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일상 2007/08/01 11:56
동생과 제 것의 성적표가 같은 날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혼나지 않았습니다.

C+ 두 개가 모두 체육에서 나왔으니까요.

한달에 한번, 서울가는 것 때문에 수업 빠지는 것 아시니까요.

동생 성적표보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양호했으니까요.

직업 정해진 교대생보다 중학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니까요.



...그러나,
...핸드폰 할부금은 이제부터 제가 내게 됩니다...
2007/08/01 11:56 2007/08/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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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브에 2007/08/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핫하하, 전 동생 성적이 평점 4.0을 넘었기 때문에 격침...orz
    뭐 전화비든 교통비든 다 제가 대고 있기 때문에 더 댈 돈은 없지만 어머님께서 자꾸 동생과 절 비교하시는 바람에... 전문대는 과제만 다 내도 점수가 높댔거늘 안믿어주십니다 어흑...ㅠㅠ
    아무튼 혼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할부금은 음... 묵념입니다(...)

  2. foxer 2007/08/0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랩에 오니 성적표가 와있더군요..
    어차피 성적을 아니 뜯어보지도 않았습니다ㅎㅎ

  3. 『에르』 2007/08/0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에도 체육과목이 있군요 ;ㅂ;
    아마 교양과목일려나요:)

    저도 폰값은 제돈으로 내고 있지만 할부금이라..흠좀무ㅠㅠㅠ

  4. 케이루스 2007/08/01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 핸드폰 요금은 부모님이 내주시고.. 할부는 진작에 끝나서 ^^;

  5. 아인 2007/08/0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내용은 마지막이군요 ^^;;

    전 휴대폰은 전부 제 돈으로 산 지라 쿨럭...;

    [물론 휴대폰 요금은 일정 범위까지는 내주십니다]

  6. 소금이 2007/08/02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학기엔 평점이 3.3정도 나왔는데 2학년 2학기때 군대간다고 워낙에 놀아서리 도저히 보충이 안되네요 ㅡㅡ; 정말 난감합니다...

  7. StarLight 2007/08/03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턱걸이는 했지만, 집에가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두렵군요 ㄷㄷㄷ...
    마지막 한마디 정말 눈물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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