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담양의 가사문학관에 갔다왔습니다. 소쇄원 옆에 있는 아담한 전시관이죠.
근처에 닭백숙 집도 많고 풍경도 좋아서 눈이 편안하고 입이 즐거운 곳입니다.


역사 과제 중에 박물관에 갔다 와서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학습지를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교재에 나왔던 것이 화폐박물관이라서 말이죠. 조금 독특하게 가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난감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사회교과에 있는 '역사'는 정치사란 말이죠.
고등학교에서나 나오는 가사는 한없이 수준파악을 못한 것이란 말이죠.

담양군만의 지역사로 한정짓는다면 가능하지만,
저는 광주사람입니다.


...앞으로 3주, 과제많고 보강많고 시간없는데, 그냥 다른 애들과 같은 방법으로 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2007/05/13 19:09 2007/05/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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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 2007/05/13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희 외가 동네 다녀오셨군요 :)
    화폐박물관은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뭔가 그 크기에 비해서 의외로 볼게 많았었죠 ㅇ_ㅇ

  2. 케이루스 2007/05/13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평범하게 가면서 그 안에서 조금씩만 변화를 주신다면
    교수님 눈에 들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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