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 레포트 때문에 이번에는 향교에 갔습니다. 남은 것은 서원인데, 이것은 내일 가기로 정해져있으니 귀찮은 답사 레포트는 이제 '현장 교사의 생활 하루 체험' 빼고는 다 끝났군요.
현직이건 퇴직이건 '교사'란 이제 저에게 꽤 미묘한 존재입니다. 거기에 우리 학교 졸업생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그런데 오늘 향교에 가서 저와 동생을 안내해주신 분이 바로 사회과 졸업생에 정년퇴임하신 분...
학교 후배가 왔다면서 정말 극진하게 안내해주신 덕택에 문닫고 있었던 충효예 체험 교육관까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혼자서 느긋하게 구경할 시간이란 전혀 없었습니다.
학연의 위대함은 느꼈지만.
*아웃백에서 런치세트. 비싼 건 제가 시켰는데 정작 많이 먹은 것은 동생...
*충효예관 구경 중 걸려온 과외 전화. 첫 전화라서 어설프게 대답하다가 CUT.
*서재(기숙사) 앞에 있던 쪽문. 담이 꽤 낮던데 말이죠. 설마 저 길로 땡땡이는...?
현직이건 퇴직이건 '교사'란 이제 저에게 꽤 미묘한 존재입니다. 거기에 우리 학교 졸업생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그런데 오늘 향교에 가서 저와 동생을 안내해주신 분이 바로 사회과 졸업생에 정년퇴임하신 분...
학교 후배가 왔다면서 정말 극진하게 안내해주신 덕택에 문닫고 있었던 충효예 체험 교육관까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혼자서 느긋하게 구경할 시간이란 전혀 없었습니다.
학연의 위대함은 느꼈지만.
*아웃백에서 런치세트. 비싼 건 제가 시켰는데 정작 많이 먹은 것은 동생...
*충효예관 구경 중 걸려온 과외 전화. 첫 전화라서 어설프게 대답하다가 CUT.
*서재(기숙사) 앞에 있던 쪽문. 담이 꽤 낮던데 말이죠. 설마 저 길로 땡땡이는...?
TAG 향교



아웃뷁 따위 (....)
가본적이 없어요 [머엉]
오늘은 저희 동네 명물(?) 중 하나인
이동갈비 먹으러 가서 10만 이상 쓰고 온듯;
저보다 더 많이 쓰셨군요... 이동갈비,먹고싶네요.
푸하하하, 마지막 코멘트에서 웃었습니다. 옛날 사람들도 땡땡이는 쳤던거군요ㅇ_<
담이 꽤 낮았단 말이죠. 유리창으로 막힌 기숙사에서도 탈주병(?)이 생긴 적이 있다고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땡땡이라니.. 멋진 생각 -_-b
아웃뷁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생각해보니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본적이 없군요
과거 사람도 인간인 것입니다~