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저도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지금도 보면 웃고 넘기기 어려울 정도로 공감가는 것이 있지만,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니군요.
아마 동생에게 보여주면 엄청 웃으면서 '맞아맞아' 하겠지요.

그저 중고등학교때 심히 공감할만한 그런 폭소 사전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은, '그래도 그게 삶이지'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말입니다. 또한 이미 대학을 가버린 저는 서울대 부분에서는 이제는 아예 공감은 커녕 그저 멍하게 보고만 있습니다.
2007/07/06 12:48 2007/07/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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