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노벨 첫번째 발매작들 중 하나입니다. 발매 당시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서점에 가서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구성요소의 조합이네 어쩌네~ 하는 어려운 것은 잘 모릅니다.
너무나 단순하게 '좋아/싫어'로 결정하지요.
그런 점에서 미얄의 추천은 '좋아' 쪽에서도 무지하게 옆으로 치우쳤다고 하겠습니다.
일러스트는 단순한 게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미얄은 미묘하게 샤나 느낌이 나는군요.
성격은 애늙은이 독설가지만.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전부 한마디로 압축할만한 개성이 있고, 내용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어째서인지 최근에는 미묘하게 비극적인 엔딩 쪽이 더욱 끌리는군요.
(하지만 비극적 결말이라고 해도 전원사망인 쓰르라미가 아니라, 사건 자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뭔가 남는, 나노하 스타일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다루는 '꿈'이 어디까지를 범위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꿈속의 꿈은 아니고 바라는 것까지 의미하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번역된 일본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한국인이 쓴 라이트노벨'이라는 것이겠지요.
문체, 그 속의 정서 같은 것이 아주아주 친근감있었던 점이 또 매력입니다.
물론 그것은 지금까지 나온 시드노벨 다섯 종류에 모두 해당되겠지만,
나머지 다섯 권은 작가의 '독특한' 성향이나, 내용이나, 평을 보고 결정한 바,
적어도 지금의 저에게는 맞지 않겠더군요. 특히 유령왕...
어제 서점에 가서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저런 구성요소의 조합이네 어쩌네~ 하는 어려운 것은 잘 모릅니다.
너무나 단순하게 '좋아/싫어'로 결정하지요.
그런 점에서 미얄의 추천은 '좋아' 쪽에서도 무지하게 옆으로 치우쳤다고 하겠습니다.
일러스트는 단순한 게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미얄은 미묘하게 샤나 느낌이 나는군요.
성격은 애늙은이 독설가지만.
캐릭터들도 나름대로 전부 한마디로 압축할만한 개성이 있고, 내용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어째서인지 최근에는 미묘하게 비극적인 엔딩 쪽이 더욱 끌리는군요.
(하지만 비극적 결말이라고 해도 전원사망인 쓰르라미가 아니라, 사건 자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뭔가 남는, 나노하 스타일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다루는 '꿈'이 어디까지를 범위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꿈속의 꿈은 아니고 바라는 것까지 의미하는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번역된 일본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한국인이 쓴 라이트노벨'이라는 것이겠지요.
문체, 그 속의 정서 같은 것이 아주아주 친근감있었던 점이 또 매력입니다.
물론 그것은 지금까지 나온 시드노벨 다섯 종류에 모두 해당되겠지만,
나머지 다섯 권은 작가의 '독특한' 성향이나, 내용이나, 평을 보고 결정한 바,
적어도 지금의 저에게는 맞지 않겠더군요. 특히 유령왕...



들어보니까 시드 노벨 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하더군요 ^^;
아직은 관심이 없어서 패스~
일단 몇권 나와본 다음에 고민해봐야죠
여담이지만 일단 시드노벨은
한국 라이트 노벨이라고 말하는 게 약간 미스가 있다는 느낌
[물론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다른 것들은 2권 반응 보고 결정할 생각이에요. 저는.
으음, 전 시드노벨 쪽은 영 끌리지가 않아요;; 너무 일본 스타일을 따라한다는 느낌이라... 차라리 우리나라 특유의 퓨전판타지 장르를 더 발전시키는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저는 중세 유럽풍의 곳이 배경인 게 싫더군요. 소재가 비슷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라이트노벨 방식은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니 일본 스타일로 보이겠지만, 많이 나오다 보면 우리나라만의 스타일이 생겨나지 않을까 합니다.
시드 노벨이 무엇인가요?
한국판 라이트노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