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경

일상 2007/07/16 21:43
1. 없어진 9시 기차
...때문에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 40분 기차를 탔다지요.
거기에 맘잡고 8시간짜리라는 메아카시편을 들으려고 작정을 하니까 잠도 못잤어요.


2. 일기예보 적중률

서울은 비가 생각보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안 왔습니다.
우산 괜히 가져갔어...


3. 서점

하루히 9권 언제 나와!!!!


4. 하루 늦은 삼계탕

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복날에 가족끼리 먹는게 좋은데 말이죠.


5. PS2 박스 해체 계획

친구에게 부탁하면 본체나 박스셋 중 어떤 걸 가져와도, 결국은 제 가방에는 본체만 들어갑니다.
집에 올때 이미 반은 망가지겠군요.
그래서 오늘, 이미 PS3으로 도배된 전자상가 게임층에서 간신히 PS2 박스셋을 찾아 크기를 확인했습니다.
윗면이 A4와 비슷하군요. 옆면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서랍 안에 깔아넣을 수 있습니다!

본체는 아타락시아 패키지와 축제편 패키지 사이에 넣고 그 위를 프메CD들로 장식하면 보이지 않지요.
듀얼쇼크와 코드들은 코드 전용 서랍에 넣어두면 만사OK.

남은 것은 어떻게 배달받느냐겠습니다. 자금은... 8월 초만 되면 행동개시!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1. 그저 갖고싶다(여기까지는 정상 레벨)
2. 몇달이면 될까(슬슬 불안한 레벨)
3. 당장 가진 돈에서 아이템값을 빼고 난 후의 생활비 계산(한계돌파 레벨)
4. 물건 산 후에 숨길 방법 생각(행동개시 카운트다운 레벨)


6. 메아카시편 드라마CD

시청용으로 올라왔던 것 외에 풀로 들어봤습니다.
6CD 총 8시간. 기차에서 듣고 병원에서 시간때울 때 듣고 했는데도 아직 마지막 CD의 절반이 남았군요.

데이브레이크로 사토코 호감도가 높아지니까 제 1캐릭터로 좋아했던 시온과 맞먹게 되었습니다. 이런...
(타타리를 해도 높아지지 않던 사토코가...)
2007/07/16 21:43 2007/07/16 21:43
 

트랙백 주소 :: http://lymei.net/trackback/37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oxer 2007/07/16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인데도 집안눈치를 그렇게 봐야하시다니..
    너무 힘들어보여요;;

  2. 케이루스 2007/07/1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저보다 더 심할지도 (...);
    저는 제 돈으로 산 물건이면 그렇게 심하게 터치받지는 않는데;;
    (이번에 카메라가 아주아주 대표적이었지요)

  3. 『에르』 2007/07/1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쓰르라미에 대해서 떠올리면
    '우소당~ 우소당~'(..)

    ...

  4. StarLight 2007/07/1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보시나 보네요. 음 그런데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셋업하시려고 서랍에 ㄷㄷㄷ. 아, 모니터 아래쪽 서랍인가요?

  5. 아인 2007/07/1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계속 비가 오더라고요 [포천]

    삼계탕은 저도 하루 늦은 어제에나 먹었지요 ^^;

    PS2 프로젝트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네요 ㅋ_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