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2학년'은 현재의 제가 아니라 초등학교 2학년들입니다.
학교와 학급경영 시간의 1번째 과제는 현장 초등교사의 하루를 밀착관찰한 후에 보고서를 만들어서 내는 것입니다. 여동생의 5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5학년때 학교에서 꽤 예뻐해 준 동생이 졸업한지 아직 몇 년 흐르지 않아서 그런지, 동생 이름만 대면 통하는 선생님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이 선생님이 저를 소개할 때 항상 '~언니예요' 라고 하시더군요.
이분 현재 담당은 2학년. 그 말도많고 탈도많은 집중력 5분의 2학년들입니다. 인원 32명.
부초와는 달리 각양각색의 아이들이 모인, 그야말로 '현장'의 아이들이지요.
(1학년은 이미 논외 대상)
수업을 하는 건지 아이들 집중시키는 건지 알수 없었던 4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애들이 정~~~말 집중을 안하지요.
하지만 매우매우 귀여웠습니다. 역시 아이들이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용납이 되더군요.
꽤 조숙했던 부초 아이들과는 달리,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순진함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참관때와는 달리 아주 편안하게 지켜볼 수도 있었고요.
그러나...

이것 하나 찍는데만 5분 걸렸다는 사실...
학교와 학급경영 시간의 1번째 과제는 현장 초등교사의 하루를 밀착관찰한 후에 보고서를 만들어서 내는 것입니다. 여동생의 5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5학년때 학교에서 꽤 예뻐해 준 동생이 졸업한지 아직 몇 년 흐르지 않아서 그런지, 동생 이름만 대면 통하는 선생님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이 선생님이 저를 소개할 때 항상 '~언니예요' 라고 하시더군요.
이분 현재 담당은 2학년. 그 말도많고 탈도많은 집중력 5분의 2학년들입니다. 인원 32명.
부초와는 달리 각양각색의 아이들이 모인, 그야말로 '현장'의 아이들이지요.
(1학년은 이미 논외 대상)
수업을 하는 건지 아이들 집중시키는 건지 알수 없었던 4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애들이 정~~~말 집중을 안하지요.
하지만 매우매우 귀여웠습니다. 역시 아이들이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용납이 되더군요.
꽤 조숙했던 부초 아이들과는 달리,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순진함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참관때와는 달리 아주 편안하게 지켜볼 수도 있었고요.
그러나...

이것 하나 찍는데만 5분 걸렸다는 사실...



파하하하~
너무 귀엽네요..다들..
저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지만 스스로 가르치는것에 소질이 없는걸 알고
가까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상 안좋아요~
정말 저학년 담임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더군요.
애들은 둘만 봐도 진이 빠져요....
그래도 좋다는!!!
애들은 몇명을 봐도 귀여워요~~~
와아 귀엽네요...
서울 초딩들은 저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20대보다 더 잘 빼입고 다닙니다... 20대가 돼가지고는 기죽었음;
광주 아이들도 벌써 5학년 넘어가면 20대급이 됩니다.
요새 애들은 너무 삭아서 ㄱ-;;;;
애늙은이가 따로없지요.
아아.. 초등학교 학생들은 귀엽긴 하지만 좋아하진 않아요 (...);
귀여우면 모든 것이 용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