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치과 검진 때문에 서울 갔다 왔습니다.
수업 두개 빼고...
(체육시간에 완전히 굴렀다는 친구의 보고를 들었습니다.)


KTX 타고 가면 좋아요. 한적한 시골을 한가득 볼 수 있으니까요.
아마도 건물이 가득해서 하늘 넓게 보기 힘든 도시에서 자라서 그런가봅니다.


KTX 타고 가면 좋아요. 1층 주택 마음껏 보니까.
서울과는 달리 1층 주택이 많더군요. 1층이건 2층이건 주택이라는 것이 사실 신기합니다만, 자유(?)를 위해서는 1층이 더 좋지요.
아이는 어릴때부터 아파트에서 자랐습니다. 아주아주 어릴때 사진 보면 주택에서도 살았던 것 같습니다만 그건 기억에도 없는 아기 시절이니 몰라요.


서울 강변도로로 가면 좋아요. 강변 공원이 넓으니까.
KTX 타고 올 때 서대전 쪽에도 꽤 넓고 깨끗한 강변 공원이 있습니다만, 강가=임시주차장 or 쓰레기전시장 or 농촌마을 가는 길이 되어버린 광주에 비하면 아주아주 부럽지요.


그리고 어제,
이사를 가는 꿈을 꿨습니다.
꿈 꾸는 일은 아주아주 희귀한 일인데.
2007/04/04 21:20 2007/04/04 21:20
 

트랙백 주소 :: http://lymei.net/trackback/26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인 2007/04/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왠지 꿈을 자주 꾸고 있어요;
    대다수 터무니 없는 꿈이었지만 하핫...;;;

  2. 케이루스 2007/04/04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꿈속에서 동아리 사람들이 자주 나옵니다

  3. 라브에 2007/04/0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그 꿈은 왠지 해몽이 될 것도 같은데요.

  4. StarLight 2007/04/0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X도 신선구간 들어가면 뭐 볼 새도 없이 지나가더군요. 덕분에 예전 같이 느긋히 지나가는 주변의 풍경을 잘 보지는 못하죠. 지나가는 역들도 왠지 정감이 없기도 하고요. 역시 기술의 발달은 정신적 피폐함을 불러오는 걸까요.
    덧. 광주천 진짜 대전 갑천에 비하면.....................OTL

  5. 네구 2007/04/06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 언제부턴가 저도 희귀해졌어요;
    왜 꿈꾸는 일이 적어질까요? 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