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노 오유키의 하이틴 소설입니다. 프랑스어로는 La vierge Maria vous regarde라고 표현되더군요.
카톨릭계 아가씨 학교인 리리안 여학원(정발된 책에서는 릴리안) 고등부 학생회인 산백합회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학원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남녀간 연애물로 빠지지 않는 스토리가 좋습니다~
주인공 후쿠자와 유미가 당시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이었던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눈에 든 것은 아무리 봐도 우연 중의 우연입니다만, 뭐, 중요한 것은 그 과정보다는 그 후의 학교생활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요코-사치코, 레이-요시노를 제외한, 자매가 되는 과정이 제대로 드러난 장미 자매들은 처음 만날때 우연성이 짙습니다)
8권 전반에서 당시 3학년인 장미들이 졸업하고 메인 캐릭터들이 한 학년씩 진급합니다.
그리고 25권 현재 장미 두 명의 진학 대학이 정해지고, 유미들의 2학년이 끝나가는군요.
(남은 장미 한 명은 2학년인 토도 시마코입니다)
<기본 호칭>
동급생은 '~양(さん)', 선배에게는 '~님(さま)'이라고 합니다.
리리안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만 통하지요.
<자매 제도>
리리안 여학원 고등부에는 자매(쇠르) 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이 끝나면서 선배들이 후배를 지도하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시스템이라는데요,
선배는 마음에 드는 후배를 선택해서 '여동생(쇠르)'로 삼고 철저히 지도합니다. 이 때 후배는 선배를 '언니(お姉さま)로 부르지요.
자매의 서약은 선배가 후배에게 로사리오를 건네주는 것으로 합니다.
<산백합회>
리리안 여학원 고등부의 학생회입니다.
학생회장 세 명은 각각 홍장미(로사 키넨시스), 황장미(로사 페티다), 백장미(로사 기간티아)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이 세 명의 여동생은 각각 '부통(봉오리)'이라는 칭호가 붙고, 사실상 차기 장미(학생회장)가 됩니다.
장미 봉오리라는 호칭의 강력함은 회장 선거에서 학년차마저 엎어버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장미 봉오리의 여동생은 사실상 차차기 장미라서, 사치코는 유미를 여동생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제가 교육시켜서, 훌륭한 홍장미로 만들어 보이겠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1. 홍장미 자매

주인공 후쿠자와 유미입니다.
칭호는 1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 프티 쇠르(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에서,
2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으로 승격합니다.
여주인공답게 정말 평균수준을 자랑하는 아이입니다.
순진하고, 쉽게 놀라는 그런 성격인데요, 2학년이 된 후 이 성격이 1학년들에게 친근하게 받아들여집니다.
25권 현재 아직 여동생은 없지만... 아마도 마츠다이라 토우코양이 여동생이 될 듯 하군요.

오가사와라 사치코양. 그야말로 공주님처럼 자란 아가씨입니다.
칭호는 2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에서 3학년때 로사 키넨시스(홍장미)로 승격합니다.
도도함과 제멋대로 성격을 갖춘, 오가사와라 재벌의 따님입니다만, 어쩌다가 유미가 이런 아가씨의 눈에 든 것일까요.
처음 유미를 만났을 때처럼, 그 후로도 자주 유미의 교복 리본을 매줍니다.
리리안 여대로 진학하기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미즈노 요코. 3학년때 로사 키넨시스(홍장미)였고, 8권 이후로는 졸업했습니다.
귀찮은 일을 도맡아서 하는, 3학년 당시 3장미 중 가장 어른스러운 캐릭터였지요.
사치코를 여동생으로 맡은 이유도 그런 성격때문이었다니...
결국 졸업 후에도 사치코에게 이런저런 도움이 됩니다.
졸업 후 리리안이 아닌 다른 대학에 진학합니다.
2. 황장미 자매

시마즈 요시노양. 언니인 레이와 함께 겉과 속을 착각하기 쉬운 아이입니다.
겉모습으로는 청순가련에 얌전한 아가씨이지만, 심장 수술을 받고 난 이후로 본색을 드러냅니다.
도발에 약하고, 지기 싫어한데다 고집이 무지하게 세지요. 레이를 향한 독점욕도 엄청납니다.
칭호는 1학년이 되자마자 로사 페티다 앙 부통 프티 쇠르(황장미 봉오리의 여동생)가 되고,
2학년때 로사 페티다 앙 부통(황장미 봉오리)으로 승격합니다.
한 살 위인 사촌 언니(레이)가 이미 로사 페티다 앙 부통이었기 때문에 요시노는 입학 당시부터 지위가 무지하게 높았습니다...
25권 당시에 여동생이 아직 없습니다.
(뭐, 정해진 사람은 있는 듯 하지만)

하세쿠라 레이. 사촌 여동생인 요시노를 정말 끔~찍하게도 아낍니다.
남성적인 외양에 검도부의 에이스이지만, 아주 가정적인 아가씨이지요.
요시노에게 이것저것 목도리도 만들어주고, 레이의 초콜릿은 산백합회 내에서도 유명합니다.
칭호는 2학년 당시 로사 페티다 앙 부통(황장미 봉오리)에서 3학년때 로사 페티다(황장미)로 승격합니다.
2학년때는 제멋대로인 언니와 여동생 사이에 끼어서 제일 피곤해보이지요.
리리안 여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진학하려고 해서 요시노가 많이 싫어했습니다.

토리이 에리코. 제멋대로 레벨이 사치코와 맞먹습니다.
3학년 당시 로사 페티다(황장미)였고요.
늘 나른해보이고, 무슨 일이든지 잘 들어주는 레이 대신 그 밑의 요시노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졸업 후에는 운동회때 나타나서 요시노를 도발한 다음에 '동생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아냅니다.
에리코도 리리안 여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진학합니다.
3. 백장미 자매

토도 시마코양. 3학년이었던 로사 기간티아, 사토 세이의 여동생이 되어서
1학년의 몸으로 로사 기간티아 앙 부통(백장미 봉오리)이 됩니다.
당연히 2학년때는 로사 기간티아(백장미)이지요. 아마도 3학년때까지 연임인 듯 합니다.
같은 나이의 다른 두 명과는 달리 아주 우아하고 품위있는, 장미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아가씨지요.
카톨릭계 학교에 다니면서 집이 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시마코에게 처음 동생이 되겠냐는 제안을 한 것은 사치코였지만 결국 거절하고 뒤에 온 세이의 여동생이 됩니다.

니죠 노리코. 불상취미라는, 리리안 내에서는 독특한 취미 때문에 절의 딸인 시마코와 친해집니다.
그 뒤는 당연히 자매 서약이 있었지요.
물론 노리코에 대한 감정을 쉽게 조절하지 못하는 시마코 때문에 트러블이 조금 있었습니다.
1년 전의 시마코처럼 노리코도 1학년이면서 로사 기간티아 앙 부통(백장미 봉오리)입니다.
시마코가 학생회장을 연임한다면 노리코도 그 칭호를 이어간 채 1년 후 동생을 만들 수 있겠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토 세이양입니다.
유미를 워낙 귀여워해서 사치코가 싫어하기도 했고, 그만큼 유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학년때는 이런저런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자매 제도를 싫어했고요.
결국 여동생을 만들지 않은 채 3학년이 되어 로사 기간티아(백장미)로 승격됩니다.
그리고, 학생회 일을 도우러 온 시마코를 일부러 멀리하다가 결국 연말에 시마코를 여동생으로 삼게 됩니다.
졸업 후 리리안 여대로 진학합니다.
시마코와 세이는 정말... 이상적이라고 해도 좋을 신뢰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의 결정체이지요.
4. 그외

1학년 마츠다이라 토우코. 사치코의 멀고 먼 친척입니다.
약올리는 듯한 태도로 유미와도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토우코의 반항기...정도로 보입니다.
과연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 프티 쇠르(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 즉 유미의 동생이지요)의 칭호는 몇 권에서 받게 될까요.

1학년 호소카와 카나코. 유미의 추종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한때는 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 후보로까지 올랐습니다. 본인이 거절했지만.
사치코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극도의 남성 혐오증으로 유미에게 따지다가 사치코와 한바탕 다툽니다.
'유미 님은 온실 속에서 배양된 순수한 봉오리 상태여야 합니다' 뭐, 대충 이런 식이었죠.
토우코와 함께 산백합회의 일을 거들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진부의 타케시마 츠타코, 신문부의 야마구치 마미 등이 나옵니다만 그림이 없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미들이 1학년일때 3장미의 주도권은 어른스러운 요코가 잡고 있었고,
유미들이 2학년일때 주도권은 사치코가 잡고 있는 듯합니다.
시마코는 한살 어리고, 레이는 시키는 대로 잘 하기 때문이지요.
유미와 요시노가 장미로 승격하는 3학년때는... 요시노가 주도권을 잡을 듯 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시마코가 다 알아서 할 듯 하군요.
카톨릭계 아가씨 학교인 리리안 여학원(정발된 책에서는 릴리안) 고등부 학생회인 산백합회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학원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남녀간 연애물로 빠지지 않는 스토리가 좋습니다~
주인공 후쿠자와 유미가 당시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이었던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눈에 든 것은 아무리 봐도 우연 중의 우연입니다만, 뭐, 중요한 것은 그 과정보다는 그 후의 학교생활이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요코-사치코, 레이-요시노를 제외한, 자매가 되는 과정이 제대로 드러난 장미 자매들은 처음 만날때 우연성이 짙습니다)
8권 전반에서 당시 3학년인 장미들이 졸업하고 메인 캐릭터들이 한 학년씩 진급합니다.
그리고 25권 현재 장미 두 명의 진학 대학이 정해지고, 유미들의 2학년이 끝나가는군요.
(남은 장미 한 명은 2학년인 토도 시마코입니다)
<기본 호칭>
동급생은 '~양(さん)', 선배에게는 '~님(さま)'이라고 합니다.
리리안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성이 아니라 이름으로만 통하지요.
<자매 제도>
리리안 여학원 고등부에는 자매(쇠르) 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이 끝나면서 선배들이 후배를 지도하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시스템이라는데요,
선배는 마음에 드는 후배를 선택해서 '여동생(쇠르)'로 삼고 철저히 지도합니다. 이 때 후배는 선배를 '언니(お姉さま)로 부르지요.
자매의 서약은 선배가 후배에게 로사리오를 건네주는 것으로 합니다.
<산백합회>
리리안 여학원 고등부의 학생회입니다.
학생회장 세 명은 각각 홍장미(로사 키넨시스), 황장미(로사 페티다), 백장미(로사 기간티아)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이 세 명의 여동생은 각각 '부통(봉오리)'이라는 칭호가 붙고, 사실상 차기 장미(학생회장)가 됩니다.
장미 봉오리라는 호칭의 강력함은 회장 선거에서 학년차마저 엎어버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장미 봉오리의 여동생은 사실상 차차기 장미라서, 사치코는 유미를 여동생으로 삼겠다고 하면서
'제가 교육시켜서, 훌륭한 홍장미로 만들어 보이겠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1. 홍장미 자매
주인공 후쿠자와 유미입니다.
칭호는 1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 프티 쇠르(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에서,
2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으로 승격합니다.
여주인공답게 정말 평균수준을 자랑하는 아이입니다.
순진하고, 쉽게 놀라는 그런 성격인데요, 2학년이 된 후 이 성격이 1학년들에게 친근하게 받아들여집니다.
25권 현재 아직 여동생은 없지만... 아마도 마츠다이라 토우코양이 여동생이 될 듯 하군요.
오가사와라 사치코양. 그야말로 공주님처럼 자란 아가씨입니다.
칭호는 2학년때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홍장미 봉오리)에서 3학년때 로사 키넨시스(홍장미)로 승격합니다.
도도함과 제멋대로 성격을 갖춘, 오가사와라 재벌의 따님입니다만, 어쩌다가 유미가 이런 아가씨의 눈에 든 것일까요.
처음 유미를 만났을 때처럼, 그 후로도 자주 유미의 교복 리본을 매줍니다.
리리안 여대로 진학하기로 결정되어 있습니다.
미즈노 요코. 3학년때 로사 키넨시스(홍장미)였고, 8권 이후로는 졸업했습니다.
귀찮은 일을 도맡아서 하는, 3학년 당시 3장미 중 가장 어른스러운 캐릭터였지요.
사치코를 여동생으로 맡은 이유도 그런 성격때문이었다니...
결국 졸업 후에도 사치코에게 이런저런 도움이 됩니다.
졸업 후 리리안이 아닌 다른 대학에 진학합니다.
2. 황장미 자매
시마즈 요시노양. 언니인 레이와 함께 겉과 속을 착각하기 쉬운 아이입니다.
겉모습으로는 청순가련에 얌전한 아가씨이지만, 심장 수술을 받고 난 이후로 본색을 드러냅니다.
도발에 약하고, 지기 싫어한데다 고집이 무지하게 세지요. 레이를 향한 독점욕도 엄청납니다.
칭호는 1학년이 되자마자 로사 페티다 앙 부통 프티 쇠르(황장미 봉오리의 여동생)가 되고,
2학년때 로사 페티다 앙 부통(황장미 봉오리)으로 승격합니다.
한 살 위인 사촌 언니(레이)가 이미 로사 페티다 앙 부통이었기 때문에 요시노는 입학 당시부터 지위가 무지하게 높았습니다...
25권 당시에 여동생이 아직 없습니다.
(뭐, 정해진 사람은 있는 듯 하지만)
하세쿠라 레이. 사촌 여동생인 요시노를 정말 끔~찍하게도 아낍니다.
남성적인 외양에 검도부의 에이스이지만, 아주 가정적인 아가씨이지요.
요시노에게 이것저것 목도리도 만들어주고, 레이의 초콜릿은 산백합회 내에서도 유명합니다.
칭호는 2학년 당시 로사 페티다 앙 부통(황장미 봉오리)에서 3학년때 로사 페티다(황장미)로 승격합니다.
2학년때는 제멋대로인 언니와 여동생 사이에 끼어서 제일 피곤해보이지요.
리리안 여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진학하려고 해서 요시노가 많이 싫어했습니다.
토리이 에리코. 제멋대로 레벨이 사치코와 맞먹습니다.
3학년 당시 로사 페티다(황장미)였고요.
늘 나른해보이고, 무슨 일이든지 잘 들어주는 레이 대신 그 밑의 요시노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졸업 후에는 운동회때 나타나서 요시노를 도발한 다음에 '동생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아냅니다.
에리코도 리리안 여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진학합니다.
3. 백장미 자매
토도 시마코양. 3학년이었던 로사 기간티아, 사토 세이의 여동생이 되어서
1학년의 몸으로 로사 기간티아 앙 부통(백장미 봉오리)이 됩니다.
당연히 2학년때는 로사 기간티아(백장미)이지요. 아마도 3학년때까지 연임인 듯 합니다.
같은 나이의 다른 두 명과는 달리 아주 우아하고 품위있는, 장미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아가씨지요.
카톨릭계 학교에 다니면서 집이 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시마코에게 처음 동생이 되겠냐는 제안을 한 것은 사치코였지만 결국 거절하고 뒤에 온 세이의 여동생이 됩니다.
니죠 노리코. 불상취미라는, 리리안 내에서는 독특한 취미 때문에 절의 딸인 시마코와 친해집니다.
그 뒤는 당연히 자매 서약이 있었지요.
물론 노리코에 대한 감정을 쉽게 조절하지 못하는 시마코 때문에 트러블이 조금 있었습니다.
1년 전의 시마코처럼 노리코도 1학년이면서 로사 기간티아 앙 부통(백장미 봉오리)입니다.
시마코가 학생회장을 연임한다면 노리코도 그 칭호를 이어간 채 1년 후 동생을 만들 수 있겠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토 세이양입니다.
유미를 워낙 귀여워해서 사치코가 싫어하기도 했고, 그만큼 유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학년때는 이런저런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자매 제도를 싫어했고요.
결국 여동생을 만들지 않은 채 3학년이 되어 로사 기간티아(백장미)로 승격됩니다.
그리고, 학생회 일을 도우러 온 시마코를 일부러 멀리하다가 결국 연말에 시마코를 여동생으로 삼게 됩니다.
졸업 후 리리안 여대로 진학합니다.
시마코와 세이는 정말... 이상적이라고 해도 좋을 신뢰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의 결정체이지요.
4. 그외
1학년 마츠다이라 토우코. 사치코의 멀고 먼 친척입니다.
약올리는 듯한 태도로 유미와도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토우코의 반항기...정도로 보입니다.
과연 로사 키넨시스 앙 부통 프티 쇠르(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 즉 유미의 동생이지요)의 칭호는 몇 권에서 받게 될까요.
1학년 호소카와 카나코. 유미의 추종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한때는 홍장미 봉오리의 여동생 후보로까지 올랐습니다. 본인이 거절했지만.
사치코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극도의 남성 혐오증으로 유미에게 따지다가 사치코와 한바탕 다툽니다.
'유미 님은 온실 속에서 배양된 순수한 봉오리 상태여야 합니다' 뭐, 대충 이런 식이었죠.
토우코와 함께 산백합회의 일을 거들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진부의 타케시마 츠타코, 신문부의 야마구치 마미 등이 나옵니다만 그림이 없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미들이 1학년일때 3장미의 주도권은 어른스러운 요코가 잡고 있었고,
유미들이 2학년일때 주도권은 사치코가 잡고 있는 듯합니다.
시마코는 한살 어리고, 레이는 시키는 대로 잘 하기 때문이지요.
유미와 요시노가 장미로 승격하는 3학년때는... 요시노가 주도권을 잡을 듯 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시마코가 다 알아서 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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