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주문으로 산 프메 5. 차마 집으로는 오게 할 수 없어서, 프메 좋아하는 같은 과 언니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가 오늘 가져오셨더군요. 예약주문 특전인 족자 포함.
슬프게도 족자는 집에 둘 수 없어서 그대로 언니의 수고비가 되어버렸습니다.
박스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분해한 후에 겉부분만 들고 왔지요.
그리고 그 박스 표지가 이것.

12세 이상이 보이십니까.

오늘 하루, 저와 배달역이었던 언니, 옆에 앉았던 현역 출신 동기 두 명의 손을 거친, 게임 DVD 본체와 설명서입니다. 남자들이 프메 많이 하는 것은 알지만, 현직 과대인 그 아이가 엄청 좋아하면서 설명서 보니까 조금 놀라웠지요.
그리고 그 아이 하는 말,
'누나, 이거 복사해줘요'
...몇 시간 전에 '언니 이거 복사해줘요' 라고 하던 애와 완전히 매치됩니다.
배달역이었던 언니는
'빌려줘'
라고 하셨지요.

전작까지 CD 2장 먹더니, 이제는 DVD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박스는 실망스러웠어요. 프메 1 리파인처럼 대충 접은 종이박스에 DVD(혹은 CD)와 설명서 하나.
프메 3 패키지때는 정말 좋았는데...

이것처럼 말이죠.
프메 3 패키지(구판)는 아타락시아처럼 스펀지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었습니다만.

DVD 실행한 이후의 자동실행 화면입니다.
설치에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괜히 DVD에 담은 게 아닙니다...

'이어하기'는 저장한 게 있어야 나오고, '그래픽'이던가 앨범이던가, 그건 엔딩 봐야 나온답니다.
엔딩 수 100개 이상. 이거 시리즈 최고같군요.

오류가 있습니다. 자음 'ㅋ'이 제대로 안 되더군요.
저는 '사카이'라고 지었는데, 이름이 '사아이'로 되어버리는 등,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프메 5 한국 발매 전부터 이런저런 소식을 듣고, 첫 플레이때의 스케줄과 양육방침을 머릿속에서 다 그려놨지요.
당연히 '어머니'로 선택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목소리는 일본어로 나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이것저것 큐브의 '친절한' 설명이 많아요. 스킵하는게 귀찮을 정도로.

그리고 처음 스포츠와 연예에 관심있던 딸은, 두 달만에 제가 바라는대로 바뀌었습니다~!!!

강아지 모드 큐브와 집사 모드 큐브를 구별못하는 딸.

세이브는 80개까지 된다고 하더군요. 설명서에서.

프메 5는 스테이터스 같은 것이 따로 메뉴가 있는게 아니라, 방에 이것저것 걸려있는 것들을 누르면 됩니다.
거울은 스테이터스창,
컴퓨터는 시스템 메뉴창,
옷장은 옷장,
수첩은 딸의 현재 상태,
그 옆의 수납장은 아이템,
바닥에 있는 잡지들은 스케쥴 관리입니다.
휴일에 딸을 직접 누르면 외출하기 등이 나오지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르바이트 안해도 먹고산다~!!!! 입니다.
물론 학년이 올라가면 조금 빠듯하겠지만, 지금은 넉넉히 살 만합니다.
현재 어머니 직업은 교사입니다.

딸을 누르면 나오는 휴일 커맨드.
외출 최고~!!!
계속 중독된 듯 키우다가 숙제 생각하고 껐는데요,
오늘 자정 마감인 숙제 빨리 끝내버리고 즐겨야겠습니다.
1주 단위라서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그리고 그 언니가 오늘 가져오셨더군요. 예약주문 특전인 족자 포함.
슬프게도 족자는 집에 둘 수 없어서 그대로 언니의 수고비가 되어버렸습니다.
박스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분해한 후에 겉부분만 들고 왔지요.
그리고 그 박스 표지가 이것.

12세 이상이 보이십니까.

오늘 하루, 저와 배달역이었던 언니, 옆에 앉았던 현역 출신 동기 두 명의 손을 거친, 게임 DVD 본체와 설명서입니다. 남자들이 프메 많이 하는 것은 알지만, 현직 과대인 그 아이가 엄청 좋아하면서 설명서 보니까 조금 놀라웠지요.
그리고 그 아이 하는 말,
'누나, 이거 복사해줘요'
...몇 시간 전에 '언니 이거 복사해줘요' 라고 하던 애와 완전히 매치됩니다.
배달역이었던 언니는
'빌려줘'
라고 하셨지요.

전작까지 CD 2장 먹더니, 이제는 DVD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박스는 실망스러웠어요. 프메 1 리파인처럼 대충 접은 종이박스에 DVD(혹은 CD)와 설명서 하나.
프메 3 패키지때는 정말 좋았는데...

이것처럼 말이죠.
프메 3 패키지(구판)는 아타락시아처럼 스펀지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었습니다만.

DVD 실행한 이후의 자동실행 화면입니다.
설치에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괜히 DVD에 담은 게 아닙니다...

'이어하기'는 저장한 게 있어야 나오고, '그래픽'이던가 앨범이던가, 그건 엔딩 봐야 나온답니다.
엔딩 수 100개 이상. 이거 시리즈 최고같군요.

오류가 있습니다. 자음 'ㅋ'이 제대로 안 되더군요.
저는 '사카이'라고 지었는데, 이름이 '사아이'로 되어버리는 등,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프메 5 한국 발매 전부터 이런저런 소식을 듣고, 첫 플레이때의 스케줄과 양육방침을 머릿속에서 다 그려놨지요.
당연히 '어머니'로 선택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목소리는 일본어로 나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정말 이것저것 큐브의 '친절한' 설명이 많아요. 스킵하는게 귀찮을 정도로.

그리고 처음 스포츠와 연예에 관심있던 딸은, 두 달만에 제가 바라는대로 바뀌었습니다~!!!

강아지 모드 큐브와 집사 모드 큐브를 구별못하는 딸.

세이브는 80개까지 된다고 하더군요. 설명서에서.

프메 5는 스테이터스 같은 것이 따로 메뉴가 있는게 아니라, 방에 이것저것 걸려있는 것들을 누르면 됩니다.
거울은 스테이터스창,
컴퓨터는 시스템 메뉴창,
옷장은 옷장,
수첩은 딸의 현재 상태,
그 옆의 수납장은 아이템,
바닥에 있는 잡지들은 스케쥴 관리입니다.
휴일에 딸을 직접 누르면 외출하기 등이 나오지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르바이트 안해도 먹고산다~!!!! 입니다.
물론 학년이 올라가면 조금 빠듯하겠지만, 지금은 넉넉히 살 만합니다.
현재 어머니 직업은 교사입니다.

딸을 누르면 나오는 휴일 커맨드.
외출 최고~!!!
계속 중독된 듯 키우다가 숙제 생각하고 껐는데요,
오늘 자정 마감인 숙제 빨리 끝내버리고 즐겨야겠습니다.
1주 단위라서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이야. 3를 조금 해보고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엄청 바뀐거 같네요~
바뀐 것은, 역시 '현실성 증가'겠지요. 보면 꽤 재밌는것 많이 나옵니다.
어라!! 이게임!!! 5편이 새로 나온건가요?
오우.. 근데 딸이 좀더 예뻤음 좋았을텐데;;
예쁘지는 않아도 무지하게 귀여워요~
오오오오... 알바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다는 점이 최고 마음에 듭니다. 최대한의 교육을 시킬 수 있겠군요^^ 전 언제나 해볼려나.
천천히 해보세요~ 지금 게임속 자금은 여유라 행복합니다.
프메 완전 좋아하는데!!!!
이거 보니 하고 싶네요!!!
충동구매의 대가가 꽤 좋군요. 저는.
알바 안해도 살 수 있다니.. 많이 발전(?)했군요..
예전에 2에 있던 무사수행이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5 무사수행은 거기에 비하면 조금 약하지요. 그래도 아이템 얻거나 싸우는건 그대로 있어요.
언령 스킬이 높아지면 몬스터와 교섭도 할 수 있고요.
이야~. 엔딩이 100개 이상이라니; 1부터 4까지 다 해보긴 했는데 이것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문제는 엔딩 하나보는데만도 시간이 엄청...걸립니다.
4 한글판의 안습으로 이것마저 지르지는 못하겠어요 흑흑....
4보다는 역시 5가 더 나아보이더군요. 로리딸은 오래 보면 부담스러웠기에...
우아~ 우아~
이거 5 나왔군요~!!
예~ 얼마전에 갓 나온 신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