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교

일상 2007/06/15 15:30
1. 시험
 1)과학(화학&교육이론)
 시험 전 : 족보 보니 생각보다 쉽네
 시험지 받고 나서 : 매번 문제의 혁신을 취하는 교수님들...
 시험 후 : 이과 만세!! 화학2 만세!!
(아이는 이과생 출신으로 화2 선택입니다.)

 2)음악과 교육
 시험 전 : 뭐 외웁시다 외워
 시험 후 : 괜찮군요.


2. 과대 선출
 1)과대표
 추천 금지! 자원해라! 고 해도 아무도 안하니까, 결국 제비뽑기로 갑니다.
 그러나 제비뽑기로 당첨된 것은 그 자리에 없었던, 우리 과 최고령의 오라버니.
 결국 다시 뽑기로 했지요.
(연장자를 공경하는 착한 수학과)
 그러나 다음 시간 시험보는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어서, 귀찮은지 한 애가 '그냥 제가 하렵니다' 고 하더군요.

 2)총무
 그리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선출에 난항을 겪던 총무 자리는 제가 자원했습니다...

친구가 있는 경인교대에서는 서로 하려고 한다는데 우리는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해는 조금 되지만)


3. 그러나,

이제 휴일에도 과제 걱정할 일 없어요.

매일매일 바쁜 수업 일정에 발표준비도 없어요.

체육 3시간짜리로 고생할 필요도 없어요.

보강 세상에 말려들지 않아도 좋아요.

게임 맘껏 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어째서 방학 기분이 나지 않을까요.
다음주의 수영과 숙제...때문에?


그리고 저는 지금,
 


스턴건 시이와,



도끼녀 레나로 맘껏 데이브레이크를 즐겨주고 있습니다.
2007/06/15 15:30 2007/06/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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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7/06/1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 축하드립니다 ^^
    전 방학하려면 하루 더 남았네요 -ㅁ-;

  2. 루돌프 2007/06/1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총무...
    원래 돈관리 하는 거는 힘든데... -_-;
    (반대로 비리 저지르면 좋은 곳이긴 하지만;;)

  3. 아인 2007/06/1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덜덜... 멋지게 날라가고 있군요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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