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갔습니다

일상 2007/06/28 20:40
이모가 순천에 살기 때문에 오늘, 어머니와 함께 모녀 드라이브를 즐기고 왔습니다.
다행히 남부지방에는 비가 그리 많이 안 와서, 광주는 비가 안 왔고 순천은 그냥 맞아줄 정도였죠.

저는 광역시 급 이상의 도시에서만 살아봤기 때문에 그 밑의 도시 크기는 잘 모릅니다. 고등학교가 있었던 나주(시) 정도인지, 그보다 조금 큰 것인지 잘 모르지요.



변두리...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이건 광주 옛동네의 거리인데?



시내에서 시간 보내려고 간 주스집. 이 흔들의자가 재밌었습니다.



순천인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순천 문예회관입니다. 광주 것보다 훨~~씬 멋있게 생겼군요.



고작 시내에서 3분 거리. 한적한 동네입니다. 순천은. 그래서 매력적이군요.


돌아오는 길. 정~~말 시골이라 좋아요. 한산하고.


...결론은 저는 지금보다 한산하고 시원한 곳이면 어디나 OK!라는 것입니다.


*이모가 돈을 주셨어요. 기대도 안 했는데 대학생 조카가 아직 어리게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그 돈은, 돈 쓸 일 없는 방학중에 착착 수행중인

플레이스테이션 2 자금 모으기

의 재원으로 이용될 것이지요. 크기도 A5 정도, 두께, 가벼움 전부 확인해 두었기 때문에, 남은 것은 사는 것입니다!

2007/06/28 20:40 2007/06/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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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7/06/2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하지 않은 수확도 있었네요~ㅎㅎ

  2. 라브에 2007/06/2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 가게 인테리어 어디서 많이 본... 공스한스였나? 아무튼 생과일 전문점이네요. 빙수가 맛있는데~

  3. 아인 2007/06/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오는 길 앞에 엑박이 ㅠ-ㅜ
    (http://lymei.net/myblog/sun7.jpg)
    제 후배 고향이 순천인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ㅇ_ㅇ
    [그 녀석은 군대갔지만요]

    P.S.
    전 플2 구버젼(3만번대)이 있긴 한데 평소에 잘 하질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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