부터 이미 증상은 보였지만. 그걸 확고히 고정시킨 문제인물입니다.
공의 경계 하나를 정말 논스톱 12시간동안 읽어서, 마지막 장 다 읽었더니 다음날 새벽 5시였고, 7시의 어머니 모닝콜을 받으려고 '2시간밖에 못 잔' 진기한 경력을 세운 날도 있습니다.
다 본 후 당시 같이 좋아하던 최유기(5번째)와 맞물려서 '작품의 잔혹성 정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심히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월희의 경우에는 사실 코믹스로 먼저 접했기 때문에, 아키하가 참 청초하고 엄격한 아가씨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게임에서 나타나는 본모습과 조금 반대로.
-이누야샤(3번째)
일본 문화 4차인가 5차 개방하던 해의 1월.
투니버스에서 방영하기 시작하던 때, 동생이 재밌다고 보자고 했습니다.
이누야샤 애니 초반의 색감이 참 선명하고 예뻤죠. 거기에 매료되어서 잘 봐 주었는데,
언제부터 흥미가 없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같은 40권이라도 코난의 40권과 이누야샤의 40권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한쪽은 이제 그래 언제 끝나냐~의 심정이지만 한쪽은 이녀석 또 전투력 올라가네~의 심정입니다.
덧붙여 이누야샤에서 드라마CD라는 것을 처음 접했습니다. 지옥에서 기다리던 7인대. CD로 들으면서 계속 웃어댔던 것이죠. 지금도 갖고있지만.
-코난(1번째)
초창기 코난 그림체 때문에 아동용인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할 당시, 제발 졸업하기 전까지 끝나지 말라고 바랐지요.
지금...?
...그저 습관적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쓰르라미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상태인데 말이죠. 그런 김에 한때나마 '최고치'를 달성한 것들을 기준으로 초기 감상을 조금...
(아이의 버닝 레벨 기준 : 별로 - 보통 - 필수 - 최고치)
-쓰르라미 울 적에
아아~ '버닝 레벨 최고치'로는 7번째이죠. 거기에 누구 영향도 없이 혼자 접한 것.
처음 접한 것은 Fate / hollow ataraxia DVD 살 때 안에 들어있던 아니메 뉴스인데요, 그러니 애니 그림으로 처음 접한 것이죠.
물론 그 때는 전~혀 모를 때였으니 감상이란
'그림(1면의 미온+레나) 가늘가늘하다, 여자애(2면의 리카) 머리가 종잇장같다, 머리색(셋 다) 이상하다'
...정도였습니다.
베스트아니메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얻는데, 그 때 메인으로 쓰인 레나 포스터. 아아~ 무서워보여요.
그 후 뉴타입에서 제대로 접했습니다.
이미 애니 보기 전에 문제편 네 개의 스토리는 개략적으로 알고 간 것이죠. 그래도 특히 오니카쿠시편. 설명도 그렇고 쓰인 스샷도 그렇고 제대로 끌리더군요.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불만인 점 하나.
'어딜 봐서 시온이 미온과 케이이치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한거지?'
(그 때문에 처음에 '언니 쪽'이 주인공을 좋아하고, '동생 쪽'은 그저 착한 아씨로밖에 안 보였단말이죠. 거기에 옆에 쓰인 미온과 시온 그림 때문에 편견 극대화)
-공의 경계(를 포함한 타입문 쪽)
'버닝 레벨 최고치' 6번째.
재수하던 때 같은 반 남자애가 알려줬습니다. 이 녀석이 범인이군요. 제 취향 바꿔버린 게.
뭐, 그 전의 하가렌부터 이미 증상은 보였지만. 그걸 확고히 고정시킨 문제인물입니다.
공의 경계 하나를 정말 논스톱 12시간동안 읽어서, 마지막 장 다 읽었더니 다음날 새벽 5시였고, 7시의 어머니 모닝콜을 받으려고 '2시간밖에 못 잔' 진기한 경력을 세운 날도 있습니다.
다 본 후 당시 같이 좋아하던 최유기(5번째)와 맞물려서 '작품의 잔혹성 정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심히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월희의 경우에는 사실 코믹스로 먼저 접했기 때문에, 아키하가 참 청초하고 엄격한 아가씨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게임에서 나타나는 본모습과 조금 반대로.
-이누야샤(3번째)
일본 문화 4차인가 5차 개방하던 해의 1월.
투니버스에서 방영하기 시작하던 때, 동생이 재밌다고 보자고 했습니다.
이누야샤 애니 초반의 색감이 참 선명하고 예뻤죠. 거기에 매료되어서 잘 봐 주었는데,
언제부터 흥미가 없어졌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같은 40권이라도 코난의 40권과 이누야샤의 40권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한쪽은 이제 그래 언제 끝나냐~의 심정이지만 한쪽은 이녀석 또 전투력 올라가네~의 심정입니다.
덧붙여 이누야샤에서 드라마CD라는 것을 처음 접했습니다. 지옥에서 기다리던 7인대. CD로 들으면서 계속 웃어댔던 것이죠. 지금도 갖고있지만.
-코난(1번째)
초창기 코난 그림체 때문에 아동용인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할 당시, 제발 졸업하기 전까지 끝나지 말라고 바랐지요.
지금...?
...그저 습관적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코난.. 26권에서 끊었습니다(..)
11기 극장판 소식도 들리던데 말이죠...;
감벽의 관. 이미 나왔지요...
10년 넘게 꼬마 코난 ㄱ- 가끔 정말 무섭습니다
42권인가 까지 본 것 같은데 몇권까지 나왔을지;
58권, 우리나라에 나왔습니다.
NT노벨들을 모았었는데.. 지금은 여력이.. orz
저는 여력보다 책장 공간이...
타입문.. 월희가 제일 좋았어요(아이디를 보시면 ..)
히구라시는, 정말 우연찮게 코믹에서 나온 자료 검색하다가(땀)
나름대로 그 으시시한 분위기가 좋지요. 츠키히메는.
아 코난.. 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누야샤는 보질 않아서.. OTL
만화책으로는 견야차로 되어있더군요;; 한문으로 표기되어있는..
애니판은 그 한자부분 싹 지우고 영어로 써버렸지요.
에고,, 코난…
극장판 11기 감벽의 죨리 로져 봤는데… 그럼 벌써 11년차인건가 - 0 -ㆀ
11년동안 코난은 계속 초딩이고… [그쪽은 시간이 멎었니...?]
만화책은 특별편은 제외하고 정식은 58권다 봤는데… 에효;;
뭐... 요새 만화책 보니까 점점 다가가고 있으니 곧 끝나겠죠.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