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다가 만년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동생이 사달라고 합니다.
더더욱 깊어지는 만년필&펜 이야기.
어머니 말씀
'나 때는 가방 안에 잉크병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가방 망친 일이 있었지'
'잉크에 펜 찍어서 쓰는 것도 재밌다'
'잉크 너무 많이 찍으면 잉크병 옆에 덜기도 했지'
(이 당시에 젤펜이 없었고 이런 펜촉이 일반적이었다는 이야기, 정말 세대차 느꼈습니다)
오호~ 그러면 한번 펜촉이랑 펜대 사가지고 놀아봐야겠군요.
아, 만년필 잉크랑은 안 맞다고 했으니까 다른 잉크 찾아봐야겠네요. 그래도 두꺼울테니 스캔용 그림으로는 힘들겠지만.
그렇게 한참 3 모녀끼리 펜 이야기를 한 끝에
...
......
으흑... 라미 사파리 익숙해지고 있는 판국에 동생에게 결국 같은 것을 사줘버렸습니다...
컴퓨터 사려고 돈 모으려는 계획이 첫달부터 잘도 깨져갑니다.
거기에 조만간 예술의 거리 가서 펜촉 살 것 생각하니 더더욱 막막합니다.
동생이 사달라고 합니다.
더더욱 깊어지는 만년필&펜 이야기.
어머니 말씀
'나 때는 가방 안에 잉크병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가방 망친 일이 있었지'
'잉크에 펜 찍어서 쓰는 것도 재밌다'
'잉크 너무 많이 찍으면 잉크병 옆에 덜기도 했지'
(이 당시에 젤펜이 없었고 이런 펜촉이 일반적이었다는 이야기, 정말 세대차 느꼈습니다)
오호~ 그러면 한번 펜촉이랑 펜대 사가지고 놀아봐야겠군요.
아, 만년필 잉크랑은 안 맞다고 했으니까 다른 잉크 찾아봐야겠네요. 그래도 두꺼울테니 스캔용 그림으로는 힘들겠지만.
그렇게 한참 3 모녀끼리 펜 이야기를 한 끝에
...
......
으흑... 라미 사파리 익숙해지고 있는 판국에 동생에게 결국 같은 것을 사줘버렸습니다...
컴퓨터 사려고 돈 모으려는 계획이 첫달부터 잘도 깨져갑니다.
거기에 조만간 예술의 거리 가서 펜촉 살 것 생각하니 더더욱 막막합니다.



만년필..왠지 간지나지요 ...멋있고..
역시 이미지 쪽이 세군요.
그래도 역시 샤프가 최고예요 ㅠ_ㅜ [뭐래]
샤프도 연필의 일종인지라 두꺼운 것을 썼다가 손으로 밀어버리면 참사가 발생합니다...
오호, 아날로그로의 회귀를 엿볼 수 있는 훈훈한 장면이네요(...)
때로는 아날로그도 독특하고 좋지요
만년필이 간지가 나긴 나지요.. ㅎㅎ
그래도 라미는 디자인상 뚜껑 닫아두면 모르더군요.
제 생일이 11월 9일입니다… [뭐래]
그리고 펜촉에 잉크 찍는것은,,, 중학교 때 미술시간에 그림그리는 것 때문에 사서 해봤었는데요… 꽤나 재미있어요 ㅎㅎ
언제 한 번 꼭 해보고싶네요.
그림 실력부터 키운 뒤에.
예, 받고 싶습니다. ㅋ
뭐니해도 역시 연필이 최고지요 'ㅁ'..
연필은 깎아쓰는 게 힘들어요
전 무조건 방수 볼펜입니다 ㅎㅎ; 예전에 학교에서 물샜을때 하필이면 숙제해놓은 것 위로 물이 뚝뚝... 잘 번지는 미피펜으로 썼다가 숙제 처음부터 다시 했다죠 OTL..
우리는 컴퓨터로 하니까 어떤 의미에서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