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버렸습니다...

일상 2007/04/24 16:30
PS2 버전 쓰르라미 울 적에. 축제편의 실황중계 이후로 사고 싶어서 사고 싶어서 언제쯤 살 수 있을까 바라기만 한 적이 있습니다.
PS2 본체는 당연히 없지요. 때문에 소프트 외에도 자잘한 게 많은 한정판을 노린 것입니다.
거기에 Fate / stay night [Realta Nua]가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게 많이 추가되는 바람에 이것도 노리고 있어서, PS2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축제편의 구매욕구는 하늘로 솟아오르고요.

그리고, 방금.
한정판 중고를 9만원에 파는 곳을 찾아서 얼른 주문해버렸습니다.
(중고 수량이 2개였습니다)
주소는 제 주소. 이름은 친구 이름. 추가 메시지에 '경비실에 갖다주세요'.

PS2 7만번대 크기는 그리 크지 않은데다 900g이 그리 무겁지 않았으니,
몇 달 모으면 7만번대 본체도 구할 수 있겠군요.
2007/04/24 16:30 2007/04/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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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xer 2007/04/2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체도 10만원 정도면 사지 않나요.
    작년 여름방학때 10만원인가에 사서 방학 끝나고 다시 팔았었죠ㅋ

  2. 아인 2007/04/2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축하드려요 ㅇㅅㅇ!
    전 PS2 살때 DVD 플레이어라고 하면서 샀었죠;

  3. StarLight 2007/04/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사양이 좋다면 에뮬로 돌려보는것도??? 요즘 ps2에뮬 많이 안정화 되었다곤 하더군요.

  4. 케이루스 2007/04/2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체까지 지르시고 난 후 안걸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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